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기 전 꿈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가 등장하면...설마 구설수에 오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답니다...
꿈속 내용입니다.
어린유아가 있습니다..
기저귀 찬 유아...
어린아이가 옹알 옹알 잘 놀고 있습니다..물론 기어 다니기...전 5개월 정도 된 유아 입니다.
아마도 제 조카로 보이네요~
유아가 맨 몸에 기저귀 찬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뒤집기를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아이를 내려다 봤네요~
남아? 여아? 인지 가늠이 안 갑니다..
아이를 쳐다보니 아이 기저귀가...축~늘어져 있습니다..
아마도 변을 본것 같습니다..
딱 보아도 많은 양을 싸 놓은거처럼 기저귀가 힘을 못 받치고 늘어져 있습니다.
저도 애를 키웠는데도 불구하고 못 치우겠단 맘이 듭니다.
하지만.맘과 입과..행동은 각각 따로 논지라...
맘은 억제를 하고 있고~입은 (내가 기저귀 갈아줄께~)를 하고 있으니..
ㅠㅠ
기저귀를 벗겨내보니...(이놈 많이도 볼일 봐 놨슴당)
돌돌 말아서 버려야 하는데 돌돌 말지 못합니다...(흘러 내릴까바.)
물티슈로 아이 궁둥이랑..손가락이랑..(치우는 과정에서 변이 뭍어 버렸음)
깔끔히 닦아 내 주는 모습이였습니다...
제가 닦아 내면서 아이가 이뽀서 아이의 손가락을 깨물어 봅니다..
장면이 바뀝니다...
제가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나 봅니다.
어딘가로 외출을 하다 돌아 와..사업장을 오픈 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곳 (건물들은) 그저 말끔한데..
제 사업장앞은 그야말로 (폭설)이 내렸는지....20센티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
제 사업장 바닥만 20센티의 눈이 내려 있는것이 아니라...
눈이 어떻게 내렸던지 현관도어 키 만큼 20센티씩 쌓여 있습니다...
그야말로...." ㄴ" 모양으로 건물 유리창도 20센티씩...제 가게 앞도...20센티씩...
제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혼자서 가게를 오픈하기 위해 쌓인 눈을 다 걷어 냅니다...
가게앞 눈도 치워내보려고 하고...유리창에 쌓인 눈도 치워 내려고 하고
잘 치워 낸것 같습니다....가게 문을 열어 볼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다...깨 버렸어요....
믄 대박 꿈...아니지라요...?????
믄 수익 날...꿈도 아니지라요.....????
개꿈은?
첫댓글 재윤님 출근 하셨어요??? 저두 막 출근!!
공개하신 분 빼고 다른 분들 보세요
공개하면 이렇게 좋은 꿈꾸는것 사실로 증명 되었지요
이꿈 디따 좋은 꿈이지요 갠적으로 아이가 출현하면 구설수에 .... 그런해몽 아니거든요
제 기억으로는 4~5 개월된 아이 (우리애들은 둔해서 그런지 몰라도) 뒤집기도 옹알이도 못하는것 으로 알고 있거든요
요즈음은 모르겠어요 헌데 그정도 아이가 그처럼 많은 똥을 ...또 뒤집고 , 님이 지금 경매에는 그런정도의 아기 이지요 4~5개월된 그런아기로 보면돼요 그런데 그 아기의 똥이 손에 묻었으니까 확실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아이가이뻐서 손가락 을 깨물어 주었다 아주 꿈좋아요
그리고 눈이 그처럼 폭설로 쌓인것 좋습니다 다른
다른 사람의 경우라면 않좋은 꿈으로 풀이 할수도 있는데 좋거든요
그러니까 지기 말 잘들으면 손해 보는 사람 없다니까요
이제 증면 됐잔아요
ㅎㅎㅎㅎㅎ풀이~넘 쉬워요~~~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