[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이계성]

[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2024.2.1 이계성 유튜브 방송 
 마귀사제 정의구현사제단 저주의 굿판
 클릭=https://www.youtube.com/live/tJRh6hlxotE?si=zuY_SkDl10skDx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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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문재인이 진 빚 408조 2030세대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이재명 저출산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
이재명 공약실천에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지원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 국민의 눈과 귀 속여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이재명 대선공약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 지급,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 지급도 거짓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것도 거짓말


   

 

  
난 70년 동안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 5년 408조 빚늘어 1000조
1000조 이자가 1분에 1억 1년에 28조가 늘어 2030세대 빚더미에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 때문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나


   

  
 
이재명은 숨소리 뻬고는 다 거짓말
‘2024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2000년 이후 출생 세대가 지금의 재정지출 구조를 감당하려면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빚 늘리기는 너무 위험한 선택’이라고 했다.
경제학계의 재정 운용·지출구조 개혁 요구와 정반대로 국가채무는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2017년 660조원에서 2022년 1067조원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문정권 5년에 408조가 늘어났다.
이재명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기본 소득’ 시리즈를 또 꺼내 들고 혈세 퍼주기로 표를 사겠다고 했다.
“저출생 위기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목돈 지원 방식을 포함한 ‘출생 기본 소득’을 제안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저출생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해주고,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하며,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를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의 아동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공약만 실천하는 데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더해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자녀가 있는 모든 가구에 ‘출생 기본 소득’을 주고, 대학 등록금까지 국가가 전액 지원하자면 천문학적 재원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총선에 국민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다.
 
이재명 선심 정책은 득표 공작, 국민을 바보 취급
심각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선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가가 감당할 수 없는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이재명은 대선 후보 때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로 주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기본 금융’ 공약도 내놨다. 그러나 이 모두 거짓말 이었다.
문재인은 5년 동안 408조 빚을 내서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고 국민들의 짐으로 남아 그 이자만 1분에 1억 1년에 28조씩 늘어나고 있다.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이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총선에 또 수백조가 필요한 포퓰리즘 정책을 내놨다.
지난 70년 동안 진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이 408조 빚을 합해 1000조의 빚을 갚으려면 2030 세대는 평생 소득의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하는 것은 매국노나 다름없다.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난다. 정신차려라 개딸들아 그리고 국민들아 2024.2.2
관련기사
[사설] 평생 소득 40%를 세금 낼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니
[사설] "MZ 생애소득 40%가 세금", 이러고도 청년·민생 말할 자격 있나
[사설] 李 “빚내서 더 써야”…지금은 재정 건전화에 주력할 때다
[사설]13년 만의 긴축 예산 편성, 추경 되풀이 악습도 끊어야
[사설] 나랏빚 415조 늘려 놓고 차기 정부에 긴축 주문한 文 정부
[사설] “긴축 건전재정 불가피” 대통령 인식 흔들리지 말아야
[사설] 감세 포퓰리즘·부동산 투기 우려 낳는 새해 경제정책 기조
[사설] 文정부 나랏빚 400조 급증, 재정준칙 법제화 서둘러야
[사설]나랏빚 증가속도 최상위..재정준칙 미루는 이유 뭔가
[사설] 1인당 나랏빚 2200만원, 방만 재정 멈추라는 경고다
[사설] 1100조 넘은 나랏빚
[사설] 5년 내내 펑펑 뿌리고 청년 1인당 2700만원 빚 떠안긴 문정부
[사설] 국민 1인당 4천만 원 빚 지운 문 정권의 국가 재정 파탄
[사설] 선진국은 허리띠 졸라매는데, 빈약한 윤 정부의 긴축 의지
[사설] “건전 재정”과 “빚내 뿌리자”, 어느 쪽이 ‘딴 세상’ 살고 있나
[사설] 물가 올라 서민 죽는다고 재정 안 풀겠다는 윤 대통령 경향신문
[사설] 무리한 감세가 빚은 세수급감에, 상식 밖 초긴축예산 한겨레신문
[칼럼] “문재인 5년 408조 빚내서 선심정책” 1년 이자 28조 국민 몫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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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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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문재인이 진 빚 408조 2030세대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이재명 저출산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
이재명 공약실천에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지원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 국민의 눈과 귀 속여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이재명 대선공약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 지급,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 지급도 거짓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것도 거짓말


   

 

  
난 70년 동안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 5년 408조 빚늘어 1000조
1000조 이자가 1분에 1억 1년에 28조가 늘어 2030세대 빚더미에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 때문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나


   

  
 
이재명은 숨소리 뻬고는 다 거짓말
‘2024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2000년 이후 출생 세대가 지금의 재정지출 구조를 감당하려면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빚 늘리기는 너무 위험한 선택’이라고 했다.
경제학계의 재정 운용·지출구조 개혁 요구와 정반대로 국가채무는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2017년 660조원에서 2022년 1067조원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문정권 5년에 408조가 늘어났다.
이재명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기본 소득’ 시리즈를 또 꺼내 들고 혈세 퍼주기로 표를 사겠다고 했다.
“저출생 위기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목돈 지원 방식을 포함한 ‘출생 기본 소득’을 제안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저출생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해주고,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하며,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를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의 아동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공약만 실천하는 데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더해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자녀가 있는 모든 가구에 ‘출생 기본 소득’을 주고, 대학 등록금까지 국가가 전액 지원하자면 천문학적 재원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총선에 국민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다.
 
