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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Vision Of The Rain Of Fire ( 비처럼 내리는 불의 환상 )
john8018 추천 0 조회 122 09.05.13 10: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출    처    :     http://www.intheimageofhisglory.com/1973.html

 

 

Thursday, January 8, 2009 ( 받은 날짜 : 목요일 2009 , 1 , 8 일 )

 

Vision Of The Rain Of Fire

비처럼 내리는 불의 환상


In the vision, I was looking at the world from a suspended position. I could see people and areas from a panoramic position and also at times, I saw things close up. The position varied as it did with the scenes and with the messages that I was given to understand by the experiences given to me.

 

그 환상속에서,, 나는 공중으로 떠오른 채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사람들과 지역들을 아주 광범위하게 볼 수 있는 높은 지점에 있었고,,

때때로,, 나는 그 일들을 자세히 다가가서 보왔습니다.

내가 있는 위치는 그것이 진행되면서,,,그 장면들과,, 내게 주어지는 장면,,

그  경험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메시지가 주어졌습니다.

I saw what looked to me like great fiery rain coming from heaven and it came in great drops or elongated streams. It was not like the natural rain that we know of, but it was like spiritually infused living molten lava, a real fire, but it was Living Spirit; the living fiery essence of the Father that was raining down towards the inhabitants below.

 

나는 보았는데,,내가 보기엔,,거대한 불로된 비같은 것이 하늘로부터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대한 방울들로,, 혹은, 물줄기처럼 길게 떨어지듯 흘러 냈렸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적인 비 같은 것은 아니었는데,, 대신,, 영으로 주입되어지는

살아있는 녹아진 용암같은 것으로,, 실재 불덩이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살아있는 영 ; 살아있는

하나님의 불의 정수액으로 ,,아래의 거주민들에게 비처럼 내리고 있었습니다.

As I watched, I saw that it fell simultaneously in one great event all over the earth. But it did not fall everywhere, and it did not upon everyone. It rained down suddenly and I saw that many people did see it coming from above as it happened, as it was a real physical event that men could actually experience and see, but it was also a divine event that not all men would experience, but I understood that men would know that God had entered into the corporate natural affairs of men divinely again.

 

내가 주시해보는데,,, 그것은 동시적으로,,, 전 지면 전역에 하나의 거대한 사건으로,,

동시에,,,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모든 곳에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고,, 모든 개개인에게

떨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갑자기 내렸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 일이 일어나는 동안,,

그것이 위에서 내리고 있는 것을 실재로 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실재로 인간들이

그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사실적인 실재 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또한 그것은 하나의 신적인 사건으로서,, 모든 인간들 누구나가 경험하여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었는데,,, 하지만 나는 이해해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신적으로 다시금 ,,

인간 공동체의 자연적 일들 속으로 관여해 들어갔다는 것을 인간들이 알게 될 것이었습니다.

It was not a slow natural event like a storm or a weather phenomenon that you could track, or follow and monitor, actually, from my perspective it looked like a slow unfolding event, but I understood that it actually happened very fast. I was just being given an enhanced view for my understanding and learning.

 

그것은 어떤 폭풍 혹은 날씨 현상같은,, 우리가 추적해서, 따라가거나,, 혹은 지켜볼 수 있는,, 

천천히 일어나는 자연적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그것은 천천히 펼쳐지고 있는

하나의 사건같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나는 알게되었는데,, 그 일이 실재적으론 아주 빠르게

일어난 것을 이해해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냥 아주 초월적 뛰어난 시각을 가지므로,,

내가 이해해 알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The raining fire of the Father that I saw falling was the Real Living Essence of the Father Himself that was being released upon those whom He had prepared to receive it below. It was interesting to watch this happen, as it fell upon people whom you would not expect nor think that it would, or even that it would not, by our thinking or reasoning of qualifications.

 

그 아버지의 내리는 불,,, 내가 보았던,, 떨어지고 있었던,,  그 불은 아버지 그 자신,,

곧 그분이 아래에서 그것을 받을 수 있도록 예비했던 자들에게,, 풀어 내려주고 있었던,,

바로 아버지의 살아있는 실재였습니다.. 그일이 일어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것이 사람들 위에 떨어졌는데,,, 당신은,, 그 사람이 그런 것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

볼 수 없는 사람이었고,, 혹은 우리 생각으로,, 혹은 자격이 있다고,,,, 받을만 하다고,,, 생각한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The fiery rain would come down and fall upon a particular person who would be either aware of it falling or not be aware of it falling at that particular moment, but when it did hit them, they underwent a sudden tremendous change. I watched close up as the living fire seemed to penetrate into them and infuse itself or radiate itself throughout their beings and bodies. They literally became the very same Essence of the Father that the rain was that had fell upon them. Their eyes burned with a new life and even their skin was changed. It was not like ours now. It had a different texture or spiritual component to it’s makeup, and the fire flowed throughout their skin like a radiance, but it was not just an outward surface shining, but it was n internal radiance from within the skin layers itself. It was not like human skin as we know it, the qualities had been divinely altered, and the people now had new natures. I did not fully understand all of this process, but it was real and it was new. They were of a different spirit, as they now embodied the divine in such a way that we have yet to experience up to now.

 

그 불로된 비는 어떤 특정 사람에게 내려 그 위에 떨어지곤 했는데,, 그는 그것이 그에게 내리는

것을 알아챌 수도,, 혹은 그것이 그 특정 순간,,그에게 내리고 있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그것이 그들 각 개개인에게 내려 닿았을 때,, 그들은 어떤 돌연한 엄청난

변화을 일으켰습니다. 나는 가까이 다가가서 지켜보았습니다,, 그 살아있는 불이 그들 속을

관통해서 침투해 들어가 그것 자체가 녹아들거나,, 혹은 그 자체가 그들 존재의 몸을 통해,,

빛을 발산해 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은 문자 그대로 아버지로, 내리는 그 비 그 자체로서, 그들 위에 내려진 그것, 곧, 그분과 바로 

동일한 본질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두 눈은 새 생명으로 불탔고,, 심지의 그들의 피부껍질도

변했습니다. 그것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다른조직 혹은,,

구성성분이 영적으로 된 것이었고,,, 그리고,, 그 불은 그들 피부전채를 통해,,

하나의 발광체로 ,, 흘렀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냥 어떤 외부표피적인 빛이 아니었고,, 대신,,그것은 그 피부표피층

그 내부에서 부터,,내부적으로 발산대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는 인간의

피부표피층이 아니었습니다, 그 질이 신적인 것으로 변화되어있었고,, 이제 그 사람들은 새로운

본성을 가졌었습니다. 나는 이 모든 과정을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재적인 것이었고,, 그것은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다른영으로 된 것으로,,

그들은 이제 그러한 방식으로 신적인 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더욱더 지금까지 경험해야 할...어떤것으로... 



