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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o Ronaldo left the World Cup in tears after Portugal's semi-final defeat against France - and it is not a wild stab in the dark to suggest sympathy was in very short supply.
Munich's Allianz Arena delivered an early verdict on Manchester United winger Ronaldo and his role as English football's new villain.
Ronaldo's first touch in the opening seconds was greeted with a shattering and genuinely shocking chorus of jeers from all parts of a 66,000 capacity crowd.
England supporters in possession of tickets, having hoped to watch their own team in the semi-final, were presumably the prime movers, but the sound spread like a Mexican wave around the stadium.
This was not just English fans turning on Ronaldo - France fans happily joined in, and many other nations represented could also have played their part.
And it continued, long and loud throughout a first half in which Ronaldo showed great strength of character to emerge as the game's outstanding player.
It was a remarkable event, not just because it appeared to have given England and France rare sporting unity in their contempt for Ronaldo.
The strength of feeling against Ronaldo was tangible, and just a little exaggerated when set against the reason for the crowd's reaction.
Ronaldo's crime was to demand even closer attention from referee Horacio Elizondo to Wayne Rooney's stamp on Ricardo Carvalho's "tomatoes", as one Portuguese newspaper so delicately put it, in their quarter-final meeting.
And his status was confirmed by a conspiratorial wink to team-mates that appeared to suggest he felt it was a case of "job done" as his Old Trafford team-mate took the long walk in Gelsenkirchen.
Ronaldo's subsequent winning penalty hardly helped his popularity, and contributed to the hysteria he has been subjected to since.
He certainly paid for it in Munich, his pain only increased by France's 1-0 win.
And it casts a massive cloud over Ronaldo's Manchester United future.
After all, how can he look Rooney in the eye and stand alongside him in battle for United after helping wreck his colleague's World Cup?
The intervention has actually enabled some observers to overlook Rooney's stupidity in the whole affair.
Ronaldo would have to show huge resolve to turn public opinion back in his favour, even among Manchester United supporters, but his performance in Munich showed those commodities are not in short supply.
He was a major threat to France, particularly in the first half, a lone source of hope in a Portugal side that was too lightweight to threaten a serious knock-out blow to the rejuvenated 1998 champions.
The irony is that Ronaldo is the sort of player Sven-Goran Eriksson would have killed for to add an extra dimension to his squad.
Sadly, the other face of Ronaldo was also in evidence. The amateur dramatics - actually, let's call it diving - that earned him the contempt of thousands inside this space-age home of Bayern Munich. ->이 부분.. 대충은 알겠는데 글로는 잘 표현이 안되네요...;;
It is a sorry scar on the game of a lavishly-talented individual, and it is true there may be no way back for him in England as he continues, with perhaps a little too much zeal, to be set up as next season's Premiership hate figure.
Ronaldo will have to grow a thick skin to survive the treatment he is likely to receive, although he appeared to grow with every round of abuse in Munich.
And yet, it may be something he can turn to his advantage, given his recent flirtation with Real Madrid.
If Ronaldo wants to leave Manchester for Madrid, what better excuse than to say life is now impossible in England?
It may well be - and The Bernabeu is not an unattractive alternative.
The sorry chapter in this saga is that Ronaldo showed again against France that there is a potentially stunning talent attempting to escape from the variety of feints, step-overs and dives that are a blot on his landscape.
Ronaldo may have cried in Munich - unfortunately for him and his talent, many others were laughing.
로날도가 프랑스와의 4강에서 패한후 눈물을 보이며 경기장을떠났다.
아리안츠 경기장은 맨유의 수비수 로날도와 그의 영국 축구의 새로운 악역이라는 이른 판결을 보여주었다. 로날도는 경기 시작 몇 초동안 66000 관중으로 부터 정말 충격적인 야유와 조롱을 받았다. 잉글랜드가 4강에 올라가길 바랬던 잉글랜드 써포터즈들이 아마 주도자였겠지만 그 소리는 파도타기처럼 전 스테디움으로 퍼졌다.
로날도에게 흥분한 것은 영국팬들뿐만이 아니었다. 프랑스팬들도 기꺼이 동참했고 많은 다른 나라의 팬들도 그들의 몫을 했다.
단지 로날도에 대한 야유 속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스포츠로 인한 보기드문 단합을 보여주었기 때문만은 아니더라도 이것은 주목할 만한 사건이다.. 로날도에 대한 반감은 분명했고 그것이 대중들의 반응에 대한 이유로 약간 과장되었던 것이다.
로날도의 잘못은 루니가 카르발료의 "그곳"을 밟은 것에 대해 주심의 주의를 요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의 위치는 자신의 팀 동료인 트래포드 동료에게 "임무완수"와 같은 음모가 있어보이는 윙크를 보냄으로써 확고해졌다.
로날도의 이어지는 패널티킥의 성공도 그의 인기에 도움이 되지 못했고 그에게 쏟아지는 광분을 더하게 했다. 그는 Munich에서 그에 대한 대가를 치루었다. 그의 고통은 프랑스가 1-0 승리를 함으로써 더해졌다. 그리고 이 사건은 로날도의 맨유에서의 미래에도 먹구름을 드리우게했다.
결국 루니의 월드컵에서의 좌절을 도운 후에 그가 어떻게 루니를 똑바로 보며 그와 함께 맨유를 위해 싸울 수 있을까?
이러한 개입은 실제로 몇 몇 관중들에게 이 전체 사건 중 루니의 바보같은 행동을 간과하게 했다.
