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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캠프 게시판 목포대학교 학생회장 김효남을 격려해주세요
한덕연 추천 0 조회 124 06.06.16 08: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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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6 13:21

    첫댓글 어디든 만남의 장이 열리면 만사제쳐두고 오셨던 효남님을 기억합니다. 섬활광활수료식때도 얼굴을 뵈었지요. ^^ 효남님을 요번 캠프를 통해 많이 알아가고 싶습니다. 일촌맺고 싶습니다. 꼭 만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목포대 화이팅이에요.

  • 힘내세요^%^ 복지인이여^^

  • 06.06.16 21:03

    효남님이 사정이 있으신가봅니다.

  • 06.06.16 15:51

    효남이.. 저랑 나이도 똑같고 어느 누구보다도 다른 사람들한테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사회복지의 정보와 비전을 공유하는 것을 열심히 했던 친구이지요. 보고 싶구나. 방금 효남이한테 문자 보냈습니다.

  • 06.06.16 19:29

    음...갑자기 온 문자들에 당황도 하고 반갑기도 하였습니다. 한덕연 선생님께 부재중 전화도 와서 전화드렸더니 통화중이시네요. 근데 은혜님..사정이 있어 좀 그렇다는 말이 못 간다로 되는지는..아, 그렇게도 해석되구나. 제 문장실력의 부족이 부른 결과 죄송 ㅡㅜ

  • 06.06.16 21:03

    아, 그러시구나. ^-^ 제가 잘못해석했네요. 수정했습니다. !

  • 06.06.16 19:30

    하나하나 교통정리 좀 하고 다시 들리겠습니다. 지금은 제 머리 속에 괴짜 삼촌이 와 계시기에 정신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한덕연 선생님, 요섭이, 우석님, 은혜님, 순호, 원범님 등등 갑자기 복지인의 노래가 들려오네요. ^^*

  • 06.06.16 20:51

    괴짜 삼촌?? 효남오빠 그 큰 웃음이 보고 싶어요!

  • 작성자 06.06.16 22:16

    나도 효남이의 그 웃음소리, 목소리가 그립다.

  • 06.06.17 00:00

    효남아.. 문득 예전 생각이 나는구나.. 캠프 본부팀 면접 전에 너가 먼저 전화했었지? 그때 너의 목소리와 소개.. 그리고 그 감동(?)과 기쁨(?).. 지금도 미소가 지어지는구나.. "목포대 김효남입니다." 다시 듣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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