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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퀸스타운(Queenstown) 세계여행객들이 선정한 최고여행지 2위. (한국 조선일보. 2008.05.02)
뉴질랜드 최대의 명소인 퀸스타운은 세계적인 휴양지로 1860년 윌리암 길버트 리스(Willian Gilbert Rees)에 의해 개척되었고, 그 후 금을 캐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발전한 도시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금을 찾는 여행객들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답고 깨끗한 모습의 퀸스타운을 찾아온다. 축복받은 땅을 대표하는 뉴질랜드의 퀸스타운은 계절마다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있는 세계 최고의 관광지로 ‘여왕의 마을’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하는 곳이다.
Activities 퀸스타운에는 여행객을 위해 무려 100여종의 액티비티 상품이 있다
퀸스타운의 축제 1. 가을 단풍축제 퀸스타운에서 20분 거리의 애로우타운 (Arrowtown)에서 열린다. 단위면적당 사금(Dustgold) 생산량이 전 세계 최고였던 곳, 지금은 한국의 민속촌처럼 보존마을이 됬다. 화려하고 깨끗한 단풍으로 유명한곳 매년4월 중순에 약2주간 열린다.
첫날 가장행렬이 가장 인기 있다 마을 총인구가 약5천명 어떤 형태로든 전주민이 다참여하는, 뉴질랜드 최고의 단풍축제이며 퀸스타운의 박물관도 이곳에있다.
2. 겨울축제 주로 전 세계에서 스키 타러오는 젊은이들을 위한축제이며 열리는 지역도 각 스키장마다 자체 개발한 이벤트가 있으나, 매인행사는 퀸스타운 마을 중심에서 열린다.
매년 겨울 스키시즌이 시작되는 6월 하순 토요일 Parade 시가행진이 있고. 다음날인 일요일은 birdshow 가 있다.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오직 한마디 말밖에 못한다. oh crazy, crazy..!!
3. 마을 장로교합동바자회 퀸스타운의 각 장로교회에서 합동으로 물품을 기증받거나 모았다가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에 열린다. 3일전부터 천막치고 모래 자갈사다가 붓고 진땅 고르고. 물품수송비 중장비 대여료 등 준비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도 엄청나다
분위기는 동네사람이 다 모이는 한국의 시골 초등학교 운동회 분위기다 음식에서 채소까지 거의 모든 물품이 다 있고 가격도 싸다.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곳에 보낸다. 오후5시가 넘어도 팔리지 않으면 쓰레기로 처분한다. 2009년 쓰레기로 처리된 물량이 무려 덤프트럭 5대 분량 정도였다
4. 토요마켓 매주토요일 호반의 그린에서 공예품을 중심으로 한 마켓이 있고. 성공회교회 뜰에는 가내 생산한 농산물 빵. 쨈. 치즈. 포도주등의 식품 등을 값싸게 팔고 있다
또 다른 쪽에는 채소 과일 등의 농산물과 사냥하여온 사슴고기 생선 등을 파는 곳이 있는데 계절에 따라 열렸다 닫았다 한다.
퀸스타운의 여행 시기 일 년 내내 200~250만 명의 관광객이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오지만 겨울과 여름이 가장 붐빈다. 매년5월경이 비수기다. 이때는 항공료가 싸고, 호텔의 숙박비도 할인한다. 방학이나 명절 공휴일, 이때는 항공료가 비싸다
6월부터 산봉우리에 눈이 쌓이기 시작, 다음해 3월까지 눈 덮인 산이 절경을 연출하며.서쪽마을로 가면 항상 만년설이 산을 덮고 있다.
퀸스타운은 흔치는 않으나 한여름인 12월(2009년) 중순에도 눈이 내려 7부능선 이상을 덮은 적이 있다. 이 눈들은 3월중에 다 녹고 나면 4월에는 단풍이 또 다른 분위기를 열어간다. 퀸스타운은 산위에 눈이 쌓여 있거나 단풍이 물들었을 때가 여행하기에 가장 아름답디.
퀸스타운의 기후 뉴질랜드는 해양성기후의 대표적인 지역이다 해양성 기후의 특징은 물의 비열이 커서 잘 데워지지 않고 잘 식지 않는 바다의 영향으로 한겨울과 한여름의 연교차가 작게 나타나고 또 해양의 영향으로 다습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지만 퀸스타운은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가 있어 또 다른 해양성기후를 연출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거대한 호수가 열수지의 균형 작용으로 기온을 안정시켜 한겨울이라도 밤낮의 일교차가 겨우10도 정도이며, 오클랜드보다 연중 평균 기온은 6~7도가 더 낮다 (퀸스타운,139년만의 최저기온: 영하 7.2도. 2010.07.14일.04:00시. The New Zealand Herald.기사내용)
우기에는 하늘이 뚫린 듯이 비가 퍼붓는다. 그런데 거의 한밤중에 비가 내리기시작, 새벽에는 비가 그치고 아침엔 언재 비가 왔느냐는 듯이 태양이 떠오른다.
