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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자들의 본성을 분석 진단하다(글 구수회)
사피자들은
원래 보통 사람과 다른 자질을 갖고 있고
인정과 눈물이 매마른 사람이 상당수 있다.
서로 서로 고발하는 이유,
서로 서로 비난하는 이유
감옥소에 가게된 사피자 17명의 원인 분석
등등
그 이유는
5시간안에 이곳에 적습니다
사피자 시민단체(카페)들의 9년간 역사(교수 구수회 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사피자 카페의 역사를 말한다.
구수회는 9년간의 사피자 카페 글들을 100% 읽었다. 사피자 1명은 시골 면서기 머리 1개, 시골 파출소장 머리 1개 를 합친 명석한 두뇌를 가진 분들이다.
소송 진행법도, 사피자 등치는 기법도 썩은 판사, 썩은 검사 머리를 망치로 찍는 방법에도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예컨대,
땅꾼 출신이자, 신영애 누님이 아끼는 사피자 구수회 를 놓고 심판해 보자, 구수회가 평범했더라면 날으는 독수리도 떨어트리는 기무사를 10년간 갖고 놀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피자들은 약 9년전에 석궁으로 판사의 가슴을 쏜 이명호 교수님이 살인미수로 구속되자 분노에 찬 피해자들이 동부법원에 벌때처럼 모였다.
그 때 만들어진 카페가 바로 A카페이었다. 이때 A카페지기는 여러분들이 잘 아는 분이라 생략합니다 저는 그 카페지기 밑에서 부회장을 했다.
나는 그 카페지기로부터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았다. 하지만, 옹고집 몇 분이 “구수회를 키우면 호랑이 새끼를 키운다”는 간부들 의결에 따라서 구수회는 기무사 퇴출에 이어서 2번째로 퇴출의 쓴맛을 보게 된다. 그 곳의 간부는 회장, 부회장 밑에 어우경 이사, 교수 허찬권 이사, 오토이사, 이경희 이사도 포함이 되었다.
퇴출 무렵에 구수회가 만든 것이 <관청피해자모임>이다.
어우경은 심성이 바른 구수회가 억울하게 퇴출되는 것을 보고 스스로 A카페에서 탈퇴를 했다. 위 허찬권 교수등 여러명도 이어서 탈퇴를 했다. 이어서,
당시 어우경은 얼굴도 이뿌고, 특히 전국 100명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는 지략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구수회를 아껴주었다.
그래서 구수회는 맘속으로 스승이라고 불렀다.
구수회가 A 카페에서 강퇴되어 5년간 항상 어우경과 행동을 같이 했다.
어우경에게 밤사주고 용돈주고 한 것이 약 30만원∼500 만원을 될 듯 하다. (원금, 이자는 준다고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아물아물...)
그렇게 잘 지내면서 서로는 서로의 카페를 키웠다. 어우경은 구수회 카페에 ‘공동대표’를 하고, 구수회는 어우경 카페에 ‘전무’(2인자)를 하였다. 서로 무척 사랑했었다. 헤어지지 말자고, 맥주잔을 짱 한 것이 맥주 한추력이 된다.
어우경과 구수회가 맥주잔을 짱하는 순간에 A카페는 저절로 무너지고 말았다.
그러다 어우경은 다른 일로 1년 6개월의 실형을 받아서 옥살이를 하게 된다. 그러자 어우경 카페도 몰랐하고 말았다. 감옥소로 가는 어우경의 뒷 모습을 보고 한 없이 울었다 시민단체 관청카페는 국내 1위로 독주를 한 것이다.
구수회는 어우경이가 출소하던 날 교도소 앞에서 어우경의 출소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마이크로 ‘축하연설’을 5분간 하였다
여전히 어우경 카페는 침몰했다.
국내 제1의 카페는 여전히 관청피해자모임이 되었고, 시골, 섬마을, 제주도 전국적으로 회원들이 관청피해자모임 에 매달려서 댓글로 말은 안해도 카페 때문에 대리만족을 하며 행복을 느끼곤 했다.
