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425. 창27:35-45
오늘 본문은 은혜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27:35-45]
35 이삭이 이르되 네 아우가 와서 속여 네 복을 빼앗았도다
36 에서가 이르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함이 합당하지 아니하니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 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또 이르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셨나이까
37 이삭이 에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그를 너의 주로 세우고 그의 모든 형제를 내가 그에게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포도주를 그에게 주었으니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38 에서가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가 빌 복이 이 하나 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39 그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멀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멀 것이며
40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41 그의 아버지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으로 말미암아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
42 맏아들 에서의 이 말이 리브가에게 들리매 이에 사람을 보내어 작은 아들 야곱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 하니
43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로 피신하여
44 네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 날 동안 그와 함께 거주하라
45 네 형의 분노가 풀려 네가 자기에게 행한 것을 잊어버리거든 내가 곧 사람을 보내어 너를 거기서 불러오리라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잃으랴
5절부터 45절까지 한 가정 안에서 네 사람이 모두 각자 자기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이삭은 감정과 습관에 따라 움직이고, 리브가는 약속을 알지만 방법은 조급하고, 야곱은 약속을 원하지만 정직하지 않고, 에서는 축복을 원하지만 신앙은 없습니다.
5절 리브가는 이삭이 에서에게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리브가는 하나님의 뜻이 야곱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기다리지 못해 조급하게 움직입니다.
말씀을 아는 사람이 조급해질 때 계략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리브가는 계획을 세웁니다.
말씀을 따라가지 않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돕겠다고 착각합니다.
그리고 진행한 일들은 거짓의 연속이었습니다.
야곱을 에서로 위장하여 복을 받게 하려 합니다.
거짓 신분과 심지어 하나님의 이름까지 동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말하면서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도 닮지 않았습니다.
결국 야곱이 축복을 받고 에서는 축복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때 에서는 통곡합니다.
에서는 축복은 원했지만 축복의 하나님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에서는 폭력을 말합니다.
은혜가 사라진 자리에 들어온 것은 폭력이었습니다.
말씀 따르지 않고 인간의 방법을 사용한 결과는 인간은 속이고, 가정은 깨지고, 관계도 깨어졌습니다.
믿음 없는 방법은 깊은 상처를 남겼음을 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말씀 따르는것이 은혜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방법이 없어보여도 인간의 방법이 아니라 말씀을 믿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은혜가 사라지면 그 자리에 폭력이 들어온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 창27:5~45 은혜가 사라지면 그 자리에 폭력이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