이재명 선심 정책은 득표 공작, 국민을 바보 취급
심각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선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가가 감당할 수 없는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이재명은 대선 후보 때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로 주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기본 금융’ 공약도 내놨다. 그러나 이 모두 거짓말 이었다.
문재인은 5년 동안 408조 빚을 내서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고 국민들의 짐으로 남아 그 이자만 1분에 1억 1년에 28조씩 늘어나고 있다.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이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총선에 또 수백조가 필요한 포퓰리즘 정책을 내놨다.
지난 70년 동안 진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이 408조 빚을 합해 1000조의 빚을 갚으려면 2030 세대는 평생 소득의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하는 것은 매국노나 다름없다.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난다. 정신차려라 개딸들아 그리고 국민들아 2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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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MZ 생애소득 40%가 세금", 이러고도 청년·민생 말할 자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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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13년 만의 긴축 예산 편성, 추경 되풀이 악습도 끊어야
[사설] 나랏빚 415조 늘려 놓고 차기 정부에 긴축 주문한 文 정부
[사설] “긴축 건전재정 불가피” 대통령 인식 흔들리지 말아야
[사설] 감세 포퓰리즘·부동산 투기 우려 낳는 새해 경제정책 기조
[사설] 文정부 나랏빚 400조 급증, 재정준칙 법제화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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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인당 나랏빚 2200만원, 방만 재정 멈추라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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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5년 내내 펑펑 뿌리고 청년 1인당 2700만원 빚 떠안긴 문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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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선진국은 허리띠 졸라매는데, 빈약한 윤 정부의 긴축 의지
[사설] “건전 재정”과 “빚내 뿌리자”, 어느 쪽이 ‘딴 세상’ 살고 있나
[사설] 물가 올라 서민 죽는다고 재정 안 풀겠다는 윤 대통령 경향신문
[사설] 무리한 감세가 빚은 세수급감에, 상식 밖 초긴축예산 한겨레신문
[칼럼] “문재인 5년 408조 빚내서 선심정책” 1년 이자 28조 국민 몫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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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문재인이 진 빚 408조 2030세대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이재명 저출산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
이재명 공약실천에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지원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 국민의 눈과 귀 속여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이재명 대선공약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 지급,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 지급도 거짓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것도 거짓말


   

 

  
난 70년 동안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 5년 408조 빚늘어 1000조
1000조 이자가 1분에 1억 1년에 28조가 늘어 2030세대 빚더미에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 때문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나


   

  
 
이재명은 숨소리 뻬고는 다 거짓말
‘2024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2000년 이후 출생 세대가 지금의 재정지출 구조를 감당하려면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빚 늘리기는 너무 위험한 선택’이라고 했다.
경제학계의 재정 운용·지출구조 개혁 요구와 정반대로 국가채무는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2017년 660조원에서 2022년 1067조원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문정권 5년에 408조가 늘어났다.
이재명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기본 소득’ 시리즈를 또 꺼내 들고 혈세 퍼주기로 표를 사겠다고 했다.
“저출생 위기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목돈 지원 방식을 포함한 ‘출생 기본 소득’을 제안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저출생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해주고,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하며,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를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의 아동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공약만 실천하는 데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더해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자녀가 있는 모든 가구에 ‘출생 기본 소득’을 주고, 대학 등록금까지 국가가 전액 지원하자면 천문학적 재원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총선에 국민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다.
 
이재명 선심 정책은 득표 공작, 국민을 바보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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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이재명은 대선 후보 때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로 주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기본 금융’ 공약도 내놨다. 그러나 이 모두 거짓말 이었다.
문재인은 5년 동안 408조 빚을 내서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고 국민들의 짐으로 남아 그 이자만 1분에 1억 1년에 28조씩 늘어나고 있다.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이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총선에 또 수백조가 필요한 포퓰리즘 정책을 내놨다.
지난 70년 동안 진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이 408조 빚을 합해 1000조의 빚을 갚으려면 2030 세대는 평생 소득의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하는 것은 매국노나 다름없다.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난다. 정신차려라 개딸들아 그리고 국민들아 2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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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평생 소득 40%를 세금 낼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니
[사설] "MZ 생애소득 40%가 세금", 이러고도 청년·민생 말할 자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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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13년 만의 긴축 예산 편성, 추경 되풀이 악습도 끊어야
[사설] 나랏빚 415조 늘려 놓고 차기 정부에 긴축 주문한 文 정부
[사설] “긴축 건전재정 불가피” 대통령 인식 흔들리지 말아야
[사설] 감세 포퓰리즘·부동산 투기 우려 낳는 새해 경제정책 기조
[사설] 文정부 나랏빚 400조 급증, 재정준칙 법제화 서둘러야
[사설]나랏빚 증가속도 최상위..재정준칙 미루는 이유 뭔가
[사설] 1인당 나랏빚 2200만원, 방만 재정 멈추라는 경고다
[사설] 1100조 넘은 나랏빚
[사설] 5년 내내 펑펑 뿌리고 청년 1인당 2700만원 빚 떠안긴 문정부
[사설] 국민 1인당 4천만 원 빚 지운 문 정권의 국가 재정 파탄
[사설] 선진국은 허리띠 졸라매는데, 빈약한 윤 정부의 긴축 의지
[사설] “건전 재정”과 “빚내 뿌리자”, 어느 쪽이 ‘딴 세상’ 살고 있나
[사설] 물가 올라 서민 죽는다고 재정 안 풀겠다는 윤 대통령 경향신문
[사설] 무리한 감세가 빚은 세수급감에, 상식 밖 초긴축예산 한겨레신문
[칼럼] “문재인 5년 408조 빚내서 선심정책” 1년 이자 28조 국민 몫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2024.2.1 이계성 유튜브 방송 
 마귀사제 정의구현사제단 저주의 굿판
 클릭=https://www.youtube.com/live/tJRh6hlxotE?si=zuY_SkDl10skDxIU
==================================================


