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갑' 의 횡포는 '을' 인 담임목사님을 무참하게 공격했다.
그것은 일명 '왕자의 난' 이라고 한다.
그는 어머니의 빽을 등에 업고 가신들과 함께 '을' 을 공격하기 위해
돌아가신 아버지가 어떻게 되든말든 상관이 없이
아버지의 명예도 무참히 짓밟아 오직 담임목사 몰아내기에
무차별적으로 공격했다.
그것은 옥목사님이 2008년 6월에 쓰셨다는 이메일이다
'을' 을 죽이기 위해 SNS와 인터넷, 방송, 신문광고 그 참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온갖 거짓말이 동원된 인격살인은 대공포의 화력을 방불케했다.
그들의 요새는 안성수양관 그곳은 가신들의 사령탑이었다.
그 곳에 알현하러 갔다온 사람들은 멀쩡하던 사람들이 안티로 돌변했다.
내가 사랑하는 ㅇ권사님이 그랬다.
2013년 3월 어느날 사모님을 뵙고 돌아왔다고
하면서 사모님께 들었던 이야기를 나에게 했다.....
담임목사님 부부의 험담과 하우사랑과 사회넷 글을 보라고 했단다
그것이 진실이라고.....
내가 아무리 권면해도 소용이 없었다.
남편은 그 후 적극적으로 안티에 가담하였다.
그리고 작년 1월 초 나에게 협박전화까지 서슴치않고 했다.
내가 에벤에셀이라고 댓글을 내리란다.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가 있는지?
2013년 9월 2일 옥목사님 3주기 추도식
나는 그 날을 결코 잊을 수 없다.
'갑' 의 횡포가 최절정에 도달했다.
그 날 나는 앞자리에 앉아 있은 이유로 제자 옥한흠 영화에도
크게 크로즈업 되어 나와있었다.
그들의 갑질은 그 날 최고 정점을 찍는 날이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은 죄인처럼 고개를 푹 숙이고 계셨다.
담임목사님이 시상식을 위해 단상에 올라오시자
고 ㅈㅎ이 뛰어올라오는 것을 신호탄으로 안티들의
담임목사님을 향한 야유
우리의 가슴이 미어지는 날이었다.........
그 중에서도 안티 협동장로 홍 ㅈㄱ 부인 김 ㅂㅎ권사의 횡포는
잊을 수가 없다 일어서서 살기어린 얼굴로 강대상을 향해 손가락질 하며
야! 내려와!
지금도 그 때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벌렁벌렁하다.
그들은 안성사모님의 말씀에는 꼼짝을 못했다.
"오정현 목사님이 하나님 앞에 벌벌 떠는 목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라는 사모님 말씀....
네 우리 목사님은 사모님 말씀대로 하나님 앞에 예전에도 떠셨지만
지금도 떠시고 기도하고 계시니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그들의 잔인한 갑질에도 불구하고 '을' 을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담임목사님의 복귀와 함께 교회를 차츰 회복시켜주셨고
서초예배당에 하나님의 은혜로 입당하게 하시고
이 예배당을 통하여 하나님의 꿈을 담게 하셨다.
우리는 매주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착한 목자 착한 양으로
은혜의 항구로 나아가고 있다.
이 험한 파도를 통해 소원의 항구로 더 빨리 나아가며
믿음의 뿌리가 더욱 견고해 졌고 교만했던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깨닫는
아바르타임을 지나고 있다.
베드로의 길 가룟유다의 길
둘다 잘못 됐지만 베드로는 주님께 집중하므로
생명의 길을 선택했고 가룟유다는 죽음의 길로 갔다.
안티들이여!
그 갑질 놀이에 재미가 들린것 같구나!
대한민국 130년 기독교 역사에 예배당에 빨간딱지 붙이러 왔다는
소리는 처음 듣는 소리인데....
그 사악함을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5분 후의 일도 알지 못하는 연약한 인생,
우리 모두 언젠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에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소리는 못듣더라도
악한 종이라는 말을 듣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이제 자신의 얼굴에 침 뱉는 짓 그만 하기를.....