The people who were infused would now physically embody the divine fire, but it also lived through them and it became them as they became it, also. They did not lose their individual personalities through the process, but each person was still their own unique vessel, but they were also now divinely infused and were more divinely aware of God and understood their earthly purpose now. The fire seemed to fully express itself within them so that it flowed outwardly also by the transformation that was happening to them. By this I mean that there was such a Holiness and a terrible Presence of the Father in them and on them, that you knew that God the Father walked in them, and that He was now walking through them in a manner that we have yet to experience in any generation yet. God was manifesting Himself in a people just like He did with Jesus, when Jesus walked amongst us. But now these people did it openly.

 

주입되듯 들어가진 그 사람들은 이제 물리적(육체적)으로 그 신적인 불을 구현했습니다,

하지만 그불은 또한 그들을 통해서,,살았고,,그것은 그들이 되었고,,그들은 또한 그것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그 과정을 거치는데도 그들 개개인의 성품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각 개인은 더욱 더

그들 자신만의 톡특한 그릇이었고,, 그렇지만,, 또한 그들은 이제 신적으로 된 주입됨을 받아

더욱 더 신성하게 하나님을 지각했고,,, 그래서,, 이제 그들의 땅에서의 목적을 이해했습니다.

그 불은 그들 안에서 그불 자신을 온전히 들어내는것 처럼 보였고,,, 그래서 또 그것이 외부적으로

흘러나갔습니다,,그들에게 일어나고 있었던 그 변화로 인해...

이것으로,,, 나는 아주 한 거룩한 존재,,, 곧 그들속과 외부로 하나님의 엄청난 실재임재가 있어,,, 

하나님 아버지가 그들 속에서 행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이 알았고,,,그래서 이제 그분이 그들을

통해서,, 우리가,, 여지껏 아직,,어떤세대가 경험해야 하는, 어떤방식으로 그들을 통해 행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한 백성 속에서 들어내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우리가운데서 걸었을 때,, 

그분이 예수님과 더불어 함께 걸으셨던 것처럼....

하지만 이제,, 이러한 백성들이 그것을 공개적으로 행하여 걸었습니다.

I then watched in the vision from a view further away, and I saw that it indeed only fell upon some and not on upon others. The selection of who it fell upon was the Father’s and not of any man. Most of those that I saw that it fell upon were some people were very weary and very embattled people. From earthly standards, we probably wouldn’t have thought that they would amount to anything by their current life and their struggles that they have endured. But I understood that their unique trials and their life’s struggles that they lived out had actually served to prepared them for this new infusion that now came from the Father.

 

나는 그때,,, 그 환상속에서,, 더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쳐다보았는데,,그 불이 정말 어떤사람에겐

들여지고 ,, 어떤사람들에겐,, 떨어지지 않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불이 누구에게 내릴 것인지는

아버지의 소관으로,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보았던,,,그 불이 떨어지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주 지치고,,,,아주 괴롭힘을 당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땅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우리는 아마도,,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 현재의 삶을 봐선,, 그리고 그들이 견더온 그 싸움을 봐선,, 별로 기대할 것이 없다고.. 

하지만,, 나는 알게되었습니다,,

그들의 그 톡특한 시련들과,, 그들 삶의 투쟁들,,그들이 싸워왔던,,, 그것들이,,

실재로 그들을 이 새로운 주입됨,, 곧 아버지로부터 이제 나온 그 녹아듬을

준비시키는데,, 요긴했습니다. 

One man that I saw in particular that received the fiery rain was very emotionally and spiritually broken. He had endured much physical hardship and I understood that he had endured much persecution from the church. He had been misunderstood most of his life and he also had thought that he had failed God and that he had missed God and that he had lost his place. But God used these things in his life to lead him closer to Himself and to purify this man to be able to be one that would become His chosen vessel. He was very beloved by the Lord and he had learned humility through the suffering which caused him to rise above the hardness and the hatred that’s in the world, even though he did not understand why his life was this way.

 

내가 보았던,, 어떤남자,,그 무시무시한 불비를 받았던, 그 남자는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아주

상심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많은 육체적(물리적, 물질적)어려움을 견더왔더랬었는데,,

그가 교회로부터 많은 박해를 견더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는 그 삶의 대부분이 오해받은

상태였고,, 그래서 그 또한 생각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났다고.. 그가 하나님을

놓쳐버렸다고,, 그가 그의 자리를 잃어버렸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그 삶속에서의 일들을

사용하여서,, 그를 그분께로 더 가까이 이끄셨고,, 이 남자를 정결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선택받은 그릇이 될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는 주님께로부터 아주 사랑받는 자였고,, 그래서,, 그는 그 고통들을 통해,, 낮아짐을

배워알았습니다.. 그 고통이 그를 그 어려움과,, 세상에 있는 그 증오, 미워함을 극복하고

일어서도록 했습니다.

비록 그가,, 왜 그의 삶이 이런식으로 진행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을지라도...


Not every person that I saw was as broken as this man was that had received this infusion, I was just given to notice certain ones for my own learning and for our beneficial clarity. Many of the people I saw seemed to be living successful lives and seemed to be spiritually healthy or spiritually active in their walks in spite of the hour in which they lived in. But the common factor that I noticed with them all was that they each had undergone recent trials and they were currently experiencing various levels of spiritual warfare and were in various stages of purging by the Lord in their walks. Most did not understand the full reason why their lives were embattled, nor understand the full plan of God behind it all, but they did seek god in the midst of it all.

 

내가 보았던 모든사람,, 곧 이 주입됨을 받았었던,,사람들이,, 이 남자처럼 상심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그냥 보자,, 알게되었습니다,, 어떤 특정이들은 내가 알기에.. 그리고 우리가 명백히

이해할 수 있도록....  

내가 보았던 사람들,,많은 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것 처럼 보였고,, 영적으로 건강하고,,

혹은 영적으로 그들 삶의 여정에서 아주 활동적인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그들이 어떠한

시간대를 살고 있는지는 모를찌라도...