로날도는 대중의 의견을 자신의 편으로 돌리기 위해 큰 결심을 했어야했다. 하지만 Munich에서 그의 행동은 그런 자질들이 부족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재능이 뛰어난 개인에게는 유감의 상처이다. 그리고 그가 다시 영국으로 돌아갈 방법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로날도는 그가 받을 비난에서 살아남기 위해 얼굴이 두꺼워져야만한다 .
그리고 이?a은 어쩌면 최근 그에게 주어진 레알 마드리드와의 접촉에는 이점이 될 지도 모른다.
만약 로날도가 맨유를 떠나 마드리드로 가길 원한다면 영국에서 더이상 살기힘들다는 것보다 더 나은 변명이 있을까?
그럴지도 모른다.. the Bernabeu이 그다지 나쁜 대안은 아니다.
이 무용담의 유감스런 부분은 로날도가 또다시 프랑스를 상대로 그의 이력에 오점을 남기는 각종 시늉이나 발밟기 그리고 다이빙 등으로부터 탈출하기위한 시도 하는잠재적으로 놀라운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단 것이다.
로날도는 Munich에서 눈물을 흘렸는지도 모른다. ㄱ그러나.. 불행히도 그와 그의 재능(?)을 많은 이들은 비웃었다..
기사가 너무 심한거 같네요...
그래도 로날도가 이렇게까지 심하게 당하다니...
첫댓글 날동아..힘내 ㅠ,.ㅜ 정말 영국으로 돌아가면..앞날이 걱정된다;;
저 이제 이녀석 팬할거에요ㅜ.ㅜ
정말..날동이는 이적 할듯 함다..시즌 중에 저런 루머와..팬들의 야유..를 들으면서 제대로 플레이 할 선수가 없겠져.. 방금 레알 구단주가 22m 으로 날동이 오퍼 날렸다는 bbc 단신으로 나와 있더군여. 참 번역 수고하셨슴다..고마워여..존 자료
윽, 날동아 ㅜㅜ 힘내라.
이적이 대세다.. 아쉽지만 뭐.. 다른구단 가서 이쁨받고 사랑받으면서 뛰렴..ㅠ-ㅠ
후.. 안타깝다 ㅜㅜㅜ날동이힘내요 오빤아직젊다구
ㅇㅓ떻하냐정말..ㅠㅠ
정말 눈물난다
잉글랜드, 점점 비호감 .... ㄱ- 원래부터 그닥 좋아하진 않았지만...
아... ...화가나서 말도 안나오네요.
영-프가 합동작전을 펼치다니...정말 어이가없네..
아 진짜.........개념없는 잉글팬들하 이러지마..........니들때문에 잉글욕듣는거야..
자꾸 저러니깐 안타깝다 ㅠ.ㅠ 왜저러지...
아..이젠 그만하자.. 정말..경기는 경기 일 뿐이잖아.. 나도 한순간 화가 났지만..그래도.. 이건 정말 아니야..
진짜 이젠 그만하지...... 사람하나죽이는거 이래쉬운거? ㅡㅡ 이제그만 .... 제발ㅠㅠ날도 가뜩이나 맘 여린데 ........쉬펄
아놔T_T 애좀그만울려라 ㄱ- 진짜 징하다 너무한거아닙니까 !!!!!!!!!!!!!!!!!!!!!!!!!!!!!!!
(살짝 올려볼게요..) 그는, 특히 전반전에서, 프랑스에게 가장 큰 위협이었고, 다시 활기를 되찾은 1998년 챔피언을 쓰러뜨릴 결정적 한 방을 날리기엔 너무 약골이었던 포르투갈 측에 오랫동안 희망의 근원이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로날도가 에릭슨 감독이 영국팀에 전술상의 이익을 더하기 위해 죽였어야 했을(그런데 그러지 않았다) 그런 선수라는 것이다. 슬프게도, 로날도의 또 다른 얼굴은 뚜렷한 증거였다. 미숙한 연기들-지금, 이걸 다이빙으로 부르자-은 이 최첨단 바이에른 뮌헨의 홈 경기장 안에 있는 수천 명에게 경멸을 샀다.
요새 시대는 진짜 무서운 것 같은. 과거 없었던.. 야유란게 또 하나의 무기로 등장. 이게 축구뿐이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그래요. 인터넷이 발달하고 매체가 발달한 만큼..한 사람 바보 만들기 십상인..야유 이거 큰 문제인듯. 야구에서도 느낀것인데.=ㅁ=
Shin 님 감사해요(__).. 글이 난해해요 ㅎ;;
사실 매끄럽지 못한게 제 문제에요 ^^; 영어 공부하고 있거든요.
잉글랜드 대단하다-_-;; 98년도에는 베컴도 죽이려들더니;;;;; 뭐 이런 언론이 있대요.그런데 날도가 미운건 사실.ㅠㅠ
젠장 잉글랜드 캐매너 관중 and 군중심리...
진짜 관중들이 야유힌간 진짜오바--;;완전 매장하려나,,
로날도 가고 울 지성이가 반니랑 루니하고 맨유를 우승으로 이끌어줘 ....영국축구팬들 로날도 넘 힘들게 할거니까 ...아마 언론은 더할거야...귀여운 로날도 넌 레알가서 화려하고 매력넘치는 플레이로 약올려줘....그냥 잊어버리라고.....개인적으로 로날도 넌 지성한테는 도움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