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장 / 개역개정)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좋다"와 "싫다"를 동시에 말할 수 없다.
인생은 선택이다.
먼저 "좋다"라고 말하라. 그러면 싫은 말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일단 "싫다"라고 하면, 나쁜 말만
나오게 되어 있다.
그래서 첫마디가 중요하다.
욥은 고난 중에도 찬송한다,
그랬더니 원망과 저주를 하지 않는다.
원망과 저주를 이기는 길은 찬송 하는 것이다.
찬송과 칭찬으로 언어를 선점하라.
찬송하면, 병이 낫는다.
찬송하면 귀신이 쫓겨난다.
찬송하면 새 힘이 생긴다.
찬양하면 저주가 물러간다.
다윗이 골리앗을 무엇으로 이겼나?
물맷돌로? 믿음으로? 다 맞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말"로 이겼다.
"너는 칼과 단창으로 온다.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간다.
너는 짐승 밥이 될 것이다."
말로 이기고 싸움 벌이라.
기도로 승리하고 하루를 시작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다.
우리 입술의 말도 능력이 있다.
좋은 말을 선점하라.
긍정의 말을 선점하라.
항상 승리하는 인생이 될 것이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