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인터뷰 2차 피해 호소 배우 남주혁이 가담한 ‘카톡감옥’이 실제로 존재했고, 한 여성을 향해 함께 욕설을 거들며 방관자 이상의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주혁과 함께 수일고를 다녔던 여성반 A씨는 본지에 남주혁으로부터 일명 ‘카톡지옥’의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남주혁이 벌인 학교폭력(학폭)의 또 다른 피해자라는 것.배우 남주혁이 가담한 ‘카톡감옥’이 실제로 존재했고, 한 여성을 향해 함께 욕설을 거들며 방관자 이상의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사건은 2012년 5월 10일 발생했다. A씨와 남주혁 모두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A씨는 “남주혁 무리들 중 한 명이 나를 싫어했고, 단지 그 이유로 여러 명이 나를 ‘단톡방’에 초대해 마치 조리돌림을 하듯 욕을 해댔다”며 “내가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말했다.
대단하노 ㅅㅂ
wow 도랏
와
미쳤네 연예계 은퇴해라
사진 조명...온도...습도....
그시절의 남자애들 생각나네
심지어 피하ㅗ자 여자네
피의 쉴드 치는 사람들은 제정신인 거임..?
와 대박이네;;;
도랏나 ㅁㅊ..
헐ㅋㅋ
ㅁㅊ 가증스러워 진짜
미쳤네
와 헐
사진 찐 은퇴해라 주혁아
헐
사진 ㄷㄷ
와 뭐야;
헐ᯅ̈랭,,
헐 미친
내 안은영 물어내 ㅅㅂ…
이거는 사실이면 용서가 안된다
아니 실제로 존자하작ㅎ아,,,, 왜 아직까지도 소속사는 아니라고 하느거임
아니 별걸 다했노.. 이게 뭐람
헐
미쳤다 ㅃㅇ
헉
욕간지나게..?
이 ㅅㅂ ... 너 이샊기 ㅜㅜㅜㅜㅜㅜ
와 ㅋㅋㅋㅋ
ㅎ 진짜 화제 안 되네 최악이다
저급하다 저급해ㅡㅡ
진짜 너무 화난다
왜 대체 화제가 안되는거야???
진짜 제발 화제됐으면~~~~~아니 도대체 남배우들은 왜케 묻히는 거야…진짜 화딱지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