[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문재인이 진 빚 408조 2030세대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이재명 저출산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
이재명 공약실천에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지원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 국민의 눈과 귀 속여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이재명 대선공약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 지급,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 지급도 거짓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것도 거짓말


   

 

  
난 70년 동안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 5년 408조 빚늘어 1000조
1000조 이자가 1분에 1억 1년에 28조가 늘어 2030세대 빚더미에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 때문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나


   

  
 
이재명은 숨소리 뻬고는 다 거짓말
‘2024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2000년 이후 출생 세대가 지금의 재정지출 구조를 감당하려면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빚 늘리기는 너무 위험한 선택’이라고 했다.
경제학계의 재정 운용·지출구조 개혁 요구와 정반대로 국가채무는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2017년 660조원에서 2022년 1067조원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문정권 5년에 408조가 늘어났다.
이재명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기본 소득’ 시리즈를 또 꺼내 들고 혈세 퍼주기로 표를 사겠다고 했다.
“저출생 위기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목돈 지원 방식을 포함한 ‘출생 기본 소득’을 제안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저출생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해주고,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하며,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를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의 아동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공약만 실천하는 데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더해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자녀가 있는 모든 가구에 ‘출생 기본 소득’을 주고, 대학 등록금까지 국가가 전액 지원하자면 천문학적 재원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총선에 국민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다.
 
이재명 선심 정책은 득표 공작, 국민을 바보 취급
심각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선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가가 감당할 수 없는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이재명은 대선 후보 때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로 주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기본 금융’ 공약도 내놨다. 그러나 이 모두 거짓말 이었다.
문재인은 5년 동안 408조 빚을 내서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고 국민들의 짐으로 남아 그 이자만 1분에 1억 1년에 28조씩 늘어나고 있다.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이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총선에 또 수백조가 필요한 포퓰리즘 정책을 내놨다.
지난 70년 동안 진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이 408조 빚을 합해 1000조의 빚을 갚으려면 2030 세대는 평생 소득의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하는 것은 매국노나 다름없다.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난다. 정신차려라 개딸들아 그리고 국민들아 2024.2.2
관련기사
[사설] 평생 소득 40%를 세금 낼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니
[사설] "MZ 생애소득 40%가 세금", 이러고도 청년·민생 말할 자격 있나
[사설] 李 “빚내서 더 써야”…지금은 재정 건전화에 주력할 때다
[사설]13년 만의 긴축 예산 편성, 추경 되풀이 악습도 끊어야
[사설] 나랏빚 415조 늘려 놓고 차기 정부에 긴축 주문한 文 정부
[사설] “긴축 건전재정 불가피” 대통령 인식 흔들리지 말아야
[사설] 감세 포퓰리즘·부동산 투기 우려 낳는 새해 경제정책 기조
[사설] 文정부 나랏빚 400조 급증, 재정준칙 법제화 서둘러야
[사설]나랏빚 증가속도 최상위..재정준칙 미루는 이유 뭔가
[사설] 1인당 나랏빚 2200만원, 방만 재정 멈추라는 경고다
[사설] 1100조 넘은 나랏빚
[사설] 5년 내내 펑펑 뿌리고 청년 1인당 2700만원 빚 떠안긴 문정부
[사설] 국민 1인당 4천만 원 빚 지운 문 정권의 국가 재정 파탄
[사설] 선진국은 허리띠 졸라매는데, 빈약한 윤 정부의 긴축 의지
[사설] “건전 재정”과 “빚내 뿌리자”, 어느 쪽이 ‘딴 세상’ 살고 있나
[사설] 물가 올라 서민 죽는다고 재정 안 풀겠다는 윤 대통령 경향신문
[사설] 무리한 감세가 빚은 세수급감에, 상식 밖 초긴축예산 한겨레신문
[칼럼] “문재인 5년 408조 빚내서 선심정책” 1년 이자 28조 국민 몫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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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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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2024.2.1 이계성 유튜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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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문재인이 진 빚 408조 2030세대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이재명 저출산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
이재명 공약실천에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지원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 국민의 눈과 귀 속여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이재명 대선공약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 지급,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 지급도 거짓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것도 거짓말


