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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단돈 11만5천원을 훔치려 엄마와 3살 아이를 잔인하게 죽인 미성년자들
psp2002 추천 0 조회 4,181 21.05.06 08:3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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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6 08:47

    첫댓글 천벌 받아야 마땅한 NOM&NYEON들이네요.

  • 21.05.06 08:48

    살인에 관대한 형량...

  • 21.05.06 08:49

    바로 옆집살던 놈이 그랬다는게 매우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 21.05.06 08:52

    3살 아이를 대체..완전 애기인데 찢어죽일 놈들이네요. 아이 부모가 된 이후에는 도저히 이런건 가슴아파 못보겠네요.

  • 21.05.06 15:14

    저도 총각때 느낀 것과(그때도 화났지만) 부모가 된후 느낌이 다르네요.
    지금은 너무 몰입이 되고 화나고 마음이 아프네요

  • 21.05.06 09:02

    방황하는 칼날의 한 대사가 생각나는 사건이죠. "범죄에 애 어른이 어디 있어? xx. 다 x같은 x만 있는거지."

  • 21.05.06 09:00

    앞집ㄷㄷ 97년이면 거의 25년전인데... 저당시 11만원이면 어느정도 금액이였던거지;;;

  • 21.05.06 10:27

    지금보단 큰 금액이지만 2배 안팎 정도일 거에요.
    지금으로 치면 저런 끔찍한 짓을 하고 20여만원 정도 갈취한 거죠.

  • 21.05.06 11:53

    저 당시에도 그냥 나이키 농구화 한 켤레 값 정도 되는 금액이었죠..

  • 21.05.06 09:15

    ㅎㄷㄷ

  • 21.05.06 09:32

    그때나 저때나 처벌은 그대로니 미래에도 그대로일려나

  • 21.05.06 09:36

    저런것들은 그냥 사형... 하... ㅜㅜ

  • 21.05.06 09:37

    촉법소년 이런것 좀 없애라...

  • 21.05.06 10:06

    최소한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촉법소년 없애야 맞을텐데

  • 21.05.06 12:12

    동의.. 사람 상해하면 안 된단 건 굳이 배우지 않아도 아는 건데 말이죠.

  • 21.05.06 10:26

    찾아보니 직접 죽인 남자애들은 20년, 공범인 여자애들은 15년 받았네요. 네명 다 사회 나왔겠네요.

  • 21.05.06 10:32

    가정환경, 교육환경 등을 탓할 수도 없는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지만 세상에 없어야 할 존재

  • 21.05.06 11:14

    아마 제가 알기론 돌아가신 엄마가 저 xx들 도와주고 해서, 아는사람이어서 아무 의심없이 문 열어줬다는..

  • 21.05.06 11:46

    열번 죽어도 모자를 인간이길 거부한 것들...

  • 21.05.06 14:28

    아 욕 나오네요

  • 21.05.06 15:27

    사형 제도는 부활해야합니다.

  • 21.05.06 17:14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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