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특강
패턴뜨다가~
청린넨 자켓
길이감 짧게
제옷 만들었어요~
와이드 팬츠에 즐겨입을거라서
저는 조금짧게~
이 원단 좋아해서
뷔스티에 점프수트 만들고
남은걸로 딱 되네요~
제스타일로
기존에 청자켓하고는
조금 다르게 편리성을 고려한거라~
더 맘에들어요~
스티치실 선택에 맞춰 안단도
나염원단 믹스매치 즐거운 작업이죠~
빈티지 흔들이 단추로 콕콕 박았는데..
아주 멋스러운 포인트가 되었어요~
소매 롤업으로 스타일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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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작품실
청린넨 자켓
판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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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0
19.04.18 18:0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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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빈티지 흔들이 단추로 하니 더 젊은 느낌이예요
월욜 별도 사다두고
꼬매기 하지않궁
망치로 콕 하니 넘ㅎ 편리하네영~^^
흔들흔들 캐쥬얼업이죠~^^
이렇게 자꾸 맘에드는옷을 자꾸만드시면 어째유 ㅠㅠ
히힛!
수수님 ~~~
제스타일 취저여영?
자꾸 ㅎㅎ 함께 만들며
즐기믄되져엉~~^^
요즘 아들 청자켓 빌려 걸치고 다니는데,
특강수업받고 청으로 멋지나게 만들어내고 싶은 마음이,,
통상 나오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죵~~린넨으로 고급지고
부드럽겡~~^^완전 좋아윰~^^
늘~~ 새로운 시도
재미지시겠어요.
보는사람도 재미가 쏠쏠해요.
매일 신상을 궁리합니다~^^
늘~감사해욤
암튼
무궁무진해요
번뜩번뜩
히힛!
아담하신 쌤게도
아주 자알 어울리심
선합니당~~^^
넘멋져요
요런것도 특강하시지요
지금 일산특강 예약접수중이죠~~^^
이건 모 어디서 산 것 같은...
아주 깜찍하겟습니다요~~~ㅎㅎ
와이드팬츠에
척 걸쳐입기 아주 좋아용~^^
히힛!
또 다른컬러도 만들려구영~^^
다른 칼라는 또 어떤 느낌일지 기대됩니다~
캬~~ 저 상침 좀 보소~~
예술이오~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