그러나 내가 그들이 가진 공통점을 발견했는데,,모두,,,그들은 최근에 시련들을 겪었다는 것이었고,,

그들은,, 현재,, 다양한 수준의 영적전투를 치르고 있음과,, 주님이 그들삶 속에서,,

각종 여러가지 정결케하는 단계를 치르게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은 왜 그들의 삶이 이렇게 어려운지,, 그 전체 이유를 알지 못했고, 그 모든일들 배후의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모든일 가운데서,, 하나님을 정말 찾았습니다.

Another person I noticed was one that did not receive the divine infusion. But rather, this person watched as others were filled and was angry and yelled at God. One man I saw screamed out that he was one of the servants that had prophesied of it’s coming, and had taught on it, so he should be one that received it and that he deserved it. He was angry that the Father did not give it to him. I was afraid as I saw this in the vision, as I knew that his anger was pride and arrogance and that the Father was just in this, for this man’s heart was not truly right. I also knew that this man would fall as he did not have the right heart necessary to stand in the next hour and to fulfill his course successfully. He had allowed the pride of position and the pride that comes from being used by God to bring forth revelation from God to others, to cause him to be disqualified and to harden his heart. I feared the Lord as I watched, for I knew that we all stand by Grace, and not one of us can receive anything from God unless we truly believe and unless we truly are fully surrendered to Him in every way.

 

내가 알게 된 또 다른 사람,, 그는 그 신적인 하늘로부터의 주입됨을 받지 못한 자였습니다. 

하지만 정 반대의,,이사람은 다른사람들이 그 주입됨을 받은 것을 지켜보곤,,,화를 내며,,,

하나님을 향해 고함을 질렀습니다. 내가 본 한 남자는 고함을 내 질렀는데,,

그는 그러한 일이 일어날 것임을 예언했었고,, 그일에 관해 가르쳤던 종들중의 한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당연히 그가 그것을 받았어야 할  사람으로 ,, 그럴 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아버지께서 그에게 그것을 주지않은 것에 화를 내었습니다.

나는 두려웠습니다,,

그 환상속에서 내가 이것을 보면서...내가 알기로,, 그의 화냄은 자긍심이며,, 거만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바로 이 가운데 있었는데,,,그도 그럴 것이 이 남자의 마음은 진정으로 바르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또한 알았습니다,, 이 남자가,, 이 다음시간,, 서서,, 성공적으로 그의 삶의 길을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올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해서 넘으질 것이란 것을....

그는 자긍심이 자리하도록 허락했고,,,그 자긍심,, 곧 하나님이 그분에게서 나오는 것을

다른사람에게 들어나게 하는 들어내 보임을 위해 사용하실 수 없는,,,그 자긍심을 허락했었고,,

그래서 그로 하여금,, 마음을 굳게 하여,, 자격을 상실하겠금 했습니다.

나는 지켜보면서 주님이 두려웠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서 있다는것을,,,,

우리중 한사람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믿지않는다면,,

우리가 진정으로 완전히 그분에게 항복하지 않는다면,,모든 방면에서...

I divinely understood that it was a matter of the individual’s heart before God, and not just on his outward qualifications, knowledge, or training. God walks with each of His People, and He daily leads them on their life’s journey, and what they learn throughout their experiences and through their dependence upon God through it, determines their receptiveness or not. God desires that we utterly trust Him, that we utterly love Him, and that we utterly believe Him. Even though we each experience different levels of trials and events in our personal journeys, the lessons are the same for all men. We must each come to a death of our own ego and self life and we must come to a deeper personal knowledge of God and into an intimate relationship with God. Our responses to God in our life’s process will determine if we will walk fully with Him or not, and if we will allow Him to change us into what he wants us to be. God sees us all and knows each of our hearts. He knows who will let Him have His full and complete way in their lives. Even though we might think we have failed Him, because of the severity of our individual paths and trials, and also because we did not understand the process of why we were in the events, the Father knows the depths of what lies deep within each of us.

 

나는 하늘의 관점에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앞에서 각 개인의 마음의 문제라는 것을 ,,

그의 어떤 외적인 자격요건들이나,, 지식, 혹은 어떤 교육과정에 근거한 것이 아닌,,,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개개인과 걷습니다,,

그분이 매일 그들을 그들 삶의 여정행로에서 인도하십니다,,

그들은 철저히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그들 경험을 통해 얻어진  하나님께의 의지함을 통해서,,

배워아는 그것이 그것을 결정해 줍니다,,그들이 받아들여지는지를,, 아님,,받아들여지지 않는지를... 

하나님은 바라십니다,, 우리가 철저히 하나님을 의뢰하길,,,우리는 철저히 하나님을 사랑하길,,

우리가 철저히 그분을 믿기를... 

비록 우리 각자가 각기다른 수준의 시련들과,,사건들을 우리 각 개인의 삶의 행로에서 겪을찌라도,,,

그 교훈은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합니다...우리는 각기 우리자신의 자아와,, 자신의 삶에 대해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개인의 더 깊은지식 안으로 가야하며,,

하나님과의 더 깊은 관게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 삶의 과정속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보이는

반응이 결정해 줄 것입니다,, 우리가 온전히 그분과 더불어 행할지,,, 그러지 않을지를,, 

그리고  우리가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이 우리를 가지고 만들기 원하는 것으로 변화시키도록

허락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보시고,, 아십니다,, 우리 각자의 마음을.... 그분은 아십니다,,

누가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온전하고 완전한 길을 그들 삶속에서 가도록 허락하려 하는지를...

비록 우리가 그분을 실망시켰다고 생각할찌라도,, 우리 개개인의 삶의 길과 시련들의 그 참혹한

어려움들 때문에...그리고 또 우리가 왜 그런 사건들 속에 빠져있는지의 그 과정을 이해하지

못함 때문에,,,

아버지는 아십니다,, 우리 개개인의 깊은곳 속에 자리하고 있는 그 깊은 것을..

I watched as others were transformed here and there, and it was also a very shocking event on the earth as it was so sudden and unexpected. It also did not come in the manner in which we had been taught from the church leaders, but it came as it had been ordained from the Father, for this generation. There was worldwide upheaval as the newly infused people began to quickly then be sent out by the Father all over the earth on the Father’s business, and the people around them realized that they did not receive what the others had. There was a lot of crying out from people all around also, as this event also produced a huge surge of spiritual searching and even chaos in the church as the people who were not infused questioned the established church leaders of their knowledge of this event and it’s significance.