이 모두는 회원들이
위 3개를 갖추어 투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발전하던 카페라도 반대파, 불만자, 정신 착란자는 반드시 있기 마련이었고, 이러한 시점에 구수회는 내심으로 구수회의 카페지기 자리를 어우경 에게 주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수시로 회원들 앞에서 어우경을 ‘스승’이라고 칭하는 전술을 동원했다. 구수회는 자만했다. 사피자 세계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구수회라면 환경이 바뀌어 과거 땅군으로 돌아가던, 술장사를 하던, 여의도로 가던 다른 세계에 가더라도 우뚝 설 수 있다는 자신을 했던 것이다. 즉, 서서히 권력이양 작업을 했던 것이다. 그러자 스승이란 말에 구수회만 알고 있던 많은 회원들이 어우경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고, 그러자 어우경은 어느날 “관청피해자모임은 폐쇄되어야 한다”를 외치다 말고 “관청피해자모임”을 떠나고 만다. 그것도 부족하여, 그 분들은 어우경이가 중심이되어 <구수회를 적화통일 사상을 가졌다>며 국가보안법으로 고소를 하게된다. 구수회는 무려 8개월간이나 이메일, 폰문자 등을 감청당하는 내사를 거쳐 결국 간첩이 아니다.라고 구수회는 무혐의 되었다. 구수회가 간첩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 지면서.......... 이로 인하여 4년간 진행되던 구수회 복직 1심 소송은 패소가 된다 감정 정리가 지극히 정상적인 구수회는 어우경과 돌이 킬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어우경은 구수회 카페를 떠난 이후에 구수회 카페에서 강퇴 되신분들을 집결시키고, 그 분들 중심 으로 단결을 유지하다가, 몇 달전에는
서로 고소, 고발, 민사소송하는 등으로 큰 폭동이 일어난 상태이다. 아마도, 지금 곤욕을 치루고 계신 박근혜 대통령, 여권, 야권, 여권내 집단과 같은 격의 사피자 역사 9년에서 가장 큰 분란, 전쟁으로 평가된다. 단, 1명도 분쟁에 가담이 안되신 분이 없다. 즉, 그분들의 혈맹적 식구가 7명이라면, 7명 모두 서로 고소고발이 약 50개가 되는 듯한 분위기 이다.
누군가가 3∼5명 정도 곧 구속된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하루 빨리 제 위치로 돌아와 평온을 찾 길 기원한다.
아직까지 어우경 스승이 짐작한 “관청피해자모임은 폐쇄 되지 안했다”
그리고 “관청피해자모임”은 아직까지는 건재하다 5개월 후, 1년이후, 5년후, 50년후, 1000년 후에도 “관청피해자모임”은 행복하고 박력 넘치고 모든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시민단체가 될 것이다 이상은 9년간 사피자 카페의 역사를 전달했습니다. 썩은 판사,장군 7명 옷을 벗긴 구수회 올림 명지청광 17.01.13. 22:10 저를 세상 밖으로 이끌어주신 구교수님. 처진 저의 어깨를 다독여 주시던 정회장님, 따뜻한 말씀과 격려를 해주시던 여명 고문님. 그리고 저의 누님이 되어주신 유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세중 17.01.13. 23:41 축하합니다. 자랑할만 합니다. 번창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군요. 카페가 성공하고 더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경영학적으로 설명해 볼가요? 이 카페 경영도 경영임. 성공원인은 구교수 Idea, 실력, 열정. 다른 사업과 같이. 제 사건의 경우 구교수 Idea는 소송사기. 승소가능 한데 패소. 그 Idea는 법 실력과 열정적 연구결과지오. 실력있는 회원들의 보충 댓글도 한몫을 했고. 회원들 토론을 보고 다른회원도 참여하여 번창. 자만은 금물. GM, IBM, Sears Roebuck(백화점)은 수십년간 자동차업, 전자업, 유통업에 제왕처럼 군림. 그러나 GM은 일본 소형차에게, IBM은 소형컴퓨터 업체에게, 시어스 로벅은 월마트에게 1위자리 내줘. 김세중 17.01.13. 23:57 다른 업체가 약점을 파고 든 것. 석유값이 오르니 일본 소형차, 대형컴퓨터 어려워 노트북, 할인점 싸고 좋습니다. 관청의 약점은? Idea는 좋은데 썩은판사들이 그 Idea를 깔아 뭉게면 아무 소용이 없지오. Idea와 썩은판사를 잡는 단체가 생기면 GM, IBM 같이 1위 자리를 내줄지도 모름. 회원이 더 많아지면 구교수님 혼자 감당 시간이 부족. 협동할 수 있는 동지를 구해보심이? 밤 12시 다 되니 다음에 또. 나무그루 17.01.14. 04:15 구교수님이 이글을 적을때 마음이 느껴저 슬프네요. 스승이라는분은 글을 잘적으시더군요. 그분이 조금만 마음을 좋게 하시면 걸림돌에서.....디딤돌이 될텐데하는 안타까운 아쉬움이있습니다. 무료강의와 무료서류작성을 해주신다니 부럽고 존경합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것은 건강한것이고 건강한것은 존경이따릅니다. 여기서 건강은 정신과 마음과 신체건강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건강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도움 많이주시고 존경받으세요. 重傳/이희빈 17.01.18. 12:18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장군,공 (627)회에 걸쳐 홍보하여 왔습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36010 월미도 17.01.21. 15:54 고단한세월을 잘견뎌서 훌륭하십니다. 스타 국회원들이 의원직을 잃으면 대부분 팟캐스트 뉴스방송하면서 세월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곤 하는데 카페지기 구수회대장도 초지일관을 나라와민족을 위해서 일하시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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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필승 기원 합니다.