   

 

  
난 70년 동안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 5년 408조 빚늘어 1000조
1000조 이자가 1분에 1억 1년에 28조가 늘어 2030세대 빚더미에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 때문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나


   

  
 
이재명은 숨소리 뻬고는 다 거짓말
‘2024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2000년 이후 출생 세대가 지금의 재정지출 구조를 감당하려면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빚 늘리기는 너무 위험한 선택’이라고 했다.
경제학계의 재정 운용·지출구조 개혁 요구와 정반대로 국가채무는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2017년 660조원에서 2022년 1067조원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문정권 5년에 408조가 늘어났다.
이재명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기본 소득’ 시리즈를 또 꺼내 들고 혈세 퍼주기로 표를 사겠다고 했다.
“저출생 위기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목돈 지원 방식을 포함한 ‘출생 기본 소득’을 제안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저출생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해주고,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하며,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를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의 아동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공약만 실천하는 데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더해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자녀가 있는 모든 가구에 ‘출생 기본 소득’을 주고, 대학 등록금까지 국가가 전액 지원하자면 천문학적 재원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총선에 국민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다.
 
이재명 선심 정책은 득표 공작, 국민을 바보 취급
심각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선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가가 감당할 수 없는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이재명은 대선 후보 때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로 주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기본 금융’ 공약도 내놨다. 그러나 이 모두 거짓말 이었다.
문재인은 5년 동안 408조 빚을 내서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고 국민들의 짐으로 남아 그 이자만 1분에 1억 1년에 28조씩 늘어나고 있다.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이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총선에 또 수백조가 필요한 포퓰리즘 정책을 내놨다.
지난 70년 동안 진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이 408조 빚을 합해 1000조의 빚을 갚으려면 2030 세대는 평생 소득의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하는 것은 매국노나 다름없다.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난다. 정신차려라 개딸들아 그리고 국민들아 2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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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평생 소득 40%를 세금 낼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니
[사설] "MZ 생애소득 40%가 세금", 이러고도 청년·민생 말할 자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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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13년 만의 긴축 예산 편성, 추경 되풀이 악습도 끊어야
[사설] 나랏빚 415조 늘려 놓고 차기 정부에 긴축 주문한 文 정부
[사설] “긴축 건전재정 불가피” 대통령 인식 흔들리지 말아야
[사설] 감세 포퓰리즘·부동산 투기 우려 낳는 새해 경제정책 기조
[사설] 文정부 나랏빚 400조 급증, 재정준칙 법제화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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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인당 나랏빚 2200만원, 방만 재정 멈추라는 경고다
[사설] 1100조 넘은 나랏빚
[사설] 5년 내내 펑펑 뿌리고 청년 1인당 2700만원 빚 떠안긴 문정부
[사설] 국민 1인당 4천만 원 빚 지운 문 정권의 국가 재정 파탄
[사설] 선진국은 허리띠 졸라매는데, 빈약한 윤 정부의 긴축 의지
[사설] “건전 재정”과 “빚내 뿌리자”, 어느 쪽이 ‘딴 세상’ 살고 있나
[사설] 물가 올라 서민 죽는다고 재정 안 풀겠다는 윤 대통령 경향신문
[사설] 무리한 감세가 빚은 세수급감에, 상식 밖 초긴축예산 한겨레신문
[칼럼] “문재인 5년 408조 빚내서 선심정책” 1년 이자 28조 국민 몫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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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2024.2.1 이계성 유튜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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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문재인이 진 빚 408조 2030세대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이재명 저출산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
이재명 공약실천에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지원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 국민의 눈과 귀 속여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이재명 대선공약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 지급,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 지급도 거짓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것도 거짓말


   

 

  
난 70년 동안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 5년 408조 빚늘어 1000조
1000조 이자가 1분에 1억 1년에 28조가 늘어 2030세대 빚더미에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 때문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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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숨소리 뻬고는 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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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계의 재정 운용·지출구조 개혁 요구와 정반대로 국가채무는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2017년 660조원에서 2022년 1067조원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문정권 5년에 408조가 늘어났다.
이재명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기본 소득’ 시리즈를 또 꺼내 들고 혈세 퍼주기로 표를 사겠다고 했다.
“저출생 위기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목돈 지원 방식을 포함한 ‘출생 기본 소득’을 제안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저출생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해주고,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하며,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를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의 아동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공약만 실천하는 데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더해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자녀가 있는 모든 가구에 ‘출생 기본 소득’을 주고, 대학 등록금까지 국가가 전액 지원하자면 천문학적 재원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총선에 국민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다.
 
