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영양제로 젠토닐 200, 우루사, 활력간팅크(밀크시슬)을 먹이고 있는데요.
검색을 하다보니, 젠토닐에 포함된 '실리빈'성분은 기존 실리마린의 3~4배 생체이용율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보조제(밀크시슬)를 먹이려면 생체이용율을 계산해서 보충이 필요하면 먹이라고 하던데요.
지금까지 계속 3가지를 같이 먹였는데, 밀크시슬을 중단해야 할까요?
실리마린이 과다하면 부작용이 있는건가요?
무조건 많이 먹이면 좋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젠토닐 어떻게 하면 잘 먹일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간 영양제로 바꿔야 할까요?
다른 간 영양제는 어떤걸 먹여야 할까요?
|
첫댓글 전 심장병이 있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세밀린으로 먹여요 세밀린에 헤파카디오 성분이 좀겹친다고 해서 심장이약하니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싶어 세밀린 먹여요.. 밀크시슬은 nhv ? 허브제품도 파는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스포이드로 되있어요 사료에 몇방울 섞어줍니다
아는게 별로 없어서 경험만 말씀드릴께요..
우리애도 쿠싱이라 alp기 3천까지 갔어요.. 우루사는 쿠싱약이랑 같이 처방받고 새밀린 하나먹여요..매번 검사할때마다 간수치들만 빨간글씨...정말 징글징글했어요ㅜㅜ
지금은 간수치 다 정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