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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해파랑길 고성 구간 제47코스 트레킹
santajeon 추천 0 조회 488 19.10.01 07:2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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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01 10:03

    첫댓글 밴친분들과 해파랑길 48,47구간의 아른다운 송지호길을 다녀오셨군요.
    동해안의 멋진 풍경과 송지호 등등 시원한 바다까지 정말 좋은길이군요.
    서낭바위도 알게되었구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자세한 포스팅에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먼길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시월이네요, 더 좋은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10.01 15:07

    가곡님 !
    해파랑길 고성구간중 가장 짧은 47코스지만 시원하게 펼쳐진 바닷가 전경을 눈에 담고 파도 소리를 귀에 담으며 살방살방 가볍게 걷고 왔습니다~

    마음 같아선 2~3개 코스를 하루에 걷고 싶지만 단체 트레킹이라 다소 아쉬웠습니다~
    덕분에 송지호와 한옥 민속마을의 이곳 저곳을 여유있게 즐기는 시간이 많았음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강원도 해안가를 따라 생긴 지질명소도 시간을 내어 봄직한 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깊어가는 10월의 황금 가을에 늘 행복하고 평안한 발걸음 이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19.10.01 12:52

    santajeon 님. 수고하셨읍니다.
    마음속으로만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해파랑 길이기에
    많은 분들의 후기글이 올라오면 부러움에 찿아보고 있는데
    santajeon님의 후기글을 보면서 동해안을 따라가며
    송지호길을 즐감하고 있읍니다.
    항상 건강한 발걸음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10.01 15:13

    최윤영(연산동)님 !
    저도 해파랑길을 빠른 시간에 종주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주말만 시간이되는 지라 이렇게 한달에 한두 코스 정도만 걷고 있습니다~

    길도 바다도 항상 그자리에서 도보객들을 기다리고 있어서 마음만 먹으시면 언제든지 걸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마음에 두시고 목표하시고 있으시니 조만간 그 길을 걷게되시겠지요~

    항상 응원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10월의 황금 빛 가을 내내 행복하고 건강한 트레킹 이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19.10.01 13:19

    멋져요!~~^^ 언제 나도한번 걷게되길 기원하며..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9.10.01 15:15

    아름다움을 위하여님 !
    따뜻한 응원을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있으시니 언젠가 이루시리라 생각하며 저도 응원드립니다~

  • 19.10.01 16:55

  • 19.10.01 19:50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파랑길이 아름답네요
    덕분에 님의 발자취를 따라 함께 해봅니다.
    저도 다음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9.10.01 20:55

    물안개님 !
    해파랑길은 넓게 펼쳐진 바다를 보고 걸을 수 있어 아름답기도 하지만 가슴이 탁 트이는 해방감이 있어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격려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언제든지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 19.10.01 20:38

    수고하셨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다음 코스인 화진포의 볼거리가 젤 멋지고 기억에 남은것 같습니다, 4/25 보슬비 내리는 화진포의 물안개는 두고두고 기억 날듯, 볼거리가 많으니 시간을 충분히 가지시고, 50코스는 차량이 필요한점 생각 해 두세요,완보하신분들 만나면 밤새 얘기해도 즐거울듯,
    축하드리고, 이제 용의 눈을 그려서 승천을 시켜야지요,

  • 작성자 19.10.01 21:09

    선우 정 님 !
    해파랑길을 이미 완주하시며 화진포에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보셨던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도 화진포는 여름 휴가철에 가끔 들리던 곳이어서 도보여행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말 도보객인지라 한달에 한두번 발걸음을 하느라 완보까지는 아직 멀었지만 11월 2일 50코스 트레킹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격려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발걸음 이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19.10.01 23:43

    동해안 바닷길따라 펼쳐지는 해파랑길
    꼭 한번은 가봐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대신 멋있는 포스팅을 즐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0.02 20:28

    우분트님 !
    왠지 사람들은 바다를 보면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뚤린다고 하지요 ~
    해파랑길을 걸으면 넓은 바다를 보면 꼭 그런 느낌입니다~

    이제 건강도 많이 좋아지시고 계시니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는대로 언제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격려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19.10.02 15:21

    santajeon 님
    인제천리길 하시더니
    이번엔 해파랑길 가셨네요
    해파랑길 완주도 얼마남지 않았나요

    열정적인 트레킹 부럽습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10.02 20:34

    복돼지/최하영님 !
    주말 도보객으로 인제천리길 등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느라 많이 버겁지만 틈틈이 해파랑길을 걷고있는데 완주까지는 아직 까마득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내일까지는 태풍이 온다고 하오니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길나섬 하시길 바랍니다 ~

  • 19.10.02 20:00

    그저 부럽다고 해야겠습니다.
    후기만 보아도 벌써 다녀온 느낌입니다.
    언젠가는 가볼 길이겠지요.
    주말도보만 하시는데도 대단하십니다.
    암튼 건강하게 완주하세요.
    그리고 이왕이면 한정판 뱃지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9.10.02 20:40

    벨로스님!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부러워 마시고 언제든 마음 먹고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ㅎ

    평일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일주일에 3~5일을 걸으시며 완주를 마치시는데, 저는 요원하여 부담이 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태풍 미탁의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 19.10.03 21:09

    저에게는 꿈같은 해파랑길이기에 다녀오신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걸음하세요. 파이팅으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10.04 20:16

    금강님 !
    지난 번 DMZ 155마일 15박 16일을 도전하시던 첫날 해파랑길 고성 구간 일부를 걸어서 DMZ출입관리소로 향하지 않으셨는지요~ ㅎ

    저는 평일 시간이 되지 않아 참석치 못했지만 너무 부러웠습니다 ~

    항상 응원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경기 북부지역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행복한 발걸음 이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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