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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민선 충북 진천군수를 두 번 지낸 김경회씨(57·미래연합)가 30일 진천군수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김 전 군수는 이로써 다섯 번째 진천군수선거와 함께 3선에 도전한다.
또 유영훈 현 군수(55·민주당)와는 네 번째 숙명의 대결을 펼친다.
그는 지난 26일 친박계 인사들로 구성된 미래연합에 입당, 중부4군 당협위원장을 맡았다.
김 전 군수는 연세대 행정대학원(지방자치·도시행정 전공)을 졸업했고 4대 도의원을 거쳐 34·35대 진천군수를 지냈다.
한편 김 전 군수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30분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선언한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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