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동생 생일이라 선물 하나 해주려하는데
뭘 사줘야할지 모르겠네여
지난번엔 무선이어폰 신발 블루투스 스피커 이런거 사줬습니다.
노트북 오래된거같아서 엘지 그램 사주까 하고 가격 봤는데
어후 너무 비싸서 엄두는 안나고
여동생 있으신분들 생일선물 뭐 해주시나요?
첫댓글 안해줍니다
보통 안해주지않나요?
저도 예전에는 안챙겼는데 이상하게 몇년전부터 챙겨주고 있어여
예?
저도 선물하다가 최근에는 필요한거 고르게 하거나 현금으로 보내요~ 가족이면 현금이 무난한듯 합니다!
흠 현금은 먼가 거부감이 드네여 ㅠㅜ
친한 여동생이면 몰라도 흠
치킨 1마리 기프..
고건 간간히 줍니다
막내인 입장에서 아싸리 중고딩때는 몇만원 받아봤지만 성인되서는 생일이라고 문자나 카톡하나 못받아봤는데 ㅎㄷㄷ
오빠!
현금이여!
아니 이싸람들도움되는 댓글좀여ㅋㅋㅋ
저는 저희 가족들 생일엔 신발로 통일합니다부모님 동생 재수씨 조카들 선물까지요ㅋㅋ뭔가 오래 자주 쓸수있는 거고 또 가성비도 좋다 생각되요
고등학교때 살빼라고 아령, 대학교때 스키여행 데려가는 조건... 기억나는게 이거뿐이네요 ㅋㅋ그래서 작년에 매제 몰래 백만원 쓰라고 줬어요. 제가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이런 오빠가 어딨냐고.
세상에 그런 오빠가 어디 있겠어요? 대단하시네요
@둠키 그렇죠. 90년 고등학교때, 몸짱도 흔치 않을때 운동하라고 아령을 사준 저의 아이디어가 ㅎㅎㅎ그리고 친구들끼리 가는 스키장 여행에 여동생을 데리고 온다는 그 마인드. 아직도 이야기 합니다. 그때 내가 너 스키장 안데리고 갔었으면 너 크리스마스 혼자 보냈다고 ㅎㅎㅎ
@얼빙신 늘 그렇게 우애 좋게 지내시길요 멋져요
누나 있는데 서로 선물 한적 없습니다
동생한테 물어보니 현금이 최고라고하네요
돈이 젤 낫죠.
돈으로 주다가 별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 그냥 물어보고 사줍니다.
상품권도 괜찮죠ㅎㅎ제가 돈벌기 시작하면서 누나들에게 선물 줬는데 카톡으로 상품권이나 케잌 주다가 큰누나가 '이제 서로 안주고 안받기하자' 그래서 몇년전부터는 축하만해주고 안주고 안받습니다ㅎㅎ
남동생이랑 살갑지는 않은데 사이는 좋아서 저는 옷도 많이 사주고 노트북도 2대 정도 사준거같아요. 햑생일때는 쓰라고 체크카드도 줬었고
받기만하고 안줍니다
스크랩 글이 아닌거에 한번 놀라고댓글들에 더 놀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전 오사카 놀러갈때 여동생집에서 종종 신세져서 에어팟2세대 선물했어요(작년)
향수해달라고 해서 싸게 먹히나 했는데 이름도 처음 들어본 고가의 향수더군요;;;;;
여동생분과의 친밀도(?) 정도가 원만하시다면 그냥 필요한 거 물어보시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똑같은 남매여도 관계는 다른 누나-남동생지간인데 저랑 누나는 그냥 필요한거 얘기하면서 맞춰서 해주네요ㅎㅎ
계좌이체 끝
첫댓글 안해줍니다
보통 안해주지않나요?
저도 예전에는 안챙겼는데 이상하게 몇년전부터 챙겨주고 있어여
예?
저도 선물하다가 최근에는 필요한거 고르게 하거나 현금으로 보내요~ 가족이면 현금이 무난한듯 합니다!
흠 현금은 먼가 거부감이 드네여 ㅠㅜ
친한 여동생이면 몰라도 흠
치킨 1마리 기프..
고건 간간히 줍니다
막내인 입장에서 아싸리 중고딩때는 몇만원 받아봤지만 성인되서는 생일이라고 문자나 카톡하나 못받아봤는데 ㅎㄷㄷ
오빠!
현금이여!
아니 이싸람들
도움되는 댓글좀여ㅋㅋㅋ
저는 저희 가족들 생일엔 신발로 통일합니다
부모님 동생 재수씨 조카들 선물까지요ㅋㅋ
뭔가 오래 자주 쓸수있는 거고 또 가성비도 좋다 생각되요
고등학교때 살빼라고 아령, 대학교때 스키여행 데려가는 조건... 기억나는게 이거뿐이네요 ㅋㅋ
그래서 작년에 매제 몰래 백만원 쓰라고 줬어요. 제가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이런 오빠가 어딨냐고.
세상에 그런 오빠가 어디 있겠어요? 대단하시네요
@둠키 그렇죠.
90년 고등학교때, 몸짱도 흔치 않을때 운동하라고 아령을 사준 저의 아이디어가 ㅎㅎㅎ
그리고 친구들끼리 가는 스키장 여행에 여동생을 데리고 온다는 그 마인드. 아직도 이야기 합니다. 그때 내가 너 스키장 안데리고 갔었으면 너 크리스마스 혼자 보냈다고 ㅎㅎㅎ
@얼빙신 늘 그렇게 우애 좋게 지내시길요 멋져요
누나 있는데 서로 선물 한적 없습니다
동생한테 물어보니 현금이 최고라고하네요
돈이 젤 낫죠.
돈으로 주다가 별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 그냥 물어보고 사줍니다.
상품권도 괜찮죠ㅎㅎ
제가 돈벌기 시작하면서 누나들에게 선물 줬는데 카톡으로 상품권이나 케잌 주다가 큰누나가 '이제 서로 안주고 안받기하자' 그래서 몇년전부터는 축하만해주고 안주고 안받습니다ㅎㅎ
남동생이랑 살갑지는 않은데 사이는 좋아서 저는 옷도 많이 사주고 노트북도 2대 정도 사준거같아요. 햑생일때는 쓰라고 체크카드도 줬었고
받기만하고 안줍니다
스크랩 글이 아닌거에 한번 놀라고
댓글들에 더 놀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전 오사카 놀러갈때 여동생집에서 종종 신세져서 에어팟2세대 선물했어요(작년)
향수해달라고 해서 싸게 먹히나 했는데 이름도 처음 들어본 고가의 향수더군요;;;;;
여동생분과의 친밀도(?) 정도가 원만하시다면 그냥 필요한 거 물어보시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똑같은 남매여도 관계는 다른 누나-남동생지간인데 저랑 누나는 그냥 필요한거 얘기하면서 맞춰서 해주네요ㅎㅎ
계좌이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