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코스축제, 제가 증인입니다!" -6
(사도행전 1장 6-11절)
머리되신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을
가정 공동체가 나누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선명히 알아가는 은혜의 때를 지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로 인해
주님에 대해 정확히 증언할 수 있는 하늘에 속한 가정되기 원합니다.
날마다 성령의 은혜를 구하오니
우리 위에 늘 함께 하옵시며,
그 능력으로 하늘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아멘~~♡♡
머리되신 예수님이 주신 이번주 말씀으로 나눕니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증인된 삶을 살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토록 오랫동안 함께 해온 제자들마저도 증인이 되지 못하고 이스라엘 회복과 같은 딴생각을 예수님이 승천하는 순간까지 하고 있었고 그 모습이 저에 실존입니다.
성령이 임해야하는데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임하는데 여전히 성공과 자녀를 마음속에품고 딴생각하는 저에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다시 돌이킴으로 주님께 저의 마음을 연결합니다. 모세가 그랬던것 처럼, 여수룬이 그랬던 것 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자 되고 싶습니다.
이제는 내자아 판단이 죽고 오직 주님만 남아 주님께서 이루실줄 믿습니다~~(하트)(하트)(하트)
아내와 산이와 온유와 ㅎㅎ 함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으로 나눔 하였습니다
주님곁에 있었지만 다른 생각을 하는 자가 저희 입니다
나의 다짐 나의 애씀으로 주님께 나갈려고 했던 모습을 확인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에 주님이 일등 되어 주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의 말씀, 부부간 나눴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에서
하나님의 증인의 삶 되게 하시려~
낱낱이 회개하게 하시고 품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틀거리, 바뀔때까지 남은 1%의 살아 있는 자아도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처리해 가실 때마다
우리 주님과 더 친해짐이 믿기워지니 하나님께 더 감사 드립니다
" 오이코스, 제가 증인 입니다!"
( 행1:1-11)
예수님과 함께 기도로 머무는 시간에도 딴생각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곳에서도 딴얘기...
하는 죄인 입니다
알바 아닌것에 관심두고 알려고 하는 죄성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속마음 돌이킵니다
주님 아니면 답이 없는 인생입니다
내 마음이 시끄럽고 복잡할때~~
올라오는 욕구와 욕심이 생길때~~
염려와 근심이 들어올때~~
바로 믿음을 써야 할때 임을 알아차려
무릎으로 주앞에 섭니다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습니다 ~
권능을 주시는 목적이 문제 해결이 아닌 증인되라는 말씀인데
잘못된 오리엔테이션으로 부터 오해하며 착각했습니다
기노스코 관계로 부터 생명이 확인되어 삶속에 주님만 증언하고 십자가만 자랑하는 저희 가족공동체가 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신뢰합니다
문제해결에 마음이 가있는
죄가 들켜지고 회개합니다.
주님께로 마음을 향합니다.
성령이 임하여 받은 권능으로
증인됨이 실제되게 하실것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삶의 우선순위~ 최우선! 일등되신
주님께 마음 둘때 증인으로 살 수
있는 권능 받을 수 있습니다
권능 받아 세상에 주님을 증거하는
인생돠길 나눕니다
예은이는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
딴생각하지 않는 주님의
자녀되길 원한다고 다짐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께 정조준 된 시선
마음으로 주님 증거하는 인생
소원합니다
“오이코스축제, 제가 증인입니다!“ -6
(사도행전1장 6-11절)
주일저녁, 저희부부와 학수, 호정이와 함께
식사를 하며 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음에도 다른 것에 가있는 우리의 실존과
문제와 상황에 마음두는 현실을 돌이키는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우리스스로 하려고 하는 모든 것을 멈추고, 주께서 하심을 보는
믿음을 쓰며, 지금 증인의 삶을 (호정이는 프랑스에서 프랑스인에게
복음을 증거하며, 파리교회로 인도하였다고 하네요~^^)살지 못하는
모습을 돌이키고,
주님께로 정직하고 바르게 직진하는 인생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자랑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오이코스축제, 제가 증인입니다!" 주일 선포하신 말씀을 가정이 나누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다른 생각, 다른 얘기를 하는 속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말씀의 빛 가운데 속마음 들키는 은혜를 더욱 구하며
십자가로 갑니다.
시시로 자아를 십자가에서 죽이며 하나님께 마음 연결합니다.
예수님 함께 하시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고백하며 증인된 자부심과 감격으로 살아지는 가정되길 기도합니다.
