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서울 태국전 당시 박성배 위원 등 전력강화위원회 위원들 현장에서 경기 지켜보는 등, 태국전 체크 중.
수요일에 전력강화위 소집된다고 들음.
국내파 감독은 후보군이 적다고 알고 있다.
왜냐하면 대표팀을 맡길 만한 인사들이 K리그 현직에 있기 때문이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10억원 선에서의 연봉을 지급할 수 있다고 한다.
외국인 감독도 볼 수는 있는데, 유튜브에 언급되는 감독들은 어렵다고 봐야 한다.
출처 : 달수네 라이브 3월 25일 방송에서 박문성 위원 발언.
https://youtu.be/dEE322ca_h0?feature=shared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라이언클린
첫댓글 사실상 외국인 감독은 기대 안합니다..그 정도 연봉으로 올 감독도 거의 드물고여..우리 국대는 예전 김판곤 감독이 나갔을때부터 일이 꼬이고 어두워졌다고 생각합니다..
몽규야 클린스만 준정도는 너가 줘야지?
처음 몽규가 클린스만 내칠때는 그래도 자기 최소한의 이미지 관리는 할 꺼고 사재 털겠지 싶었는데국대 선수들로 언플하고 뒤로 쏙 숨는거보면서 와 이인간은 답이 없구나... 싶었네요 절대 자금 지원같은거 안해줄듯
우린알겠다 결국 누가 될지
첫댓글 사실상 외국인 감독은 기대 안합니다..그 정도 연봉으로 올 감독도 거의 드물고여..우리 국대는 예전 김판곤 감독이 나갔을때부터 일이 꼬이고 어두워졌다고 생각합니다..
몽규야 클린스만 준정도는 너가 줘야지?
처음 몽규가 클린스만 내칠때는 그래도 자기 최소한의 이미지 관리는 할 꺼고 사재 털겠지 싶었는데
국대 선수들로 언플하고 뒤로 쏙 숨는거보면서 와 이인간은 답이 없구나... 싶었네요 절대 자금 지원같은거 안해줄듯
우린알겠다 결국 누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