작금에도
뛰어난 자에게는 독버섯처럼 감시 당하고 있습니다. 하여 못 생긴 나무가 산 지킨다. 잘난놈 뽑아다 병신 만들고 양아치 만든다. 이는 공정성이 무너져 있다는 증거 입니다. 재물에 개가된 판,검사 놈들 양아치 소굴에서 살아야 하는 대한민국 국민성 입니다.
그렇다 하여 대한민국 모두는 아닙니다. 이제 국민이 글을 깨닳았고 이제 글 로 장난질 못합니다. 사법부 검찰 행정부 이제는 국민이 낫낫이 파 헤치고 있습니다. 공무원이 옛날에는 월급이 적어서 적당히 하면서 뒷 돈 챙기는데 몰두 했지만 작금에는 공무원 봉금 만만치 않다. 이제는 공무원은 공정한 사회 공정한 심판 하지 않으면 설 땅이 없다. 투쟁 !!
삶의 지혜와 처세술에 관한 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사피자들은 대 다수가 사회 불합리한 사한에 대해 타협하지 못함이 사찰 대상 입니다. 실필 사 사맆 사 하여 자본에 개가된 행정부 사법부, 이 것들이 상시 사찰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20 년 동안 감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작금까지도 자본이 불안감에 끈을 놓지 못하고 사찰 하고 있고 또한 사법부, 행정부. 재물에 개가 되어 시녀가 되어 끊임 없이 사찰 하고 있습니다. 투쟁 !!
@청솔 공동대표님 투쟁 !
힘 내서 바른 길 계속 가시면서, 우매한 사람들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정말 억울한 피해를 당한 사람은 웬만하면 사법피해자들 건들지도 않습니다. 당장 저조차 작은 사건 당하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갑니다. 제 인생망친 큰사건에 집중하는거죠. 생이 바뀔정도로 피해가 없는 사피자가 많다는 예기겠지요
권기성 공동대표님과의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주제넘는 댓글 삭제 했습니다.
구수회 교수님, 회원 8,000명이 넘는 관청피해자모임, 왕국을 건설하느라 파란 만장의 세월을 보내 셨네요.
지금은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왕국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자동차의 왕국 GM, 컴퓨터의 왕국 IBM 이 수십년 전 보다는 많이 약해 졌습니다.
석유값이 오르니 큰 자동차를 선호하던 미국 등 전 세계 사람들이 큰차보다는 소형차.
컴퓨터 왕국 IBM 이, 소형 컴퓨터, P.C.의 등장으로 대형 컴퓨터 선호가 줄어드니, IBM도 망하나?
망하지는 아니 하였지만, 옛날 영광의 반절정도 밖에 안됩니다.
저는 20 여년 전, 용산 미 8군 영내에 있는 Meryland 대학을 2년반 다니면서 Marketing(營業)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늘존경합니다^^-^^
첯날 첯시간에 교수님의 질문이 인상적이라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장사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별별 대답이 다 나왔지만 교수님의 대답은 간단명료하였고, 칠판에 이렇게 썼습니다.
"Find customer needs, and fill it."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고, 그것을 충족시켜 주어라).
구교수님에게도 중요한 말입니다.
구교수님은 마케팅 공부는 아니하였더라도, 관청모임을 10 여년 운영하면서, 감으로 체득하였다고 봅니다.
계속 그렇게 하십시오. 관청피해자모임 왕국은 계속 번성해 나갈 것입니다.
김세중 회장님 몸은 시간을 거수를 수 없지만 마음은 봄날 아지랑이 처럼 피어오른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이동수 동감합니다.
@이동수 몸은 늙었지만, 마음은 청춘 처럼?
존경합니다~~교수님~~!!!
카페지기 구 교수님의
지혜와 헌신으로 관청피해자모임 오늘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공수처 신설과 검경수사권 조정의 확정에 대한 대응 전략에 대하여 높은 단계의 전략이 필요할 때입니다
관청피해자모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000년후 관청피해자모임
검찰청 총장출신들이 공동대표.회장.부회장 모조리 장악할 것이다.
우린 껍데기일 뿐이다.고로 "군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