뉴질랜드는 겨울이 우기이고 여름은 건기이다. 건조기인 여름, 특별한 기상조건하에 산위의 눈이 일시에 녹으면서 남섬의 홍수가 발생한다.
눈이 연중 서서히 녹으면서 수력발전소를 가동하기 때문에 북쪽섬 사람들이 물어오는 관심사는 오직 남쪽섬의 적설량이다. 만약 산우눈이 없다면 수량이 부족하여 발전량이 감소 전기공급에 어려움이 있다 농장에서 제한송전으로 두어 차례 피해를 본 기억이 난다.
퀸스타운 에서는 하늘을 보라 구름이 있는 그곳이 상승하는 따뜻한 공기와 차가운 공기가 만나는 곳이다 구름이 없다면 저온의 공기가 아예 지면에 붙어 그날은 차가운 날이 될것이다.
또 퀸스타운 호수수면이 해발 310m로 상당히 높아 대기압이 상대적으로 낮고 공기가 건조하다.한겨울에도 체감 온도는 춥지가않고 빨래가 잘 마르며 곰팡이가 없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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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ies Shortover Jet 퀸스타운에서 역동적이고 스릴만점의 레포츠를 즐기기 원한다면 쇼트오버 제트를 추천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쇼트오버 강의 좁은 협곡을 따라 스피드 있게 달리는 제트 보트는 그야말로 최고의 레포츠로 꼽을 수 있겠다.
1970년도 이후 쇼트오버 제트를 타기 위해 방문한 수는 무려 2백만 명이 넘으며, 제트보트의 주요 하이라이트는 강 위에서 360도로 회전할 때로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 바를 꼭 잡아야 하며 스릴감은 한국의 청룡열차 수준이다. 역사적으로 쇼트오버 강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금을 많이 캐낸 강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Bungy Jump (설명은 뉴질랜드기네스북 참조) 퀸스타운 시내에서 자동차로 약 20~30분 정도 떨어진 카와라우(Kawarau) 강에 위치한 카와라우 번지점프는 세계최초로 상업스포츠화가 시작된 번지점프 관광명소이다.
에메랄드 색의 카와라우 강은 보석과 같이 아름다우며 관광객들을 환영한다.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레포츠로 자리 잡은 번지점프는 관광객들이 끊이질 않으며, 그 주변에는 와인농장이 있어 투어와 동시에 와인을 시음할 수도 있다.
Skyline Luge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면 퀸스타운 시내, 와카티푸 호수, 코로넷 피크, 그리고 해가 진 후에는 멋진 야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가 있다. 낮에는 퀸스타운 주변에 있는 산맥들이 와카티푸 호수에 빠질것 같은호수가 거울과 같이 비춰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자연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루찌,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과 같은 엑티비티들을 주변 경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놓았다.
Deer Park 디어 파크는 영화“반지의제왕”(Lord of the Ring)“라니아연대기”등을 포함하여 많은 영화 촬영지이자, 미국의 월트디즈니사가 뒷 배경의 산맥이 북한, 특히 묘향산과 산세가 비슷 하다 하여,
영화촬영에 사용된(“The Rescue구출”1986년) 북한의 김일성 대형초상화가 그려진 수용소 세트장이 정상부에 있다. 그러나 건물이 붕괴우려가 있어 2009년 7월 현재 철거작업 중이다.
