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르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열왕기상 11:14~25)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그는 왕의 자손으로서 에돔에 거하였더라''(14절)
솔로몬의 대적 하닷(14~22)
하나님을 떠난 솔로몬에게 아들 시대에 나라가 나뉘어질 것이라고(11~13) 하시며
이제 오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주도하셔서 대적 하닷을 일으키시는데
다윗이 에돔에 있을 때에 군대 지휘관 요압이 죽임을 당한 자들을 장사하고 에돔의 남자를 다 죽일 때에 하닷은 작은 아이로서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하나님을 떠나게 될 것을 이미 아시고 준비하고 계셨던 것은 아닌가 여겨지며 깨닫고 붙잡게 됩니다
생각하기는 애굽 왕 바로와 혼인 관계를 맺은 때가(3:1) 그 시발점이 되었음이라 여겨지며
오늘 작은 죄라고 치부하고 가볍게 여기며 하나님께서 잠잠하시니 경홀히 여기다
결국 그것이 올무가 되어 마침내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께서 대적자가 되시사 대적을 준비하시고 괴롭힘을 당하는 솔로몬을 오늘 보며 반면교사로 삼아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 성령님의 전적인 도우심을 힘입어 순종의 삶이 되지 않으면
그 엄청난 지혜와 온갖 정성을 들여 지은 성전의 아름다움과 그 많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고 수많은 사람의 칭송도 다 부질 없는 것일뿐 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주님이 솔로몬의 입은 모든 영광도 백합화 하나만 못하다 결론 내리셨음을(마 6:29) 기억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 성령님의 전적인 도우심을 힘입어 순종의 삶이 되어야 할 줄 믿으며 실천하기를 다짐합니다
주님, 오늘의 솔로몬을 반면교사로 삼아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 순종의 삶이 되도록 성령의 전적인 도우심을 힘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솔로몬의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오직 성령님의 전적인 도우심을 힘입어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 순종의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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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묵상의 시간)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르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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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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