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2011년)에는 남천 파종을 하지 않으려 했었는데
제주도 지인께서 꼭 파종해 달라고 보채기에?
2010년도 보다 한주일 빠르게 시작했었습니다.
급박하게 파종상을 준비하느라
지지난해에 비하면 준비과정이 조급은 미흡했던점도 있었지만....
우선 하우스의 모든 환기창 및 출입구를 3-4일 닫아놓았습니다.
8월말 삼복더위속에 비닐하우스내의 온도는 상상을 초월하지요^^
2011.08.14 - 16일

그런다음 경운기로 로터리를 잘게 쳤습니다.

파종후 복토할 생톱밥도 미리 들여놓구요
(2011.08.17일 파종상등 준비작업)

파종할 두덕을 다듬었지요

파종방법은
우선 파종두덕을 약하게 로울러질을 한다음
두덕마다 끝선에 줄을 치다음
파종상에 물을 흠뻑주고
파종상 물이 완전 빠지기를 기다리면서
점심식사후
파종을 했지요
파종후 복토는 저는 주로 저렴한 생톱밥(소나무,편백간벌목)을 사용합니다.
물론 원예용상토등이 더욱 좋겠지만
그넘의 비용이 ㅎㅎ
(2011.08.20일 아마도 그날 비가 왔던것으로 기억됨)

제2파종하우스입니다
4고랑중 1고랑은 초가을 다른수종 파종을 위해 남겨놓았지요(비닐 덮어서)

제1남천 파종 하우스 남천씨앗이 서서히 발아가 되기 시작합니다
관건은 2-3일동안 완전발아를 시키는게 내년봄 출하될 완전품이 많지요
시간이 걸려 차츰 차츰 발아가 되면 결국 늦게 발아된 녀석들은 치여서 제구실을 못하더군요
(2011년 9월말경 본격발아시작됨)

제2남천 파종 하우스이 씨앗들도 발아가 같이 시작됩니다.
그런대로 드물게 시앗을 파종해야지 나중 출하시에 한주 한주가 튼실한 묘목이 되더군요
늦가을 피복을 합니다
비닐하우스 안이지만
비닐 카시밀론 비닐로 소터널을 만들지요
이제 월동에 들어갑니다
물론 이때 수분공급도 충분히 해주고
살균제도 혹여 모르니 뿌려주고...
(아래 사진은 2011.12.07일 월동 피복할 당시 촬영한 사진입니다)


최근사진은 조만간 추가로 올려보지요^^
오늘 03월 09일 사진입니다.

지난해보다 더 드물게 파종했기에
수고는 상당히 올려도 될것 같군요 현재 15-17cm입니다.

이번 꽃샘추위?지나면
서서히 오픈하면서 경화 시작해볼 생각이지요

첫댓글 풍년을 축하드려요
고생한 보람에 묘목들이 튼실히 잘 자라 답하네요 츄카드려요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상세한 설명 잘 보았네요 좋은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