 

나는 지켜보았습니다,, 다른이들이 여기 저기서 변형되어진 것을,,

그리고 그것은 또한 지상에서 아주 충격적인 한 사건이었습니다,,

왜냐하면,,그 일이 아주 갑작스러웠으며,, 예기치 않은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가 교회인도자들로부터 배웠왔었던,, 그 방식으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일은 하나님이 정해놓았던 방식으로.. 이 세대를 향해 왔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대 격변이 있었습니다,,

그 새로이 주입을 받은 사람들이 신속히 그때, 아버지에 의해,,,지상전역으로

아버지의 일을 위해 보냄을 받기 시작하는 동안...그들 주변의 사람들이 알아챘습니다,,

그들이 다른 사람들이 가진 것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또한 온 사방의 사람들이 크게 외쳐 울었습니다,, 이 사건이 또 한 거대한 영적 갈급함의

파고를 만들어 내었고,, 심지어 교회속에선 거대한 혼란을 만들었습니다,,

그 주입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그 세워져 있는 교회인도자들에게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사건을 알지 못함과 이 사건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함에 대해...

I also was given to know that out of those who did not receive the infusion of the Fiery Essence, this did not mean that they were not the Lord’s people. It just meant that they had missed the divine release because of their lack of inner spiritual preparation and that they had not fully developed their hearts before God in their relationships in a timely manner for this event. They were still God’s children, but they had missed the opportunity to be used in this higher divine manner for the next stages of events that would come upon the earth. There was a great sorrow expressed over this reality, as many of them realized that they did not fully lay hold of the higher call or obtain to the mark that God had set for them all to achieve.

 

또 나는 이것을 알게 되었는데,,,그 불의 정수로 된 주입을 받지 못한 자들,,

이것이 그들이 주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지,, 그들이 그 신적인 풀어져 나오는 것을 이 사건을 위해 사전에 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하나님앞에서,,그들 마음을 충분히 예비시키지 못함으로 인해,,

내적으로 영적 준비의 부족으로 인해 그 신적인 풀어지는 것을 받지못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이었는데,, 하지만 그들은 그 기회를 놓쳤서,,

이 지상에 임할 다음단계의 사건들에 대비해,, 더 높은단계로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이 사실로 말미암아,, 큰 슬픔이 있었습니다,,

그들중 많은 이들은 깨달았습니다,,,그들이 더 높은 부름으로 나아가지 못했음도,,

혹은 하나님이 그들을 모두가 이르도록 정해 놓았던 그 지점까지 이르지 못했음을...

What I did see was that this divine event caused a great sobering wave to spread across the church and also a wave of a great determination to seek God exploded across the church and also across the globe.
Many began to rise up and decide to be purified themselves and they began to sacrifice everything to obey God, but it did not come as a reality in their lives until after these events happened. Nevertheless, this event served to bring about the corporate awakening and the rising up of the majority of the true Body of Christ across the globe. Many now questioned what they had been spiritually taught by others, and many returned to studying the Word and they began to search it out for themselves. A new respect for the Church began to also spread amongst the Christian people, as they realized the reality of being the Body of Christ, and repentance began to burst forth and a new sense of purpose caused them to not persecute one another, but to see each other as Christ.

 

내가 정녕 본 것은 이 신적하늘로부터의 사건이 크게 깨어나는 물결을 일으켜,,

교회전역을 확장되었고,, 또한 거대한 결심의 파고,, 곧 ,, 하나님을 구하고자 하는 결심을

전 교회적으로 폭발시켰습니다,, 더 나아가 전 지구적으로...많은 이들이 일어나,,

스스로를 정결케 되기로 결정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러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나서야,, 그들 삶속에서 실재 결과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건은 그 공동체를 깨우는데 요긴하게 작용했고 전 지구적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진정한

교회를 대규모로 일으켰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들이 영적으로 다른이들에게서 가름침을 받았었던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말씀을 연구하기 위해 되돌아왔고,, 그들은 그것을 스스로를 위해 직접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위한 새로운 양상이 또 그 크리스챤사람들 사이에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실재를 깨달으므로서,, 회개가 터저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한 새로운 목적감각이 그들로 하여금 서로 핍박하지 않게 했습니다,,

대신,, 서로를 그리스도로 보게 했습니다.

This event also brought about much chaos, fear, confusion, and anger amongst the unbelieving Christians, and among the religious, and especially the general world populations. Great persecution also immediately broke out against the divine fire, as many did not understand it and they feared it. The newly infused people of God were not like them anymore, as they had been divinely changed, and this caused much panic and turmoil. But it also caused revival to break out and a great fear of the reality of God to began to be spread worldwide.

 

이 사건은 또한,, 불신하는 크리스챤들(the unbelieving Christians : 크리스챤이라고 하나 이사건을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 가운데,, 많은 혼란들과,, 혼돈, 격노케함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종교인들 가운데서,,,특히,, 일반 전세계주민 가운데서.... 거대한 박해가 즉각적으로

또한 그 신적인 불에 대항해 터져나왔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였으므로해서 그들은 그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 새로이 주입됨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더이상 그들 같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신적으로 변화되었으므로해서 이것은 많은 무서움과 혼돈을 유발시켰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또,, 부흥이 터저나오도록 했고,, 한 거대한 두려워함,, 곧 하나님의 실재에 대한

두려움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게 했습니다.

The devil was also greatly enraged as the Divine Essence now was embodied again in the earth, and he no longer had dominion over God’s people to prevent them anymore, and a great resistance and opposition and war broke out in many areas as the Divine Light now clashed with the darkness. I saw great upheavals and war in many areas, but also great restorations and great Light begin to spread throughout God’s people all across the globe. The Father is in full control of the earthly events, even those to come and He is active in all of the affairs of men.

 

마귀는 또한 크게 분노했습니다,, 그 신적인 정수(본성)이 이제 다시 땅에서 구현되므로 인해,,,

그래서,,그는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지배력을 행사하여, 막지 못했습니다,,

한 거대한 저항과 반대,, 전투가 많은 지역에서,, 발생하였습니다.

그 신적인 빛이 이제 어둠과 충돌하므로서....나는 거대한 대 격변들과,,, 전쟁을

여러지역에서 보았습니다, 하지만 또한 거대한 회복들,, 거대한 빛이 하나님의 백성들

전부를 통해,, 전 지구전역으로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땅의 사건들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으며,,,, 심지어,, 다가올 사건들까지도.. 

그분은 인간들의 모든 일에 아주 활동적으로 관여하고 있습니다.

The vision ended.

그 환상은 끝이 났습니다.

 

 

P,S :

 

여러분 번역한 다니엘입니다... 지금 이 환상은 본 수전 (Susan Cummings) 은 웹상에서

이 일을 정말 오랫동안 일 해왔습니다..