자신들은 온갖 사악한 거짓말로 담임목사님 인격살인
했으면서 재정공개 가처분 항소 19명의 명단에 들었고
교회 본당에 빨간딱지를 붙이는데 크게 기여를 했고
금요일저녁마다 길바닥에서 부부가 교회를 대적하며 개근하는
똑똑한 유 ㅎㅅ권사의
순장님을 쫓아낸 진실을 말했다고 나보고 인격살인을 했다고?
정말 유치한 말장난 이제 그만 하고
더 이상 하나님을 대적하고,
예배를 유린하며 세상 앞에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일
제발 멈추기를 바라네!
'갑'인 너희를 하늘의 하나님께 고소하노라!
'을'의 상하고 멍든 마음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첫댓글 하나님의 진노가 임박 했습니다 저들의 악함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날 두고 보겠습니다
아멘!
저들은 갑도 아니고 슈퍼갑입니다. 마치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는 듯 합니다. 미리 정해놓은 각본에 따라서 정죄하고 판단해서 물러나야만 한다는 모든 이야기에만 집중하는, 참으로 같은 하나님을 믿는 분들인지 의심이 들지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하신 말씀을 어떻게 해석하고 실천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슈퍼갑질하던 김진홍목사가 3월2일 예전에 형으로따르던 안기부 고위급출신 김용택은퇴장로로부터 왼쪽눈을 가격당하여 3주진단으로 입원중입니다.
김진홍목사가 언론플레이로 후임목사를 흔드는것에 화가 난 중직들이 새벽기도 마치고 동두천으로찾아가 김진홍목사와 토론중 격분을
참지못한 김용택은퇴장로가 김진홍 목사를 가격한것입니다
의자를 비워드리지요 라는 옛시인의 시가 생각납니다.
@박연호 비극이네요.
이래서 원로목사님들은 은퇴하면 교회를 멀리 떠나시는 것이 원칙이며, 그것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진정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 교회 문제도 원로목사님과 소천하신 후엔 그 유가족들이 교회일에 간섭하여 생긴 것입니다.
원로목사와 담임목사가 한 배를 탈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이 갑질하는 이유는 나 헌금 많이했다. 일 많이 했다등이고 가족들은 저 교회 내 교회입니다. 그것이 그들을 그리도 당당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곧 모든 것이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 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는, 그 누구도 갑이 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옥목사님 유언대로 화장하고 안성수양관에서 떠나라
더 늦으면 떠날 수도 없게 되리니 추하게 되지 말고
지금까지만으로도 너무나 충분히 추했거늘
글을 읽으면서 그동안의 일들을 되돌아보니, 정말 "주님의 은혜"외에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의 이 아픔, 이 고통도 다 주님의 뜻하신 바가 있겠지요.
끝까지 믿음과 화합으로 승리하는 사랑의교회~!!!
아멘! 믿음과 화합으로 주만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글을 읽는데 저는 그날의 그 현장에 있지는 않았으나 가슴에서 눈물이 흘러 눈으로 물이 흐르네요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사랑의교회공동체되시는 예수님의 지체님들
담임목사님과 사랑의교회공동체가 하나되신교회 하늘생명샘이 넘쳐 흘러 나오는 시온성과 같은 교회는 ㅡ흔들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굳건한 예수님반석위에 세워진 교회 ㅡ교회는 승리 했습니다 이미 이겨놓은 싸움입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 사랑의교회가족들은
천국의 생명나무열매를 따서 드시고
가정에서도 천국생명 예수생명흐르시고사회에서도 천국의 생명 예수생녕 흐르시는 천국삶의 되옵소서
아~멘
오랫만에 들어오셨네요
건강은 회복되시고 있으신거지요
아멘!
이미 이겨 놓은 싸움 맞네요.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마당파는 싫어 아멘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어요 정상으로
엄마모시고 사랑의교회예배참석 못하도록 원수가 척추뼈를 부러 뜨려도 예배성공시킨 하나님 등록시킨 하나님 하나님은 다시 정상으로 회복 시켜 주시고 이전보다 더욱 강건 강건입니다
@사랑과공의 아멘 교회는 승리 했습니다
곧 감추어지지 않은것 없이 그들의 정체가 드어납니다 정체가 드러나면 꽁지 빠지게 도망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심령이가난한자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영육간 강건하시고, 가정의 모든 기도제목 위에 은혜의 강수가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