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또는 그냥 찍어본 나무들 사진입니다.
일본은 공원이던 개인 정원이던 대부분 나무들이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사무라이 정신인 칼과 힘으로 지배하던 시대가 오래 지속되다보니 어느 단체에 종속에 명령 복종을 오래 해온 민족이라 남의 눈에 띄는걸 신경쓰고 단체에서 흐트러짐을 용납 못하는 문화때문에 보이는곳의 나무들이 대부분 정갈하게 되어 있네요.
엔젤인지 에러러 인지...버스타고 가다가.....
동네 개울가 공원 수준.
동네 공원에도 천년된 나무가.....
마취목이 이정도 크려면 몇년이나 커야 하는지....
구마모토 수전사.
야심을 품은 소심한 영주가 정원에 야먕을 표현한 정원이라고....
6차 산업을 하고 있는 가족 농원 입구에 있던 나무.
모든 나무를 정갈하게 정리해놓은 모습이 인상깊었네요.
어느 건물 앞에 있던 블루아이스.
오래전부터 심어졌는지 15점대 블루아이스를 심심치 않게 봤네요.
첫댓글 블루아이스하고 연못이 좋네요..
네.블루아이스 수형 관리를 잘한것 같네요
블루아이스가 돋보입니다~^^
블루아이스도 수형관리만 잘하면 멋질것 같습니다.
일본의 정갈함이 부럽네요
급할것 없는 마인드러 이런 섬세한 관리도 가능해보입니다
잘 꾸며졌는데 ............
내는 언제나 ????
꿍친거 보따리를 풀어보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