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선제 핵공격은 공격핵잠이나 무소음
잠수함에서 스텔스 핵순항미사일이 해안방어를
뚫고 적의 방공레이다를 공격하면서 시작한다.
스텔스기보다 더 우선 순위의 선제공격루트이다
그 이유는 스텔스기는 VHF 레이다에 정확한
좌표는 아니지만 특정 공역으로서 탐색이 되기
때문이고 재래식 정밀공격은 힘들지만
탄두폭발범위가 넓은 핵탄두 장착 요격미사일의
방어를 뚫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서 스텔스 순항미사일은 대량의
미사일 발사가 동시에 가능하다
방어측은 높은 해안 고지의 VHF레이다로
수평선을 감시한다. 원산을 둘어싼 동한만에는
1500~2000m 고지가 즐비하고 200km 수평선을 VHF 레이다로 내리쬐며 수면에 바짝 붙어
접근하는 스텔스 순항미사일을 탐색할 수 있다.
하와이섬의 카우와이 1200m 절벽의 VHF 레이다와
해안 초계하는 이지스함이
CEC 연동되어 순항미사일을 요격한다.
북이 초정밀 KN-09( 4세대핵장착 미사일)은
이러한 요격에 핵심 미사일이다.
이러한 방어를 뚫고 해안선을 올라타는 경우 모든
능선과 계곡을 낮게 타고 비행하기 때문에
길목마다 국지 방어망을 여러겹으로 중복해서
방어해야 한다.평지에서는 자행로켓으로 방어한다.
계곡이나 능선을 타고 넘는 길목에는 국소 레이다와
자동연결된 무인방어시스템이 방어한다.
이란의 경우와 유사할 것이다.
이러한 길목 방어를 위해서 레이다파의 반사를
흡수하는 나무숲과 두꺼운 표층나뭇잎 부식층을
충분히 제거하는게 유리하다. 물론 특수부대
침투의 시각적, 광학적 식별용이에도 유리하다
이러한 방어망이 중첩되어 반복적으로 방어하고
그리고 이 모든 저고도 방공망을 뚫으면 거대한
화강암 산괴로 구성된 7개의 전략 미사일기지는
그 자체가 2~3중의 자체 요격방어망으로 최종
방어한다. 이것이 현대의 선제핵공격과 방어의
최우선 루트이다
이러한 공격으로 북의 방공망을 손상시키면서
전략핵잠이나 미사일함, 그리고 중국, 남한, 일본,
미해군, 러시아에서 단거리, 중거리 탄도핵미사일
공격을 일제히 퍼붓게 된다.
랜드연구소가 부시네오콘 시절의 대북 공격계획을 2013년에 신종 북한붕괴시키는 보고서를 공개하는
방법으로. 고백하는데,.
만주 3곳과, 신의주 앞바다로 공격하는 세력은
중국이고, 함북 해안을 통해 상륙공격하는 세력은
러시아인데 물음표로 표시되어 있다.
청천강을 중심으로 분할 점령하는 계획이다.
이 그림에는 6곳의 북의 전략미사일 기지가
표시되어 있지만 최근에 백두산 인근의 소백산에
1곳 기지가 완공되어 총 7곳이다.
북이 대규모의 산불로 방어무대를 정리하던 시기는
북의 강력한 무력겁박과 결부되어 있다.
2004.4월 룡천역폭파-김정일암살시도사건 이후
6곳의 전략핵미사일 기지의 방어필드에 대규모
산불로 스텔스 순항미사일을 방어할 산야의 무대를
정돈한다.
2004.9월에 량강도에서 2발의 소규모위력의 4세대핵 ABM을 시연한다.그리고 2004.10월 다시 북은
전체 지역에서 다시 인공산불로 북의 전략필드를
불태워 정돈한다. 워싱턴에는 북의 무력겁박에 대한
루머로 뒤숭숭하다.그러면서 2004.12.27
인도양 쓰나미 9.1(9600기가톤)이 발생한다.
그런 후,2005.2.10인 북은 핵보유를 선언하고
핵군축과 한반도 비핵지대화를 요구한다.
핵군축과 한반도 비핵지대화는 세계 비핵화와
동일한 것이다.
2004.5.19 극동아시아 산불 위성사진
FMC에서 지난 18일 촬영한 극동아시아
산불 위성사진.북한은 170여건의 산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사회/ 2004.5 .19 (서울=연합뉴스)
2004.10.26 北 청진 등지에 대규모 산불
2005.5.3 북한 120여곳 산불 발생
2007.4.30 '북한 29일 100여곳서 산불'
2009.4.10 북한도 60여곳 산불 발생
2009.10.22 北에 대규모 산불? NASA
“불길·연기 포착”
2011.4.4 北 청학·어대진 등 곳곳에 대형산불
2011.4.15 北 100여군데 산불…올들어
가장 큰 규모
2011.4.16 北 동부해안서 산불추정
동시다발 불기둥
이러한 광범위한 다발성 산불은 북의 중대한
무력겁박의 사전조치로서 발생한다.
2011.3.11 후쿠시마 쓰나미 이후에 북은
대규모 다발성 산불로 판가리 전쟁판을 정리하자
미제는 2011.10.24일 "커다란 일련의 진전"으로
표현되는 무조건 항복선언을 하고서 보스워스는
바로 은퇴를 선언한다.
고래 떼죽음 원인에 대해 지난 글에서 밝혔듯이
고래 떼죽음 시기와 함께 북의 산불 시기를
추적하면 북의 적을 향한 무력겁박 시기를
알 수 있다
2014.4.25 고려대기환경연
'북한 35곳서 산불 난 듯'
2015. 4.30 北 곳곳에 산불..'함경남도 지역
대규모 연기 포착'
세월호 테러후 바로 산불 조치하는 것으로 보아
부시나찌와 왜구들에 대한 북의 분노의 깊이를
짐작할 수 있다
이후 오바마와 교황이 세월호 유족을 위해
위로의 방문을 한다
2019년부터 북의 녹화사업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