이분은 전혀 무명이나,, 그러나,, 웹상에선,, 이분의 계시로 인해 알려지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이분의 글만은 저 다니엘이 번역을 하고 나서,, 빼지않은 분입니다.. 다른 한분이 있다면,,

바로 저 Stephen Handson 입니다.

이분의 남편이 최근에야,,목사가 된 것 같습니다... 이분은 아주 보수적인 분입니다...

절대 시간이나 때를 여지껏 공개적으로 밝힌적이 없는 분이고,,

그리고,, 저 다니엘이 2005년 6 월 번역을 시작한 이래,, 줄기차게 환란을 통과하는 듯한 글을 올려,,,

초창기엔.. 이분은 환란통과설내지는,, 최소한 부분적으로,,주장하는 분정도로,,

이분의 글을 읽은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분이 이번 1 월 8 일에 본 환상을 번역하면서,, 저 다니엘이 저윽히 놀랍니다..

여러분..이분의 글이 저 다니엘이 올렸던 Ken Peters 의 " 나는 대 환란을 보았다" 라는

글과 상당히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 구도를 보면,, 아주 그 계시의

글의 흐름과 일치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보았던 적 그리스도 계시를 기억하는 분은 할 것입니다...

검은 머리에 올리브 피부색이라고 했던.. 역시 그 면에서도.. 저 Ken Peters 가 보았던

부분과도 일치합니다,, 

그때 저 다니엘이 이것을 근거로 앞으로 미국과 전 세계에 등장할 사람 두사람을 꼽았었는데....

이미 그 사람은 한사람은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 된 오바마 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이 찰스 황태자인데... 그분은 예전에 " 마리사 " 란 어린아이와,,

지금의 엘리야가 적 그리스도라고 했던 사람인데.. 역시 검은 머리이면서도,,

약간은 구리빛 피부색이기에.. 지적을 했더랬습니다..

저 다니엘이 아직은 같타 부타,,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최소한,, 우리가 이 세대를

유심히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천기는 분별하며서,, 때와 시기는 분별치 못하는

무지 몽매한 인도자들을 따라가다가,, 함께 구렁창에 빠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럴 때 일수록 더욱 깨어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속에 있는

저 다니엘과 여러분이길 원합니다..

모든 영광은 영호와 하나님이 받으시기 원합니다.

진실로 그분의 뜻이 하늘과 땅에서 이뤄지기 원합니다.

그분의 이름이 세세토록 존귀를 받기 원합니다.

아멘.



Matthew 3:
10And already the ax is lying at the root of the trees; every tree therefore that does not bear good fruit is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11I indeed baptize you in (with) water because of repentance
is, because of your changing your minds for the better, heartily amending your ways, with abhorrence of your past sins. But He Who is coming after me is mightier than I,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or fit to take off or carry;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fire. 12His winnowing fan (shovel, fork) is in His hand, and He will thoroughly clear out and clean His threshing floor and gather and store His wheat in His barn, but the chaff He will burn up with fire that cannot be put out.

 

마대복음3: 10-12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혀 불에 던져질 것이다.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능력이 많은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듣고 다닐 자격도 없다. 그분은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며 자기 타작 마당에서 모든 곡식을 키질하여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Luke 3:
16John answered them all by saying, I baptize you with water; but He Who is mightier than I is coming, the strap of Whose sandals I am not fit to unfasten.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fire. 17His winnowing shovel (fork) is in His hand to thoroughly clear and cleanse His
threshing floor and to gather the wheat and store it in His granary, but the chaff He will burn with fire that cannot be extinguished.

 

누가복음3:16-17

그래서 요한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능력이 많으신 분이 곧 오시는데 나는 그분의 신발끝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다. 그분은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며 자기 타작 마당에서 모든 곡식을 키질하여 알곡은 곳간에 모아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Matthew 20:
21And he said unto her, What wilt thou? She saith unto him, Grant that these my two sons may sit, the one on thy right hand, and the other on the left, in thy kingdom. 22But Jesus answered and said, Ye know not what ye ask. Are ye able to drink of the cup that I shall drink of, and to be baptized with the baptism that I am baptized with? They say unto him, We are able. 23And he saith unto them, Ye shall drink indeed of my cup, and be baptized with the baptism that I am baptized with: but to sit on my right hand, and on my left, is not mine to give, but it shall be given to them for whom it is prepared of my Father.

 

마태복음20:21-23

예수님께서 물었다.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저의 이 두 아들을 주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주님의 완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너희는 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다. 내가 곧 마시게 될 고난의 쓴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겠느냐?" "마실 수 있습니다."

"너희가 정말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편과 왼편에 앉는 것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미리 정해 놓으신 사람들의 것이다."


Mark 10:
37They said unto him, Grant unto us that we may sit, one on thy right hand, and the other on thy left hand, in thy glory. 38But Jesus said unto them, Ye know not what ye ask: can ye drink of the cup that I drink of? and be baptized with the baptism that I am baptized with? 39And they said unto him, We can. And Jesus said unto them, Ye shall indeed drink of the cup that I drink of; and with the baptism that I am baptized withal shall ye be baptized: 40But to sit on my right hand and on my left hand is not mine to give; but it shall be given to them for whom it is prepared.

 

마가복음10:37-40

"우리를 주님의 영광스러운 나라에서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주님의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너희가 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다. 내가 마셔야 할 고난의 쓴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아야 할 세계를 너희가 받을 수 있겠느냐? " "예, 할 수 있습니다."

"너희가 정말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편과 왼편에

앉는 것은 내가 정한 것이 아니라 미리 정해진 사람들의 것이다."

