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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사주공부
도간(道干) 추천 4 조회 1,604 11.05.17 19:2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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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7 20:12

    첫댓글 다음 글을 기다립니다 ...

  • 11.05.17 20: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음~ 솔직히 만세력도 정확한지 요즘 궁금합니다.

  • 11.05.17 21:15

    좋은글 고맙습니다,,의사는 스스로 자괴감에 시달린다고들었습니다,,명리학은 50%는 결정되었고 나머지는 색칠이라고 배웠습니다,,,밑그림,,스케치는 역학이나 점성술로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요,,자미두수는 80%가까이 맞추는것 같습니다,,,저의 부친과 부친 친구 2분의 미래를 거의 정확히 맞추었습니다,,20년전에 본 점사가 20년후에 다 맞더군요,,아직도 그분 살아계십니다,,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 11.05.17 22:08

    도간님의 천간 지지론 씨리지 편은 잘읽었습니다 . 근데 다소 단정적이이신 지지론의 절기분활 성립 조건방식은 납득이 잘 안되는군여 :: 사주의 팔자 간지가 . 오직 지구와 태양의 공전 자전적 절기 배속 형성으로 단정하시는듯 싶은데 ,
    혹시 땅의 12지지 또한 태양과의 황도상의 구간구획에서 배당된 12지지 형성을 지지하시지요 ?
    지지 12 개는 지구와 달의 공전괘도에서 발생할수 있는 12달 형성으로 지지형성을 규정하는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데 , 이미 지지형성 과정에선 지구와 달의 공전 자전 사이에 발생하는 기운이 지지형성의 성립 조건으로 아는데 .
    12지지를 태양과의 공전속에 속한 황도 절기식 배분

  • 11.05.17 22:16

    은 오차 이시지 않나 싶네여 . 12달의 형성 기준을 달의 12번 기움에서 발생처를 사용하신다면
    이미 사주 8글자 속에는 태양절기 의 관계속에 태양과 지구의 공전 관계성과 , 지구와 달의 공자전 사이의 운동성도 이미 내포적으로 포함된 양을 대표하는 태양과 (+) 음을 대표하는 달(-) 의 조화적 관계성이 내포된
    음양 조화의 간지를 연구하는 사주학이지 않나 싶네여 ^^.

  • 11.05.17 22:21

    그리고 이미 천간의 5행적 木(甲). 火(丙) . 土(戊). 金(庚) . 水(壬) 양간을 대표하는 천기들은 태양계의 수, 금. 화. 목. 토 행성간의 별의 위치와 상황따라(공전,자전) 천간기의 속성을 부여받는 타행성(태양계 행성) 들과의 조밀한 관계성이 형성되리라 보이네여 ^^. 이부분은 다소 주관적 의견이지만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5.18 03:24

    모르고 구라치는거와
    알고 아름다운 거짓말 (보험) 지역은 다른듯 싶은데요 . 항상 모호하게 적으시면
    결국 보람상조 차릴 생각이시죠 ^^ 갈량님
    다맞힐 사람 없네요 . 다아는 이는 아마 구라신빨 정도 되면 모를가 .
    쉽게 애기하는게 참 언제나 그렇게 쉽게 애기하듯 가정벌이가 쉽지는 안을거 같아요 ,

  • 11.05.18 10:51

    눈치와 코치를 잘 섞어서 입으로 이쁘게 배달해야지요 ...

  • 11.05.18 17:01

    안 맞는 사람도 있겠죠 .
    맞는 사람들도 있쟎아요 ? ^^
    언제 부산에 가서 만나고 싶습니다 .

  • 11.05.18 18:01

    8월에야 갈 수 있는데요 ...
    그때 미리 연락 드리겠습니다 .

  • 11.05.18 21:41

    좋은 덕담 감사합니다. 부산쪽 고수지역에 사시네여 :: 엥겔 계수제 견적이 맞아야 하는데
    암튼 과찬해 주셔서 감사 ^^.
    초학 좋은 한수 배웠네여 ^^. 어느정도 눈치로 ^^.

  • 11.05.17 23:53

    어쩌다... ㅋㅋ "Beyond the Sea" George Benson .......... "I'll Be Seeing You" Neil Sedaka...........

  • 11.05.18 03:26

    고지는 바로 지평선 ... 바다는 수평선 이던가 ^^ 중화 논리도 곁들여
    삼성 짬뽕 주문헤이~~
    닿지 않을 지평선 따라 영원히 다가가는 마음이라면 , 수평선도
    신조차 한마리의 돌고래 맘일지도
    ㅎㅎ

  • 11.05.18 11:17

    좋은글 감명있게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다음글 기대하겠습니다.

  • 11.05.18 11:37

    도간선생님 글 잘 읽어습니다.

  • 11.05.18 13:47

    와~ 멋진 글이네요~ 추천~ 말미엔~ 남보원을 보는듯한~ㅎㅎ

  • 11.05.18 14:02

    감사합니다..스크랩해 갑니다...

  • 11.05.18 16:00

    잘 읽었습니다~

  • 11.05.18 17:06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5.18 17:59

    과거사를 알고 있을때에 이것저것을 가져다 말함은 꿰어 맞추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주풀이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공부하고 있는 의미로 보면 됩니다. 운명을 논한다고 할수 없습니다. 적어도 지난 과거사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과거사를 들추어 낼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논리를 근거로하여 미래를 예측할때 적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적어도 10중 7이나 8은 적중해야 운명을 론하는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 11.05.18 22:11

    대부분의 술사들이 과거사는 적중하나 미래사는 적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객이 자신의 과거사는 알지만 미래사는 모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과거는 고객 자신이 아니 말이나 행동으로 과거사를 표현하고 또 정신감응도 있을 것입니다.
    달리 표현하면 사주의 원리로 과거를 아는 분들이 매우 희소하다는 뜻도 되겠습니다.

  • 11.05.19 01:21

    명리학이.. 이현령 비현령 인것 같다면, 사주학 자체의 문제점을 제기하기전에 자신의 공부가 완전한지 부터 되돌아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공부는 문제가 없는데 사주가 잘 맞지 않다 한다면, 명리학을 버리고 다른 공부를 하시는것이 옳다 봅니다. ... " 격국, 용신, 지장간은 사주판단의 이현령비현령..."인지는 단언해선 안될 말입니다.
    한개인의 체험담이지 ,,,,자신의 경험이 정답일순 없습니다.

  • 11.05.19 06:51

    고시패스/동시통역사/쪽집게역술가 공통점이 뭘까요? 머리가 있어야 한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매일 공부해야한다. 어느쪽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을까요? 쪽집게 역술가는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 기준이 없으므로... 꿈을 이룰수 있는 사람들은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느라 바빠서 역술인을 찾을 시간이 없죠. 역술인을 찾는 사람들은 희망을 얻고, 지나간 회한과 후회를 위로받고자 합니다. 결국 쪽집게는 없고 슬슬 눈치나 보겠죠... 저는 종교 밖에는 마지막 솔루션이 없다고 봅니다. 그것도 운/인연이 닿아야 되겠죠...

  • 11.05.21 10:12

    참으로 대단들 하시네요.....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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