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 1기 Ed - 枯れない花
볼륨 업!!
心に小さな花がさいてる
코코로니 치이사나 하나가 사이테루
마음속에 작은 꽃이 피어있어요.
君からもらった枯れない花が
키미카라 모라앗타 카레나이하나가
그대에게 받았던 지지않는 꽃이
信じることをもう怖がらないくらい
시응지루 코토오 모오 코와가라나이쿠라이
믿는 것을 이미 두려워하지 않을 정도로
强くなれだから
츠요쿠 나레다카라
강해졌으니까요
君に逢えてうれしかった
키미니 아에테 우레시카앗타
그대와 만나서 기뻤었어요
つないだ手が誇りだった
츠나이다 테가 호코리다앗따
잡고 있던 손이 자랑스러웠어요.
今は別別の空見上げていても
이마와 베츠베쯔노 소라 미아게테이테모
지금은 서로 다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도
ほら步けるひとりでも
호라 아루케루 히토리데모
봐요 걷고 있잖아요. 혼자서라도
悲しいときほど笑う私を
카나시이 토키호도 와라우와타시오
슬플 때도 웃는 나를
何にも言わないで抱いてくれたね
나응니모 이와나이데 다이테쿠레타네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안아주었죠
凍りついたドアがそっと開くような
코오리 츠이타 도아가 솟토 히라쿠요우나
얼어붙어있던 문이 조금 열리는 것 같은
そんな氣がしたよ
소응나 키가시타요
그런 기분이 들었어
君に逢えてうれしかった
키미니 아에테 우레시카앗타
그대를 만나서 기뻤었다.
孤獨さえも分かち合えた
코도쿠사에모 와카치아에타
고독조차도 서로 나누었다.
今もこの空の下つながっていると
이마모 코노 소라노 시타 츠나갓테이루토
지금도 이 하늘 밑에 서로 이어지고 있다고
そう思える 離れても
소우 오모에루 하나레테모
그렇게 생각이 들어 떨어져 있어도
「ありがとう」も言えなかった
아리가토우모 이에나카앗타
고맙다라는 말조차 하지 못했다.
約束さえできなかった
야쿠소쿠사에 데키나카앗타
약속조차 하지 못했다.
だけどあの日と同じ風が吹いたら
다케도 아노 히토 오나지 카제가 후이타라
그렇지만 그 날과 같은 바람이 불어온다면
また必ず逢えるよね
마타 카나라즈 아에루요네
또 반드시 만나겠죠.
君に逢えてうれしかった
키미니 아에테 우레시카앗타
그대와 만나서 기뻤었다.
つないだ手が誇りだった
츠나이다 테가 호코리다앗타
잡고 있었던 손이 자랑스러웠어요
今は別別の空見上げていても
이마와 베츠베쯔노 소라 미아게테이테모
지금은 서로 다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도
ほら步ける ひとりでも
호라아루케루 히토리데모
자 봐요 걷고 있잖아요. 혼자서라도
흑흑, 잡음처리를 했더니 목소리가 이상해졌군요 ㅜㅜㅜ
쿨에디트 조작엔 완전 꽝이라서....
그리고 마이크를 바꿨더니 잡음 엄청 심하군요.....
음, 뭐랄까 이 노래는 프로젝트 때문에 부를 일이 생겨서
미리 맛보기로 부르게 되었네요.
노래 부르는 내내 목소리 갈라지고...
제 성대는 노래부를 성대가 아닌가봐요.
약간 오버해서 부른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즐겁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사가 지금 제 상황이랑 비슷한 느낌이랄까 ㅜㅜ<-
* 귀찮아서 프로젝트 바트분배한거 그냥 들고온...<-
첫댓글 아하씨!! 목소리 너무 좋아요♡엄마(?)같달까..?너무 편안해요^^잘 들었습니다♥
엄마라니!!! (덜덜) 편안하다니 감사합니다 ;ㅅ;!!
잘불른다
고마워요 사부 //ㅅ//
님 목소리 좋아요 !!!!!!!!!!!!!!!!!!!!!!!!! 듣기좋다는 /ㅂ/
응, 고마워요 ㅇㅅㅇ-♥
와아! 목소리 너무 이뻐요!!>ㅁ<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하님 목소리는 역시 나긋나긋하다니까요.얼굴,성격,목소리가 따로 놀아요.-_ -; 나도 그러는데....다음에는 한국판으로 나온 노래 불러봐요.
훗, 그러도록 하죠<-
와와, 목소리 이뻐요> < 나완 정........제일 부러운 목소리톤!! ㅠㅜ 잘듣고가요^^
저는 카와이 보이스를 가지고 싶어요 ㅜㅜ
으응-! 아하님역시 나긋나긋하고 부드럽고 어머니같은 목소리! 역시 통통<-뭔말하는거니. 정말 잘부르셨어요
통통(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