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는 날아가서 아카이브만 남은 상태
아카이브 주소 https://archive.is/C8zPN
임시 사이트의 공지 내용
원래 사이트에 있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들이 모인게 아닐까 싶음
지역마다 시니어라 불리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중심으로 카톡방이 개설되어 집단적으루 운용중임
아이들의 심리를 이용해 생각을 바꾸고 아이들간의 정치에도 개입할 수 있다.
자기들의 사상이 주입된 아이가 학교에서 밀리지 않도록 편을 들어주면서 그 아이의 교내 입지에 도움을 준다.
가입 시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교육 내용이 업데이트 됨
사이비, 세뇌교육 특징) 자기들의 행위를 숭고한 어떤 단어로 바꾸려고 함
100페이지가 넘는 교육 문서가 있고, 교육자료를 저장매체로 배부함
시니어 회원의 권한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시니어 회원만 자료를 복사하는게 가능한 것으로 봐서는
엄청난 수준의 회원으로 예상됨.
게다가 시니어 회원이 특정 지역구를 담당하여 자료 분배, 회수 등을 진행하는 듯
학교 밖에서 교육을 하는데 장소 섭외 시 본부가 전액 부담
지원금이나 후원금을 받는 계좌가 따로 있음
선별 학생은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편부모 등의 아이들
저런 아이들을 세뇌교육 한 뒤 학교에서 알게모르게 교사의 입김을 불어넣으며 교내 입지를 높이고
주변 다른 아이들을 세뇌시키는 씨앗으로 키웠을 듯
그리고 부모의 영향을 받은 아이들을 배제하는 이유가 부모에게서 자기들이 실시한 교육을 부정당할까봐 저런 아이들을
포섭한 것이라 생각됨.(아래 내용 보면 이해 되실거임)
가정에서의 성인지 교육이 잘못된 학생이 교육 시 학급의 분위기를 흐린다고 하는데 저 교육은 페미니즘 사상주입 교육일거고
집에서 잘 배운 학생들이 태클을 걸면서 세뇌를 망치는 경향이 있다는 말로 생각됨
교육이 잘 된 학생(세뇌가 된 학생)이 정상적인 사고를 할까봐 걱정함
그걸 방지하고자 교사가 교내 왕따 분위기를 조성하여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아이의 심리를 위축함......
그리고 카톡방을 통해서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사이트를 통해서도 배포
외부에서 교육 실시중에도 헤드폰을 통해서 소리 유출 방지
대여 서비스 마저 가능한 것으로 봐서 교육 장소는 지역별로 정해져 있지 않을까 생각됨
싹...이 잘 자랄 수 있게....
교사에서 시작해서 음지에서 소문이 퍼졌는지 다른 전문직 중에서도 가입을 희망하는 인원이 있는 듯
근데 신용대출에서 혜택을 받는 최상위권 직업만 증빙서류 및 인터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고 함
최상위권 직업만 가능하다는 것은 자기들의 입지를 위해서 유력한 사람들을 원하는 듯
게다가 기존회원(교사)와 다른 작업을 부여받게 된다.
즉 명예와 권력을 앞세운 페미니즘 교육을 실시하게 됨
교사와 같이 회원수가 300명이 넘을 경우 = 저 커뮤니티에 교사는 300명이 넘음
간호사 등의 다른 직업도 일반회원으로 있음
직업 전용 교육 자료를 만들 정도로 [본부]라는 곳은 좀 대단한 곳인 듯
교육 자료의 단순한 배정 뿐만 아니라 그걸 얼마나 했는지 실적도 확인함
분명 실적에 따른 어떤 혜택이 있었을거라 예상됨
반드시 할당량을 채우라는 말을 보니 거의 뭐 사이비 종교의 포교와 동급
가장 최근에 올라온 글
공지에 고정 부탁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 됨
4월 29일은 한창 페미들 개 패고 있는 시기인데
언론이 돈을 따라간다 = 얘네들이 언론에 돈을 썼다 라는 식으로 해석이 됨
언론에 영향을 줄 정도의 뭔가가 있는 집단임
------------요약-----------
1. 초등 교사를 중심으로 교내 페미니즘 사상을 주입하는 집단이 있음.
2. 교내 특정 학생(불우한 가정환경, 편부모, 부모와 시간을 많이 가지지 않음)을 중심으로 씨앗을 퍼트림
3. 자기들의 (세뇌)교육을 학교에서 실시할 때 그걸 부정하는 아이들에 대해서 따돌림 분위기를 조성함
4. 본부가 있고 지역별 시니어라는 담당자가 있으며 카톡방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임
5. 지속적으로 교육 자료가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문서, 파일, 저장매체로 배포
6. 정기적으로 외부에서 모임을 가짐
7. 교사 외에도 가입자가 많으며, 특정 직업군에 대한 교육자료도 생산 가능
8, 법적 문제 발생 시 자료 파기 가이드 라인이 존재
첫댓글 진짜라면... 심각한 일.