이재명 선심 정책은 득표 공작, 국민을 바보 취급
심각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선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가가 감당할 수 없는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이재명은 대선 후보 때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로 주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기본 금융’ 공약도 내놨다. 그러나 이 모두 거짓말 이었다.
문재인은 5년 동안 408조 빚을 내서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고 국민들의 짐으로 남아 그 이자만 1분에 1억 1년에 28조씩 늘어나고 있다.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이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총선에 또 수백조가 필요한 포퓰리즘 정책을 내놨다.
지난 70년 동안 진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이 408조 빚을 합해 1000조의 빚을 갚으려면 2030 세대는 평생 소득의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하는 것은 매국노나 다름없다.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난다. 정신차려라 개딸들아 그리고 국민들아 2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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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평생 소득 40%를 세금 낼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니
[사설] "MZ 생애소득 40%가 세금", 이러고도 청년·민생 말할 자격 있나
[사설] 李 “빚내서 더 써야”…지금은 재정 건전화에 주력할 때다
[사설]13년 만의 긴축 예산 편성, 추경 되풀이 악습도 끊어야
[사설] 나랏빚 415조 늘려 놓고 차기 정부에 긴축 주문한 文 정부
[사설] “긴축 건전재정 불가피” 대통령 인식 흔들리지 말아야
[사설] 감세 포퓰리즘·부동산 투기 우려 낳는 새해 경제정책 기조
[사설] 文정부 나랏빚 400조 급증, 재정준칙 법제화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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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인당 나랏빚 2200만원, 방만 재정 멈추라는 경고다
[사설] 1100조 넘은 나랏빚
[사설] 5년 내내 펑펑 뿌리고 청년 1인당 2700만원 빚 떠안긴 문정부
[사설] 국민 1인당 4천만 원 빚 지운 문 정권의 국가 재정 파탄
[사설] 선진국은 허리띠 졸라매는데, 빈약한 윤 정부의 긴축 의지
[사설] “건전 재정”과 “빚내 뿌리자”, 어느 쪽이 ‘딴 세상’ 살고 있나
[사설] 물가 올라 서민 죽는다고 재정 안 풀겠다는 윤 대통령 경향신문
[사설] 무리한 감세가 빚은 세수급감에, 상식 밖 초긴축예산 한겨레신문
[칼럼] “문재인 5년 408조 빚내서 선심정책” 1년 이자 28조 국민 몫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2024.2.1 이계성 유튜브 방송 
 마귀사제 정의구현사제단 저주의 굿판
 클릭=https://www.youtube.com/live/tJRh6hlxotE?si=zuY_SkDl10skDx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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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문재인이 진 빚 408조 2030세대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이재명 저출산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
이재명 공약실천에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지원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 국민의 눈과 귀 속여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이재명 대선공약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 지급,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 지급도 거짓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것도 거짓말


   

 

  
난 70년 동안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 5년 408조 빚늘어 1000조
1000조 이자가 1분에 1억 1년에 28조가 늘어 2030세대 빚더미에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 때문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나


   

  
 
이재명은 숨소리 뻬고는 다 거짓말
‘2024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2000년 이후 출생 세대가 지금의 재정지출 구조를 감당하려면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빚 늘리기는 너무 위험한 선택’이라고 했다.
경제학계의 재정 운용·지출구조 개혁 요구와 정반대로 국가채무는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2017년 660조원에서 2022년 1067조원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문정권 5년에 408조가 늘어났다.
이재명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기본 소득’ 시리즈를 또 꺼내 들고 혈세 퍼주기로 표를 사겠다고 했다.
“저출생 위기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목돈 지원 방식을 포함한 ‘출생 기본 소득’을 제안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저출생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해주고,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하며,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를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의 아동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공약만 실천하는 데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더해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자녀가 있는 모든 가구에 ‘출생 기본 소득’을 주고, 대학 등록금까지 국가가 전액 지원하자면 천문학적 재원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총선에 국민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다.
 
이재명 선심 정책은 득표 공작, 국민을 바보 취급
심각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선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가가 감당할 수 없는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이재명은 대선 후보 때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로 주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기본 금융’ 공약도 내놨다. 그러나 이 모두 거짓말 이었다.
문재인은 5년 동안 408조 빚을 내서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고 국민들의 짐으로 남아 그 이자만 1분에 1억 1년에 28조씩 늘어나고 있다.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이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총선에 또 수백조가 필요한 포퓰리즘 정책을 내놨다.
지난 70년 동안 진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이 408조 빚을 합해 1000조의 빚을 갚으려면 2030 세대는 평생 소득의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하는 것은 매국노나 다름없다.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난다. 정신차려라 개딸들아 그리고 국민들아 2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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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감세 포퓰리즘·부동산 투기 우려 낳는 새해 경제정책 기조
[사설] 文정부 나랏빚 400조 급증, 재정준칙 법제화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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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인당 나랏빚 2200만원, 방만 재정 멈추라는 경고다
[사설] 1100조 넘은 나랏빚
[사설] 5년 내내 펑펑 뿌리고 청년 1인당 2700만원 빚 떠안긴 문정부
[사설] 국민 1인당 4천만 원 빚 지운 문 정권의 국가 재정 파탄
[사설] 선진국은 허리띠 졸라매는데, 빈약한 윤 정부의 긴축 의지
[사설] “건전 재정”과 “빚내 뿌리자”, 어느 쪽이 ‘딴 세상’ 살고 있나
[사설] 물가 올라 서민 죽는다고 재정 안 풀겠다는 윤 대통령 경향신문
[사설] 무리한 감세가 빚은 세수급감에, 상식 밖 초긴축예산 한겨레신문
[칼럼] “문재인 5년 408조 빚내서 선심정책” 1년 이자 28조 국민 몫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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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2024.2.1 이계성 유튜브 방송 
 마귀사제 정의구현사제단 저주의 굿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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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진 빚 408조 2030세대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이재명 저출산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
이재명 공약실천에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지원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 국민의 눈과 귀 속여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이재명 대선공약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 지급,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 지급도 거짓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것도 거짓말