말씀나눔하려 모였는데 말씀이 생각나지 않아 회개했습니다. 마음속에 온통 다른것들 가득차 있음도 회개합니다
할렐루야~ 아멘!(heart)(heart)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가정에서도 나누었습니다. 우리 마음의 길이 주님께 직진할 때 성령이 임하셔서 우리가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말씀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마음이 요동칠 때, 낙심될 때, 염려될 때, 화가 날 때, 그 때가 바로 주님 앞에 엎드려 주님께 온전히 마음을 두는 믿음을 쓸 때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함으로 우리를 복음의 증인으로 세워가실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heart)(heart)
말씀나눔의 시간을 감사합니다.
내 염려를 가지고 지도하며
우리가 알바 아닌 곳에 힘쓰며
주님께 연결되지 못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시시로 마음 확인하며
십자가로 달려가 그곳에서
주님과 연결된 증인의 삶으로
이끄시는 주님만 바라보는
우리되길 기도합니다.
(하트)가족이 말씀나눔 했습니다
증인으로 살지 못하는
딴 생각하는 속마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왜 예수님을 찾고 있는지,
문제 해결을 입술로 간구하지는
않지만
실제 속마음은 구하고 있었던
마음도 고백합니다
죄도 정확하게 보게하시고
돌이키게 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고
성령이 임하고 권능을 받아
증인의 삶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나눕니다.
늘,
지금인 믿음이 실제되고 있는지
속사람을 살피고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무의미한 존재임을 나누는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어느 때, 어느 상황이든
주님께 연결한 마음,
주님과 연결된 마음으로
복음의 증인됨의 기쁨과
그 영광이 저희 것이 되게 하소서.
카르디아에 성령이 계심이 확인되는 마음에 다른 것들로 인한
불편함들,
상황과 환경, 조건에 마음 빼앗기는 자아를 십자가로 가지고 갑니다.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이 실제되는
증인의 삶으로 기름 부으소서.
주님께서 하실 것입니다(하트)
아멘 아멘~~
주일에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주신 말씀을 가족
공동체가 나눔했습니다ㆍ
하나님께서 정하신일에
관심이 있으며 예수님과
함께 모였을때에도
다른것에 관심이 있었음을~
믿음의 사모함이 주변의
믿음을 떨어뜨리게하며
내 염려를 가지고 지도함을 ~
문제해결을 받기위해 성령의 권능을 받으려 했음을 ~
돌이키고 회개 했습니다 ㆍ
무엇보다도 먼저 주님께
마음을 연결하며 성령의
권능으로 분분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는 증인의 삶을 사는 믿음의 가족 공동체되길
소원하며 기대합니다 ㆍ
말씀나눔이 깊어지고 뿌리내려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과 연합된 인생되어
예 주님 제가 증인입니다
복음의 영광을 드러내며 증언할 수 있는 기쁨 주안에서 날마다 누리길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오이코스- 내가 증인입니다!"
사도행전1:6~11
가정에서 주신말씀으로 나눔 하였습니다
큰딸과는 월요일저녁
작은딸과는 어제저녁 같이 말씀 나누었습니다
주신말씀앞에 신실하게 따라가는것이 더디어 보이나
결코 더디지 않음을
주님을 신뢰합니다
내가 옳다라고 여겨지는
선함보다 하나님께 마음두고
연결하는것이 먼저라는 말씀
같이 새겨지는 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 둔마음 수시로 확인하는 속마음을 살필수있는 지혜 부어주소서
주님을 사랑하므로
주님곁에 더가까이 거하는 가정으로 인도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오이코스 축제-
제가 증인입니다!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나눔했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됩니다!
예! 제가 증인입니다.
갈등이 있을 때에도 제가 증인입니다.
휘청거리는 삶 가운데서도 제가 증인입니다.
곧 죽어도 주님을 증언하는
가정으로 세워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오이코스축제, 제거 증인입니다!” (행 1:6-11)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려 해도
나약한 우리의 실존을 봅니다.
아침에 말씀과 찬양으로 평안을 얻었던 마음이 오후에 결국 상황과 환경에 빼앗긴 마음에 놀라며 이 심령은 주님의 것이라고 빼앗길 수 없다고 탄원합니다.
지금이 바로 믿음을 써야 할 때이며
주님께 무릎 꿇을 때임을
비워진 마음에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그 성령의 이끌림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실제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저와 우리 가정의 믿음의 모양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은 모양이 되게 바꾸시고 주께서 인도하시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눴습니다.
예수님과 상관없이 스스로 무엇을 하려던 마음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무엇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성령님께서 내 마음 주장하시어 복음의 증인되는 삶이 우리 가정에 실제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