디어 파크 정상으로 가는 길에 펼쳐진 퀸스타운 전경과 호수, 그리고 눈이 쌓인 산맥들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는다. 사슴, 들소, 라마와 알파카 같은 야생동물들이 아름다운 자연에서 자유롭게 풀을 뜯으며 강아지처럼 관광객을 따라다니는 귀여운 동물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Coronet Peak 그림엽서 속의 풍경과 같은 모습을 한 눈에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곳, 코로넷 피크! 잔잔한물결 속에 거울과 같이 그대로 비치는 리마크어블 산맥과 아기자기한 퀸스타운 마을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겨울눈이 내리는 코로넷 피크는 뉴질랜드 최고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장으로 스키와 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
스키 뉴질랜드에는 약 25개소 정도에 스키장이 있으며 4개는 북섬에 나머지는 남섬에 있다 퀸스타운 에서 16km~50km 이내, 5개 정도의 시설수준이 높은 스키장이 있다
Coronet Peak 스키장(1649m) : 시내에서 16 km. 뉴질랜드 가장화려하며 인기있는곳. (개장 2009년은 6월26일부터~9월27 까지. 밤9시까지 야간스키장 오픈)
Remarkables(1943m) : 시내에서 24 km. 1985년개장, 새로운 시설, 수준별 다양한 코스. (개장 2009년은 6월부터~10월까지. )
기타 : Treblecone(1760m)스키장, Cadrona스키장 , Waiorau 스키장등이 있음. 장비가 전혀 없을 때 개인당 하루 비용은 ( 퀸스타운시내-스키장 왕복버스비+스키장시설 이용료+스키대여비+스키복 상하대여등 총비용170 nz$ 정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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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안내
뉴질랜드, 最高價 의 숙소는 베이오브 아일랜드에 있는 럭셔리한 빌라, 37000 nz$ 이다
퀸스타운, 숙박요금은 1인당 30$에서(Backpackers), 2750 nz$ (고급Lodge ) 까지 다양하며 퀸스타운의 중심지는 넓지 않고, 숙소가 타운 가까이 있다면 대부분 걸어서 다닐수 있다.
* 교통안내 - 퀸스타운의 교통수단 뉴질랜드는 한국의 2.72배의 면적에, 부산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다. 따라서 대도시를 벗어나면 대중교통이 발전할 조건이 되지못함으로 숙소에 도착하면직접 드라이브를 하거나 여행사를 따라 관광에 나서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꼭 자가운전을 하여야 할 상황이라면. 여기에는 한국과의 주행방향이 전혀 다름으로 운전에 크게 위험이 따른다.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로 착각하며 들고 온 것은 “국제운전허가증”일 뿐이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인명사고, 인명구조결과 이외, 의도적사고가 아니라면 경찰도 개인의 과실여부에 크게 관심도 없다. 어차피 피해자든 가해자든, 치료와, 보상과, 관리는 국가에서 하여야하기 때문이다.
1. 만약 사고가 나더라도 한국처럼 목소리를 높였다간 오히려 낭패를 볼 수 있다
2. 만 21세 이상이면 차량을 빌릴 수는 있다.
3. 카운슬에 가서 무료 인쇄물 “Road Rules"을 구해보면 거기엔 운전 중 가장 중요한딱4가지 주요사항이 적혀있다 (직진, 좌회전, 우회전, 라운드어바웃(미니 로터리)핸들을 잡기 전에 달달 외운다.
4. 경찰이 만약 도로에서 단속을 한다면 교통 혼잡의 우려가 있어,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하여 감시, 위반한 운전자들에게 벌금 고지서가 우편으로 날라 온다는 점을 명심하고, 조심 운전을 한다.
5. 행인이 차량보다 우선이다. (횡단보도 이용은 운전자들의 간절한 희망사항 일뿐)
6. 안전벨트 착용: 앞자리는 물론 뒷자리도 항상 안전벨트 착용하여야 하고 어린이는 별도 보조 의자를 준비해야한다 ( 위반시1인당 벌금 150$)
7. 정지선의 기준은 바퀴가 아니다 앞 범퍼가 정지선을 넘어가면 벌금.
8. 정지신호판(Stop) 빨간색 8각원형의"STOP"표지판. 모든 차량은 완전정차후, 살펴보고 지나가야 하는 곳이다. 도로가 텅텅 비었다고 바퀴가 슬금슬금 움직였다간 벌금.
9. 처음 뉴질랜드에서가장 낯선 상황이 “라운드 어바웃”이다, 무조건 우측 차량이 우선이다, 좌측차량은 방어운전상 참고 정도고, 정면에서 진입하는 차량의 우선권은 나와 동등함으로 같이 진입한다.
뉴질랜드에는“방어운전”이란 단어가 없고, 오직 원칙이 있을 뿐이다. 바로 이 부분이“한국에서 자~알 훈련된 막가파 운전자들”에게 생명이 오락가락하는 매우 위험한 요인이 된다.
10. 뉴질랜드 시골에서는 주유소가 보이면 무조건 기름 넣고, 화장실이 보이면 무조건 들어가고, 생각은 나중에 해야 한다
지도에 표시되 제법 큰 마을로 착각, 막상 가보면 주유소가 없거나, 다행이 있다 하드라도오후에 문을 닫는다.
이런 상황에선 당황하지 말고. 마을주민의 도움을 청하면, 무인주유소의이용방법을 알려 주거나, 주인을 불러 주거나, 자기 차의 연료라도 뽑아서 도와준다. 보상을 반드시 할 것.
11. 주차, 유료주차장을 찾는 것이 가장 싸다. 주차 위반 시 단속원이 사진을 찍어 벌금통보를 한다.