   

 

  
난 70년 동안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 5년 408조 빚늘어 1000조
1000조 이자가 1분에 1억 1년에 28조가 늘어 2030세대 빚더미에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 때문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나


   

  
 
이재명은 숨소리 뻬고는 다 거짓말
‘2024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2000년 이후 출생 세대가 지금의 재정지출 구조를 감당하려면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빚 늘리기는 너무 위험한 선택’이라고 했다.
경제학계의 재정 운용·지출구조 개혁 요구와 정반대로 국가채무는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2017년 660조원에서 2022년 1067조원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문정권 5년에 408조가 늘어났다.
이재명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기본 소득’ 시리즈를 또 꺼내 들고 혈세 퍼주기로 표를 사겠다고 했다.
“저출생 위기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목돈 지원 방식을 포함한 ‘출생 기본 소득’을 제안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저출생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해주고,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하며,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를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의 아동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공약만 실천하는 데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더해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자녀가 있는 모든 가구에 ‘출생 기본 소득’을 주고, 대학 등록금까지 국가가 전액 지원하자면 천문학적 재원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총선에 국민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다.
 
이재명 선심 정책은 득표 공작, 국민을 바보 취급
심각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선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가가 감당할 수 없는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이재명은 대선 후보 때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로 주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기본 금융’ 공약도 내놨다. 그러나 이 모두 거짓말 이었다.
문재인은 5년 동안 408조 빚을 내서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고 국민들의 짐으로 남아 그 이자만 1분에 1억 1년에 28조씩 늘어나고 있다.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이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총선에 또 수백조가 필요한 포퓰리즘 정책을 내놨다.
지난 70년 동안 진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이 408조 빚을 합해 1000조의 빚을 갚으려면 2030 세대는 평생 소득의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하는 것은 매국노나 다름없다.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난다. 정신차려라 개딸들아 그리고 국민들아 2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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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13년 만의 긴축 예산 편성, 추경 되풀이 악습도 끊어야
[사설] 나랏빚 415조 늘려 놓고 차기 정부에 긴축 주문한 文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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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선진국은 허리띠 졸라매는데, 빈약한 윤 정부의 긴축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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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물가 올라 서민 죽는다고 재정 안 풀겠다는 윤 대통령 경향신문
[사설] 무리한 감세가 빚은 세수급감에, 상식 밖 초긴축예산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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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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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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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2.1 이계성 유튜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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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문재인이 진 빚 408조 2030세대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이재명 저출산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
이재명 공약실천에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지원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 국민의 눈과 귀 속여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이재명 대선공약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 지급,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 지급도 거짓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것도 거짓말


   

 

  
난 70년 동안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 5년 408조 빚늘어 1000조
1000조 이자가 1분에 1억 1년에 28조가 늘어 2030세대 빚더미에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 때문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나


   

  
 
이재명은 숨소리 뻬고는 다 거짓말
‘2024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2000년 이후 출생 세대가 지금의 재정지출 구조를 감당하려면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빚 늘리기는 너무 위험한 선택’이라고 했다.
경제학계의 재정 운용·지출구조 개혁 요구와 정반대로 국가채무는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2017년 660조원에서 2022년 1067조원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문정권 5년에 408조가 늘어났다.
이재명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기본 소득’ 시리즈를 또 꺼내 들고 혈세 퍼주기로 표를 사겠다고 했다.
“저출생 위기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목돈 지원 방식을 포함한 ‘출생 기본 소득’을 제안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저출생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해주고,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하며,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를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의 아동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공약만 실천하는 데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더해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자녀가 있는 모든 가구에 ‘출생 기본 소득’을 주고, 대학 등록금까지 국가가 전액 지원하자면 천문학적 재원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총선에 국민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다.
 
