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램스데일의 미래는 분명히 여름 이적시장의 주요 헤드라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나는) 아스날이 분명히 지금과 그 때 사이에 어떤 종류의 큰 부상도 제외하고 £27m에 다비드 라야를 완전 영입할 것이기 때문에 그가 떠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번 시즌에 그 정도의 GK가 두 명 있는 것이 실제로 효과가 없다는 것을 봐왔다. 한 명은 항상 이적할 것이었고 라야가 1순위로 확립된 순간부터 항상 램스데일이 떠날 것이었다.
아스날은 그를 위해 큰 돈을 원할 것이다. 구단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30m를 지출했고 그 이후로 그는 최고의 국제적인 GK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이는 어려울 것이다. 몇몇 소수를 제외하고 구단들은 재정 규정 때문에 지금 돈이 넘쳐나지 않다.
그러나 또한, 아스날은 협상에 있어서 정확하게 강력한 위치에 있지 않다. 모든 사람들은 아스날이 매각에 열려 있을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지만 구단은 또한 이제 라야가 부동의 주전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램스데일이 요구조건에서 상당히 흑자라는 점을 알고 있다. 램스데일이 주전이었다면, 아스날은 사업을 하기 위해 약 £50m를 꽤 합리적으로 요구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의 상황을 고려할 때, 구단은 지금 그렇게 하기가 훨씬, 훨씬 더 어려울 것이다.
(나는) 아직 관심을 가질 만한 구단들에 대해 정말로 어떠한 것도 들어보지 못했다. 첼시는 항상 거론되고 있으며 이는 그들이 GK를 바꾸는 방식을 볼 때 하나의 옵션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 램스데일의 미래가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다. 단 하나의 확실한 것은 그것이 이제 아스날에 있다는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아스날은 넓은 포지션에서 활동할 수 있는 선수를 찾는 중이고 도니얼 말런은 2017년 아스날을 떠나 PSV,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이후 분명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가 아스날에게 진정한 옵션이라면 놀랄 것이다.
(내가) 아는 것은 구단이 페드로 네투에 오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고 니코 윌리엄스도 잠재적인 타깃 명단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여름에 관한 한, (나는) 그 두 선수와 같은 선수들이 말런을 훨씬 앞서고 있다고 본다.
(나는) 부카요 사카가 건강할 것으로 기대한다. (내가) 나눈 대화들을 보면, (나는) 그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돌아온 것이 별로 걱정할 만한 것이 아니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 문제는 나에게 '약간의 근육 부상'이라고 묘사됐지만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아스날은 사카를 늦게 불러들일 것이지만 현재 희망은 그가 맨체스터로 가는 것이다.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의 발 부상이 훨씬 더 걱정스럽다. 포르투전 당일 밤 목발을 짚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정말 의심스럽다. 비록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왼쪽 옵션이지만, 특히 (나는) 카이 하베르츠가 CF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마르티넬리가 결장할 경우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선발 출전할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다른 곳에서,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선수단에 포함될 것이지만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가 마르티넬리와 비슷한 입장이다.
타격이 될 것이지만 아스날은 그가 브라질 대표팀에서 복귀한 것을 본 부상을 떨쳐내기를 희망한다. 위리엔 팀버르는 한동안 완전한 훈련을 했지만 QPR 친선전에서 1분도 출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나에게) 그가 맨시티전에 경쟁하기에 아직 이르다는 것을 생각하게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