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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1983 |
년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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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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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제가 돈을 줍네요.. 천원짜리도 있고 물에 젖은 만원짜리도 있고...
목욕탕에서 제가 옷을 벗고 춤을 추네요..
넘어져서 자꾸 엉덩방아를 찍습니다.. 영랑이란 친구가 웃습니다.
남자친구가 학교를 결석해요. 남자친구 자리는 4분단 2째줄인데.. 결석을 표시안나게 하려고 2분단 첫째줄 자리를 비워놓네요 선생님은 남자친구의 결석을 못알아봅니다..
젝키 강성훈은 절 좋아하지 않네요.. 장수원과는 빨짱을 끼고 꽤 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17,19번 관찰하세요..제 경험수거든요.
돈을줍다/27/돈과지폐/27/36/알몸/05/29/친구/06/14/목욕탕/38/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
베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