이재명 선심 정책은 득표 공작, 국민을 바보 취급
심각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선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가가 감당할 수 없는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이재명은 대선 후보 때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로 주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기본 금융’ 공약도 내놨다. 그러나 이 모두 거짓말 이었다.
문재인은 5년 동안 408조 빚을 내서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고 국민들의 짐으로 남아 그 이자만 1분에 1억 1년에 28조씩 늘어나고 있다.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이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총선에 또 수백조가 필요한 포퓰리즘 정책을 내놨다.
지난 70년 동안 진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이 408조 빚을 합해 1000조의 빚을 갚으려면 2030 세대는 평생 소득의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하는 것은 매국노나 다름없다.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난다. 정신차려라 개딸들아 그리고 국민들아 2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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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평생 소득 40%를 세금 낼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니
[사설] "MZ 생애소득 40%가 세금", 이러고도 청년·민생 말할 자격 있나
[사설] 李 “빚내서 더 써야”…지금은 재정 건전화에 주력할 때다
[사설]13년 만의 긴축 예산 편성, 추경 되풀이 악습도 끊어야
[사설] 나랏빚 415조 늘려 놓고 차기 정부에 긴축 주문한 文 정부
[사설] “긴축 건전재정 불가피” 대통령 인식 흔들리지 말아야
[사설] 감세 포퓰리즘·부동산 투기 우려 낳는 새해 경제정책 기조
[사설] 文정부 나랏빚 400조 급증, 재정준칙 법제화 서둘러야
[사설]나랏빚 증가속도 최상위..재정준칙 미루는 이유 뭔가
[사설] 1인당 나랏빚 2200만원, 방만 재정 멈추라는 경고다
[사설] 1100조 넘은 나랏빚
[사설] 5년 내내 펑펑 뿌리고 청년 1인당 2700만원 빚 떠안긴 문정부
[사설] 국민 1인당 4천만 원 빚 지운 문 정권의 국가 재정 파탄
[사설] 선진국은 허리띠 졸라매는데, 빈약한 윤 정부의 긴축 의지
[사설] “건전 재정”과 “빚내 뿌리자”, 어느 쪽이 ‘딴 세상’ 살고 있나
[사설] 물가 올라 서민 죽는다고 재정 안 풀겠다는 윤 대통령 경향신문
[사설] 무리한 감세가 빚은 세수급감에, 상식 밖 초긴축예산 한겨레신문
[칼럼] “문재인 5년 408조 빚내서 선심정책” 1년 이자 28조 국민 몫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2024.2.1 이계성 유튜브 방송 
 마귀사제 정의구현사제단 저주의 굿판
 클릭=https://www.youtube.com/live/tJRh6hlxotE?si=zuY_SkDl10skDx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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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문재인이 진 빚 408조 2030세대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이재명 저출산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
이재명 공약실천에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지원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 국민의 눈과 귀 속여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이재명 대선공약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 지급,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 지급도 거짓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것도 거짓말


   

 

  
난 70년 동안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 5년 408조 빚늘어 1000조
1000조 이자가 1분에 1억 1년에 28조가 늘어 2030세대 빚더미에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 때문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나


   

  
 
이재명은 숨소리 뻬고는 다 거짓말
‘2024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2000년 이후 출생 세대가 지금의 재정지출 구조를 감당하려면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빚 늘리기는 너무 위험한 선택’이라고 했다.
경제학계의 재정 운용·지출구조 개혁 요구와 정반대로 국가채무는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2017년 660조원에서 2022년 1067조원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문정권 5년에 408조가 늘어났다.
이재명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기본 소득’ 시리즈를 또 꺼내 들고 혈세 퍼주기로 표를 사겠다고 했다.
“저출생 위기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목돈 지원 방식을 포함한 ‘출생 기본 소득’을 제안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저출생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해주고,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하며,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를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의 아동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공약만 실천하는 데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더해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자녀가 있는 모든 가구에 ‘출생 기본 소득’을 주고, 대학 등록금까지 국가가 전액 지원하자면 천문학적 재원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총선에 국민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다.
 
이재명 선심 정책은 득표 공작, 국민을 바보 취급
심각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선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가가 감당할 수 없는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이재명은 대선 후보 때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로 주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기본 금융’ 공약도 내놨다. 그러나 이 모두 거짓말 이었다.
문재인은 5년 동안 408조 빚을 내서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고 국민들의 짐으로 남아 그 이자만 1분에 1억 1년에 28조씩 늘어나고 있다.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이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총선에 또 수백조가 필요한 포퓰리즘 정책을 내놨다.
지난 70년 동안 진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이 408조 빚을 합해 1000조의 빚을 갚으려면 2030 세대는 평생 소득의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하는 것은 매국노나 다름없다.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난다. 정신차려라 개딸들아 그리고 국민들아 2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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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나랏빚 415조 늘려 놓고 차기 정부에 긴축 주문한 文 정부
[사설] “긴축 건전재정 불가피” 대통령 인식 흔들리지 말아야
[사설] 감세 포퓰리즘·부동산 투기 우려 낳는 새해 경제정책 기조
[사설] 文정부 나랏빚 400조 급증, 재정준칙 법제화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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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인당 나랏빚 2200만원, 방만 재정 멈추라는 경고다
[사설] 1100조 넘은 나랏빚
[사설] 5년 내내 펑펑 뿌리고 청년 1인당 2700만원 빚 떠안긴 문정부
[사설] 국민 1인당 4천만 원 빚 지운 문 정권의 국가 재정 파탄
[사설] 선진국은 허리띠 졸라매는데, 빈약한 윤 정부의 긴축 의지
[사설] “건전 재정”과 “빚내 뿌리자”, 어느 쪽이 ‘딴 세상’ 살고 있나
[사설] 물가 올라 서민 죽는다고 재정 안 풀겠다는 윤 대통령 경향신문
[사설] 무리한 감세가 빚은 세수급감에, 상식 밖 초긴축예산 한겨레신문
[칼럼] “문재인 5년 408조 빚내서 선심정책” 1년 이자 28조 국민 몫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2024.2.1 이계성 유튜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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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문재인이 진 빚 408조 2030세대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이재명 저출산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
이재명 공약실천에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지원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 국민의 눈과 귀 속여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이재명 대선공약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 지급,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 지급도 거짓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것도 거짓말


