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수)
민물고기 생태관, 불영계곡, 사랑바위, 휴계소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저녁
통고산 자연휴양림 숙박 (숙소: 매발톱, 투구꽃, 동자꽃)
대구친구 생일축하 케익자르기, 막걸리로 위하여~~~~
통고산에서 아침식사
숙소 앞에서
첫댓글 와 통고산 경관이 끝내줍니다. 노송의 자태가 범상치 않습니다.거기다 안개가 신선경을 이룹니다. 좋은 경치 잘 봤습니다.그런디, 누구 생신인가 보죠, 케익은 놔 두고 막걸리 잔만 왔다 갔다. 좋습니다. 크~~아, 막걸리 맛도 좋고...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보기 좋습니다.노송의 손 같은 모습에 신기해서한참 들여다 보았답니다.
첫댓글 와 통고산 경관이 끝내줍니다. 노송의 자태가 범상치 않습니다.
거기다 안개가 신선경을 이룹니다. 좋은 경치 잘 봤습니다.
그런디, 누구 생신인가 보죠, 케익은 놔 두고 막걸리 잔만 왔다 갔다. 좋습니다. 크~~아, 막걸리 맛도 좋고...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
보기 좋습니다.
노송의 손 같은 모습에 신기해서
한참 들여다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