렌터카 여행객이 벌금을 무시하고 나가면 공항에 이미 여권정보가 통보돼 있어 벌금 처리하느라고 비행기를 놓치거나, 다음 입국시 은행이자가 가산돼 있거나, 또는 입국이 거절될 수도 있다.
12. 뉴질랜드, 원칙만 지키면 정말 편한 곳이다.
그래도 사고를 당한다면 ACC 제도가 있다 여행객이나, 거주자가 타국에서 사고가 났을 때 당하는 어려움은 크다
뉴질랜드에서는 불의의 사고에 대해 , 국가는 다친 사람의 치료에 책임이 있고, 사회로 다시 복귀하도록 재활하는 데에 도와야하며, 일을 못하는 동안 생활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해야 한다는(통상임금의 80%)” 뉴질랜드에만 있는 세계 유일한 사고 보상제도가 있는 나라다.
물론 외국에서 온 관광객도 내국인과 차별 없이 완전히 수리해서 출국 시킨다.
뉴질랜드에서 사고가 생기면 ACC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크게 도움이 된다. 그 모든 비용은 뉴질랜드 국민이 기꺼이 부담한다.
- 퀸스타운으로 오가는 항공 교통편 퀸스타운공항의 규모는 작지만 국제공항이며 . 에어 뉴질랜드, 콴타스, 제트스타, 퍼시픽불루, 버진불루,등의, 항공이 취항하고 있다. 호주의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직항편의 국제선을 포함,뉴질랜드의 주요도시와 연결되는 국내선이 하루 약 30여회 가까이 여객기가 뜨고 내린다.
항공기결항의 경우 겨울에는 기상 때문에 흔하지는 않지만 항공기가 결항되는 경우가 있다 항공사마다 결항률이 다른데 아마도 저가항공사의 위성항법시스템 장치의 수준문제로 짐작이 된다.
따라서 일정과 시간에 여유롭지 못한 경우, 겨울엔 항공사 선정에 고려하여야 하고만약 항공기가 퀸스타운에 내릴수 없다면 다른 공항에 내린후 버스를 이용하여 퀸스타운 공항까지 항공사가 책임지고 수송하여준다. 이때 버스가 중간에는 세우지 않기 때문에 픽업약속은 반드시 공항주차장으로 하여야한다
* 퀸즈타운에서 휴지 버리면 즉석 벌금 1백 달러. (2006.10.23)
'클린 호수'위해 지구상 두 번째 싱가포르에 이어 뉴질랜드 남섬 휴양도시 퀸즈타운에서도 즉석 벌금형 제도가 도입된다.
퀸즈타운 시당국은 퀸즈타운 레이크 디스크릭(Lake District)에서 휴지, 담배꽁초, 사과 꼭지, 사탕껍질 등을 버리다가 적발되면 즉석에서 1백 달러의 벌금을물리기로 했다.
어린이에게도 예외가 없다. 만일 어린이가 버리면 보호자가 그 벌금을 내야만 한다. 어른의 경우도 나이제한이 없다. 고령자도 예외조항이 없다는 것이다. 퀸즈타운 레이크 디스트릭 카운슬은 이 같은 결정을 공공장소는 물론 사유지에서도 적용할방침이다. 따라서 이곳을 관광하는 방문객들은 무심코 휴지를 버렸다가도 반드시 다시 줍지않으면 벌금을 물게 된다.
카운슬은 "시내 곳곳에 휴지통을 설치했지만 지금까지 퀸즈타운 과 와나카 지역에서는 쓰레기오물 투기로 거리가 지저분하다는 불만이 계속되어 왔다"며 이번 조치의 불가피성을 피력했다.
카운슬은 최근 클린 행사를 통해 시내에 있는 낙서,오물등을 깨끗하게 치웠다. 카운슬은 이번 조치를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쓰레기 투기행위를 적발할 수 있는 공익요원을선발하고 트래픽 워던(주차단속원)에게도 단속권을 주기로 했다. 만일 단속에 불응할 경우 단속원들에게 체포권까지 부여하기로 했다.
2010.07.10.
자료제공 : 李 洙喆 kimsj@xtra.co.nz 자료출처:뉴질랜드 최대 퀸스타운 사진자료 |
첫댓글 아름다운 사진 잘보고 ,모셔갑니다...
서울처럼 많은 복잡한 도시에서 살다 저런 곳으로 가서 한 몇개월 있다오면 자연경관에 동화되어 서울에서 어떻게 살았나 신기하기도 할것 같아요
나는 여러번 뉴지렌드 를 다녀왔읍니다
그야말로 지상 천국 이라고 말 하고싶읍니다
어디를 가나 모든 자연 환경 이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관광지 로서 권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