   

 

  
난 70년 동안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 5년 408조 빚늘어 1000조
1000조 이자가 1분에 1억 1년에 28조가 늘어 2030세대 빚더미에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 때문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나


   

  
 
이재명은 숨소리 뻬고는 다 거짓말
‘2024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2000년 이후 출생 세대가 지금의 재정지출 구조를 감당하려면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빚 늘리기는 너무 위험한 선택’이라고 했다.
경제학계의 재정 운용·지출구조 개혁 요구와 정반대로 국가채무는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2017년 660조원에서 2022년 1067조원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문정권 5년에 408조가 늘어났다.
이재명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기본 소득’ 시리즈를 또 꺼내 들고 혈세 퍼주기로 표를 사겠다고 했다.
“저출생 위기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목돈 지원 방식을 포함한 ‘출생 기본 소득’을 제안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저출생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해주고,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하며,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를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의 아동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공약만 실천하는 데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더해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자녀가 있는 모든 가구에 ‘출생 기본 소득’을 주고, 대학 등록금까지 국가가 전액 지원하자면 천문학적 재원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총선에 국민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다.
 
이재명 선심 정책은 득표 공작, 국민을 바보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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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이재명은 대선 후보 때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로 주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기본 금융’ 공약도 내놨다. 그러나 이 모두 거짓말 이었다.
문재인은 5년 동안 408조 빚을 내서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고 국민들의 짐으로 남아 그 이자만 1분에 1억 1년에 28조씩 늘어나고 있다.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이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총선에 또 수백조가 필요한 포퓰리즘 정책을 내놨다.
지난 70년 동안 진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이 408조 빚을 합해 1000조의 빚을 갚으려면 2030 세대는 평생 소득의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하는 것은 매국노나 다름없다.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난다. 정신차려라 개딸들아 그리고 국민들아 2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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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나랏빚 415조 늘려 놓고 차기 정부에 긴축 주문한 文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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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감세 포퓰리즘·부동산 투기 우려 낳는 새해 경제정책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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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5년 내내 펑펑 뿌리고 청년 1인당 2700만원 빚 떠안긴 문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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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물가 올라 서민 죽는다고 재정 안 풀겠다는 윤 대통령 경향신문
[사설] 무리한 감세가 빚은 세수급감에, 상식 밖 초긴축예산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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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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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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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2.1 이계성 유튜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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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문재인이 진 빚 408조 2030세대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이재명 저출산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
이재명 공약실천에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지원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 국민의 눈과 귀 속여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이재명 대선공약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 지급,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 지급도 거짓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것도 거짓말


   

 

  
난 70년 동안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 5년 408조 빚늘어 1000조
1000조 이자가 1분에 1억 1년에 28조가 늘어 2030세대 빚더미에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 때문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나


   

  
 
이재명은 숨소리 뻬고는 다 거짓말
‘2024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2000년 이후 출생 세대가 지금의 재정지출 구조를 감당하려면 평생 소득의 약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금까지 진 빚 1000조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GDP의 13.3%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빚 늘리기는 너무 위험한 선택’이라고 했다.
경제학계의 재정 운용·지출구조 개혁 요구와 정반대로 국가채무는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2017년 660조원에서 2022년 1067조원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문정권 5년에 408조가 늘어났다.
이재명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기본 소득’ 시리즈를 또 꺼내 들고 혈세 퍼주기로 표를 사겠다고 했다.
“저출생 위기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목돈 지원 방식을 포함한 ‘출생 기본 소득’을 제안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저출생 대책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의 ‘결혼·출산지원금’을 대출해주고, 자녀 두 명을 낳으면 원금 50% 감면, 세 명이면 전액 감면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 출산 시 33평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하며,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를 적립해 주고,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의 아동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공약만 실천하는 데 민주당 추산으로도 매년 28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더해 ‘출생 기본 소득’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자녀가 있는 모든 가구에 ‘출생 기본 소득’을 주고, 대학 등록금까지 국가가 전액 지원하자면 천문학적 재원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총선에 국민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다.
 
이재명 선심 정책은 득표 공작, 국민을 바보 취급
심각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선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가가 감당할 수 없는 실현 불가능한 이재명 정책은 득표용 공작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내놓은 ‘기본 소득 시리즈’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이재명은 대선 후보 때 국민 1인당 연 100만원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19~29세 청년 700만명에겐 연 100만원을 추가로 주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기본 금융’ 공약도 내놨다. 그러나 이 모두 거짓말 이었다.
문재인은 5년 동안 408조 빚을 내서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고 국민들의 짐으로 남아 그 이자만 1분에 1억 1년에 28조씩 늘어나고 있다.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408조 빚이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총선에 또 수백조가 필요한 포퓰리즘 정책을 내놨다.
지난 70년 동안 진 나라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이 408조 빚을 합해 1000조의 빚을 갚으려면 2030 세대는 평생 소득의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재명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휠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고 하는 것은 매국노나 다름없다. 문재인에 속아 빚더미가 된 대한민국 이재명 또 속으면 끝장난다. 정신차려라 개딸들아 그리고 국민들아 2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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