Joel 2:
1Blow ye the trumpet in Zion, and sound an alarm in my holy mountain: let all the inhabitants of the land tremble: for the day of the LORD cometh, for it is nigh at hand; 2A day of darkness and of gloominess, a day of clouds and of thick darkness, as the morning spread upon the mountains: a great people and a strong; there hath not been ever the like, neither shall be any more after it, even to the years of many generations. 3A fire devoureth before them; and behind them a flame burneth: the land is as the garden of Eden before them, and behind them a desolate wilderness; yea, and nothing shall escape them.4The appearance of them is as the appearance of horses; and as horsemen, so shall they run. 5Like the noise of chariots on the tops of mountains shall they leap, like the noise of a flame of fire that devoureth the stubble, as a strong people set in battle array. 6Before their face the people shall be much pained: all faces shall gather blackness. 7They shall run like mighty men; they shall climb the wall like men of war; and they shall march every one on his ways, and they shall not break their ranks: 8Neither shall one thrust another; they shall walk every one in his path: and when they fall upon the sword, they shall not be wounded. 9They shall run to and fro in the city; they shall run upon the wall, they shall climb up upon the houses; they shall enter in at the windows like a thief. 10The earth shall quake before them; the heavens shall tremble: the sun and the moon shall be dark, and the stars shall withdraw their shining: 11And the LORD shall utter his voice before his army: for his camp is very great: for he is strong that executeth his word: for the day of the LORD is great and very terrible; and who can abide it? 12Therefore also now, saith the LORD, turn ye even to me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fasting, and with weeping, and with mourning: 13And rend your heart, and not your garments, and turn unto the LORD your God: for he is gracious and merciful, slow to anger, and of great kindness, and repenteth him of the evil.14Who knoweth if he will return and repent, and leave a blessing behind him; even a meat offering and a drink offering unto the LORD your God? 15Blow the trumpet in Zion, sanctify a fast, call a solemn assembly: 16Gather the people, sanctify the congregation, assemble the elders, gather the children, and those that suck the breasts: let the bridegroom go forth of his chamber, and the bride out of her closet.17Let the priests, the ministers of the LORD, weep between the porch and the altar, and let them say, Spare thy people, O LORD, and give not thine heritage to reproach, that the heathen should rule over them: wherefore should they say among the people, Where is their God? 18Then will the LORD be jealous for his land, and pity his people. 19Yea, the LORD will answer and say unto his people, Behold, I will send you corn, and wine, and oil, and ye shall be satisfied therewith: and I will no more make you a reproach among the heathen: 20But I will remove far off from you the northern army, and will drive him into a land barren and desolate, with his face toward the east sea, and his hinder part toward the utmost sea, and his stink shall come up, and his ill savour shall come up, because he hath done great things. 21Fear not, O land; be glad and rejoice: for the LORD will do great things. 22Be not afraid, ye beasts of the field: for the pastures of the wilderness do spring, for the tree beareth her fruit, the fig tree and the vine do yield their strength.23Be glad then, ye children of Zion, and rejoice in the LORD your God: for he hath given you the former rain moderately, and he will cause to come down for you the rain, the former rain, and the latter rain in the first month. 24And the floors shall be full of wheat, and the vats shall overflow with wine and oil. 25And I will restore to you the years that the locust hath eaten, the cankerworm, and the caterpiller, and the palmerworm, my great army which I sent among you. 26And ye shall eat in plenty, and be satisfied, and praise the name of the LORD your God, that hath dealt wondrously with you: and my people shall never be ashamed. 27And ye shall know that I am in the midst of Israel, and that I am the LORD your God, and none else: and my people shall never be ashamed.28And it shall come to pass afterward, that I will pour out my spirit upon all flesh; and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shall prophesy, your old men shall dream dreams, your young men shall see visions: 29And also upon the servants and upon the handmaids in those days will I pour out my spirit. 30And I will shew wonders in the heavens and in the earth, blood, and fire, and pillars of smoke. 31The sun shall be turned into darkness, and the moon into blood, before the great and terrible day of the LORD come. 32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whosoever shall call 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delivered: for in mount Zion and in Jerusalem shall be deliverance, as the LORD hath said, and in the remnant whom the LORD shall call.

 

요엘2:1-32

여호와께서 "너희는 지금이라도 금식하고 울고 애통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나에게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옷을 찢을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에게

돌아오라. 그는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며 좀처럼 화를 내지 않으시고 사랑이 많으셔서 벌하는 것을

마음 아프게 여시는 분이시다. 혹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시고 너희를 축복하셔서

너희 하나님께 소제를 드릴 곡식과 전제를 드릴 포도주를 주실는지 누가 알겠는가?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특별히 금식일을 정하고 거룩한 모임을 선포하여 백성을 모으고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라. 장로들을 데려오고 아이들과 젖먹이들을 모으며신혼 부부도 그들의

방에서 나오게 하라.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성전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렇게 기도하라.

여호와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주의 백성인 우리가 이방나라의 멸시와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하소서. 어째서 이방나라들에게 '너희 하나님이 어이 있느냐?' 하고 말하게 하십니까?" 

 

그때 여호와께서 자기 땅에 대하여 관심을 보이시고 자기 벡성을 불쌍히 여기시며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실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어 너희를 흡족하게 하고 다시는

너희가 이방 나라의 멸시를 당하지 않게 하겠다. 내가 북쪽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추방하여

메마르고 황폐한 땅으로 몰아내겠다. 그 전군은 사해로 드어가고 그 후군은 지중해로 들어갈 것이다.

그래서 악취가 나고 상한 냄새가 올라올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큰 기적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다. 들짐승들아, 두려워

하지 말아라. 메마른 들판이 다시 푸르게 되고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시 무성해질 것이다. 시온의 백성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행하신

일을 보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그가 너희를 용서한 표로 비를 주실 것이니 이전처럼 봄비와

가을비를 너희에게 내려 주실 것이다. 그래서 타작 마당에는 곡식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칠 것이다.



-Susan Cummings
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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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고후1:13-)"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그러나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다 기쁜 소식을 받아들인 것은 아닙니다.(** 입술로 '주여 주여'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기쁜 소식을(** 죄에서 해방시키는 주님의 십자가의 능력을 믿고 주님과 함께

좁은길을 따라나와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못박아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여 저주와 사망에서 행방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어 빛의 몸을 입고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된다는

것을 받아들인 것은 아닙니다)이사야는 "주님, 우리가 전하는 것을 누가 믿었습니까? 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듣는 데서 생기고 듣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면 그들이

기쁜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도 " 그 전하는 소리가 온 세상에 퍼지고

그 전하는 말이 땅 끝까지 미쳤다. 라고 하였습니다.(** 높아지려는 자아의 총명안에 있는 자들은

이 세상 정욕으로 살 욕망이 너무 많아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머리의 지식으로는 알지만

그 영에서는 믿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부르실 때 높아지려는 이기적인 옛자아를 죽이기 위해

십자가의 좁은길로 따라 나가지 않습니다.)...

 

내가 불순종하고 거역하는 백성을 맞으려고 하루 종일 내 팔을 벌렸다" 라고 하신 말씀도

전하였습니다.(** 불순종하는 자들이 기쁜 소식을 듣지 못해서가 아니라 겸손한 마음으로

그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죽이고 새로운 영으로 변화시켜

주시려고 하나님이 부르실 때에 십자가의 좁은길로 따라 나가지 못해 빛의 영의 몸으로 변화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아닌 열심히 일을 해서 구원을 받으려고

자기의 힘과 노력으로 헛 누더기 같은 인간의 의로 행하여 하나님께 인정을 받으려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시험에 들어 거쳐 넘어져 남을 원망하고 서로 변론하고 다투고 증오하고 미워합니다....