심각하네요
이정도면 교육부와 정치권에서 조사들어가야하는거 아닙니까
2017년부터 시작했다네요...ㄷㄷㄷ
다른건 그러려니 하는데, 요약3번은 교사신분으로서 너무 악랄하네요.
초등 선생님들이 저렇게 부지런 할리가...
네 대부분은 일찍퇴근하고 놀기바쁘죠ㅎㅎ
@무라세사에 뭐 그렇긴 한데 저처럼 매일 야근하는 교사들도 있어요 ㅠㅠ
@구리구리쫑쫑 그런뜻이 아니라요. 굳이 본인 사상주입을 위해서 저렇게까지 노력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말이였습니다. 오해마세요.^^;;;;
@동갑내기짱 교사 몇십만명 중에 300명 정도는 있을만도 하죠...
정신병을 넘어 범죄죠.
심각한 사안아닌가요?
남혐 여혐 그런 문제가 아니라..
금융치료나 직장 아웃 시켜야지요
현직자 분들 계실텐데 진짠가요?
진짜 신기한게 처음 알고나서 엄청나게 큰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사 한줄 안나고 뉴스 방송에도 언급 1도 없네요..
뭐죠 도대체??
소름끼칩니다, 소름끼쳐요... 무슨 간첩도 아니고.. 실사판 하이드라에요
공교육 파탄의 시발점이 되겠네요.
진심 나쁘고 못된 인간들이다
하이드라도 혀를 내두를
천하의 악질들
이정도면 배후세력이 있는거 아닌가요?
일베가 국정원 비호에 있었다는 심증이 있었듯이, 이 세력도 어떤 뒷세력이 있어보이네요
중국과 연관 되어 있을지도
아이가 초등학생이라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진실이라면 심각합니다.
직위해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직 초등교사인데 저도 놀랍습니다.
저런식으로 교육하는 사람 저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그런데 모를 일이죠. 실제 교실에서 교사가 어떤 교육을 하는지, 옆반 선생님도 모릅니다.
사실 알려고 관찰하고 물어보고 하는 것도 실례라서...
교실에서 학생이나 학부모가 컴플레인 걸지 않는 이상 학교는 몰라요...
그리고 정신나간 교사는 예전에도 많았습니다.
제가 직접 본 것도 한두개가 아니고
들은 거로는 엄청 심각한 것도 많아요.
이번 건에 관해서 제가 직접 본 것은, 벌써 10년 전인데,
아프리카 아동의 기아 문제에 너무 진심이라
자기 컴퓨터 배경화면을 '굶어죽어가는 아기' 사진으로 했더라구요.
물론 티비 킬 때마다 2학년 학생들도 그 사진을 매일 보고 말이죠.
좋게 보면 좋지만, 그래도 2학년 학생들인데 굶어죽아가는 아기 사진은 좀 그렇지 않나요 했더니
글로벌시대에 다른 나라의 문제를 나몰라라 하는 것도 모자라서 그걸 부정적으로 보기만 하다니요!! 하면서 엄청 저를 혼대더라구요.
요즘이라고 다르겠어요....
이미 성평등교육을 빌미로 게이퍼레이드 동영상 보여주다 걸린 적도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이 일은 아마 흐지부지 넘어갈 겁니다.
일단 저 활동에 가입하여 활동한 사람이 있는지 확인이 불가능하고
특정할 수 있다 해도 그 사람들이 안했다고 하면 그만이고,
했다 하더라도 지극히 정상적인 교재로 했다고 하면 그만이거든요.
무엇보다 교사에게는 수업권이라는 것이 있어서
학생에게 어떤 교육을 하던 그것이 올바른 것이라면 오케이입니다.
특정사상, 종교, 정치, 이런 것만 아니면 되는데,
이것이 페미니즘이라는 특정사상이하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양성평등이다' 한마디 하면 끝입니다.
실제로 초등학교에서는 매년 10시간 가량의 '필수' 양성평등교육이 필요합니다.
필수입니다.
안하면 나중에 감사에서 '왜 양성평등 10시간 안했나요?' 라면서 지적합니다.
그 양성평등의 일환으로 했다, 하면 끝이죠.
이건 그냥 넘어갈 것 같아요...
저거 진짜라면 진짜 심각한건데.. 잡기 힘들듯.
이미 초등교사 최대 커뮤니티인 ㅇㄷㅅㅋ에서도 사실로 받아드리는 분위기입니다... 정말 부끄럽네요
청와대 청원 올라가있던데요~ 사실이라면 엄청난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