롬9:31 율법을 지키려고 애쓰던 이스라엘은 그 인정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믿음이 아닌 행위로 그것을 추구하다가 장애물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에

"보라! 내가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과 바위를 시온에 둔다. 그러나 그를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쓰인 말씀과 같습니다....

 

** 겸손히 낮아진  순수하고 어린아이 같은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마음으로

즉 영으로 믿기 때문에 하나님이 부르실 때 주님의 십자가의 좁은길을 따라나가 이 세상에 속한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변화받아 진리의 선으로 행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그러나 머리의 지식으로 믿는 자만하고 교만한 혼적인 종교인들은 주님과

한마음 한뜻으로 결합하는 영의 결합인 어린 양의 혼인찬치에 초대하려고 하나님이 부르실 때

하나님의 일이 아닌 자기들의 일을 하기 바뻐 들은척도 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들을 모욕하고 능욕하여 상처를 입혀 영을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마22:3-7)

**그들은 마귀의 지배아래 있기 때문에 죄의 종노릇하는 것을 자기 자신이 모릅니다....

고후4:3 이 세상의 신인 사탄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모습인 그리스도의 영광의 대한 기쁜 소식의 빛을 볼 수가 없습니다...."어두움 속에서 빛이

비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우리 마음 속에 빛을 비추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깨달게 하셨습니다.)

 

( 롬8:6) 육적인 생각은(** 높아지려는 이기적인 자아의 총명으로 하는 생각은) 죽음을 뜻하고

(** 높아지려는 이기적인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을 부활의 영을 통해 하는 )영적인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뜻합니다. 육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또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맙니다.(** 높아지려는 자아의 총명에서 나온 선은 자기의 행위의

공노를 자랑하고 자기를 높여 남에 위에 서서 남을 지배하고 싶어합니다. 높아지려는 자아의

욕망을 채우려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자기의 뜻을 이루지 못해 남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변론과 논쟁으로 다투다 모욕하고 증오하고 미워하고 복수하고 싶어 거짓으로 모함하고 저주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 육신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롬10:2) 그들이(**외적인 진리의 지식을 머리로만 아는 자아의 총명안에 있는 혼적인 종교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열심은 바른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에게서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을 모르고 스스로 의롭게 되려고 노력하며 의롭다고 인정받는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 자기를 높이고 싶어하는 자아의 총명에서 나온 열심은

자기의 행위의 공노를 자랑하고 자기가 영광 받고 싶어하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시험에 들어

변론하고 다투고 남을 증오하고 미워하고 저주하므로 하나님의 원수가 됩니다. 높아지려는 자아를

십자가의 좁은길로 나아와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따라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하시려고 (** 십자가를 통해)율법을 완성해 주셨습니다.

 

(롬1:16) 이 기쁜소식에는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된다는 것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라고 쓰인 말씀과 같습니다.

 

(딤후4:12)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은 다 핍박을 받을 것입니다.

(** 외적인 율법을 행하여 구원을 받으려는 사람은 조롱과 모욕과 핍박이 두려워 십자가의

좁은 길은 피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율법을 열심히 노력하여 행하려고 합니다.(**그러나

자아의 욕망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하나님의 부르실 때 주님과 동행하여 좁은길로 나아가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못박아 죽여야 다시는 자기의 행위의 공노를 자랑하지 않게 되므로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계4:10 24명의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분 앞에 엎드려

영원히 사시는 분에게 경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의 금관을 벗어 보좌 앞에

던지며(** 자기가 영광받지 않으며 겸손히 낮아져)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우리 주 하나님,

주님께서는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뜻에 따라 창조되었고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계19:10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은 다 예언의 영을 받아서 하는 것뿐이니 너는 하나님에게만

경배하여라." 계22:8 나는 이 모든 것을 듣고 본 후에 이런 것을 나에게 보여 준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렇게 하지 말아라. 나도 너와 네 형제 예언자들과

이 책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과 같은 종이다. 그러므로 너는 하나님에게만 경배하여라." 하였습니다.

 

(고전1:18) 십자가의 진리가 멸망하는 사람들에게는(** 높아지고 싶어하는 자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받은(**높아지려는 자아의 욕망에서 해방시키시는 주님의 십자가의 능력을 믿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여 좁은길로 나아와 옛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고후4:7) 그러나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이 보화를 가진 것은 그 엄청난(** 겸손히 낮아져 진리의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는 자들은

자기자신에게 공노를 돌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립니다.)우리가 모든 일에 괴로움을

당해도 꺾이지 않으며 난처한 일을 당해도 실망하지 않고 핍박을 받아도 버림을 당하지 않으며

맞아서 쓰러져도 죽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항상 예수님의 죽으심을 몸소 체험하는 것은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항상 죽을

위험을 당하는 것은(**주님의 복음 때문에 조롱과 모욕과 핍박과 모든 고난을 이겨내는 것은) 

우리의 죽을 몸에 그의 (** 주님의 부활의)생명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셔서 여러분과 함께 우리를

그분 앞에 세워 주실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비록 우리의 겉 사람은 쇠약해 가지만 우리의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은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크고

엄청난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입니다.

 

(고후5:1-)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 육체의 집이 무너지면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의 영원한 집을 소유하게 될 것을 압니다. 우리는 이 육체의 집에서 탄식하며 하늘의

몸을 입게(**부활의 영의 몸을 입게)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몸을(**영의 빛의 몸을) 

입게 되면 벗은 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죽이고 주님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여 우리는 빛의 몸을 입게 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죽이고 

하나님의 진리의 선을 행하지 않는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벌거벗은 몸으로 나타납니다....계3:17

너는 부자라서 부요하고(** 외적인 진리의 지식이 많아)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하지만 네 자신이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네 마음에 진리가 없어 영의) 눈멀고 벌거벗은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권한다. 너는 내게서 불에 정련된 금을 사서 부요해지고 흰 옷을 사서 입고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며 안약을 사서 바르고 눈을 떠라. )

 

(고후5:4-) 우리가 이 육체의 집에 있는 동안 짐을 진것처럼 탄식하는 것은 이 몸을 벗고 싶어서가

아니라 하늘의 몸을 입어서 죽을 몸이 영원히 살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율법이라는 무거운 짐을 주셨습니다. 이 율법은 우리가 지키려고 애를 쓸 때마다 죄인임을 깨달게

하여 회개로 이끌고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하나님의 진리의 선으로 행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 이런 것을 우리에게 마련해 주신

하나님은 그것에 대한 보증으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성령을 통해 이런 일을

경험하게 되어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게 합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확신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육체의 집에 사는 동안에는 주님이 계시는 곳에서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우리가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성령을 통해 진리의 선을 따라 산 영의 사람들은

이미 시온에 이른 것입니다. 이 육신을 벗고 저 세상에 들어가면 그 영은 이미 하늘시온에 있는

것입니다..(히12:22 여러분이 믿음으로 다다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그곳은 수많은 천사들과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 그리고 모든

사람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로운 사람들의 영이 있는 곳입니다.)

 

(고후1:13) 우리는 여러분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것만 써서 보냅니다.( ** 믿음에는 등차가

있습니다. 자연인의 육의 감각으로만 사는 인간의 지혜로는 즉 영적 어린자들은 하나님의 영적

깊숙한 내적인 말씀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높아지려는 혼적인 자아가 다 깨어지고 영이

성장되면 가장 내적인 영적 높은 것도 깨달아 가게 됩니다. 육의 감각으로 사는 영이 어린자들은

영적 내적인 높은 영계의 비밀을 들어도 깨달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자기 수준에 맞게 육신적인

감각으로만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해하지 못할 때에는 비난하고 조롱하고 모욕하고 핍박하게 됩니다.

낮은 영계의 있는 육적 혼적인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영의 사람들을 핍박합니다. )  

 

(빌3:18) 여러분에게 내가 여러번 말했고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가 되어 살고 있습니다.( **높아지려는 자아의 혼적인 자들은 십자가의 원수가 되어

서로 변론하고 다투고 모욕하고 증오하고 미워하고 복수하려고 모함하고 저주합니다.) 그들의

마지막은 멸망입니다. 그들은 육체의 욕망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 수치를 영광으로 알며 세상적인

일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진리의 선을 따라 사는)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곳에서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이 오시면 모든 것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수 있는 그 능력으로

우리의 천한 몸을 변화시키 자기의 영광그러운 몸과 같게 하실 것입니다. (**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는 자들은 주님이 오실 때 영화로운 부활의 몸으로

변화받을 것입니다.)

 

(살후3:2) (** 입술로 '주여주여' 한다고 옛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진리의 선을 행하여

부활의 몸을 입어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된다는 기쁨 소식을)모든 사람이 다 믿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을 굳세게 하시고 악한 사람에게서 지켜 주실 것입니다.

( ** 옛자아를 죽이고 주님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는 시온의 자녀들은 하나님과 천사장이 친히

지켜 주시며 보호를 받습니다. )

 

(엡1:4-11) 하나님은 우리가 자기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분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우리를 자기 자녀로 예정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분이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은혜와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가 하나님께 속한

영인지 마귀에게 속한 영인지 창세이전에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창세이전에 이미

계획하시고 선택하여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변화를 받아 구원시키시기 위해 하나님께

속한 자들을 불러 내셔서 십자가의 진리의 좁은길로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롬9:15-22-27) 그러면 하나님께서 공평치 않으시다는 말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축복은 사람이 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 ** 인간의 의를

가지고 외적인 율법의 행위로 열심히 노력하고 힘써서 )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야 받습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원하시는 대로 어떤 사람은 불쌍히 여기시고

어떤 사람은 완고하게 하십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잘못이 있다고 나무라십니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사람이 아무도 없지 않습니까? 라고 질문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군데 감히 하나님께 항의할 수 있겠습니까? 만들어진 물건이 그것을 만든 자에게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 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

 

토기장이가 같은 흙으로 귀하게 쓰일 그릇과 천하게 쓰일 그릇을 만들 권리가 없습니까?

만일 하나님이 노여우심을 보이고 자기 능력을 알게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멸망받기로 되어 있는

사람들을 벌하시지 않고 너그럽게 참아 주셨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또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영광을 받도록 미리 준비하신(**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십자가로 옛자아를 죽이고 빛의 영으로

변화 받은) 사람들에게 그분의 풍성한 영광을 알리시기 위해 그렇게 하셨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입술로 '주여 주여' 하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을지라도(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연단과 고난을 통과시킬 때 불평원망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여 옛자아를 죽이고 영이 살아)남은 사람만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이 땅에서 철저하게 속히 이루실 것이다."

 

(엡3:16)은혜가 풍성하신 영광의 아버지께서 성령님을 통해 여러분의 속사람을(**영을) 능력으로

강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계시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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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주님! 죄를 태우시고 소멸하시는 하나님의 불을 통과 하여 자아의 욕망의 불순물이 다 제거되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씻겨 순금같은 순수하고 깨끗하고 정결한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사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부활의 빛의 영의 몸을 입혀 주시고

구원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의 몸을 입기 위해 조롱과 모욕과 핍박과 모든 고난을 끝까지

참고 인내하며 십자가의 좁은길을 감사하며 기뻐하며 가는 자들을 불담으로 지켜주셔서 악한 자들의

손에서 지켜 보호하여 구원하소서...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다 아시고 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시며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동기까지 감찰 하시는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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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5.13 10:22

    첫댓글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예레미야 5:21) 이제 곧 여러분의 주위에서 일어 날 일입니다. 내가 자격이 되었고 그럴만하다고 생각된다면 언제나 주님의 행하실 일은 인간의 생각과 판단을 넘어 선다는 것을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주님의 신부로 주님의 종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갑니까? 그것이 바로 사단의 올무요 걸려 넘어질 수 밖에 없는 거만함입니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 10:12 이제 여러분의 경험과 지식과 배경을 모두 버리십시요.오직 낮아지고 낮아지십시요. 그것이 살길입니다.

  • 작성자 09.05.13 10:32

    재림의 때에도 초림때와 마찬가지로 바리새인과 같은 주의 종들이 그분을 대적하고 핍박할것입니다. 여러분이 섬기는 목사님과 교회가 여러분을 구원으로 인도한다는 착각에서도 벗어 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목사님이 바리새인이요 여러분의 교회가 유대교일것입니다. 오직 예수님께로만 돌아가십시요. 지금 돌아가지 못힌다면 이제 곧 이런일이 일어남을 본 후 통곡하고 회개하고 돌아 서시길 바랍니다. 돌아설때는 목사를 따라 교회를 따라서서 아니라 오직 여러분의 잘못과 죄를 깨닫고 주님께 직접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 09.05.13 12:16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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