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일요일 오후에 시부모님댁에 가는 길이었는데 버스 창문 너머서 풍경을 보다가 상일동을 지나게 됐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정말 경악할 만한 상황을 봤어요. 불체자 두 명이 여중생들 반바지 입은 걸 흘긋 보질 않나, 무슬림 세 명이 경기도 하남시(여긴 저랑 신랑 고향입니다.)와 경기도 광주시 가는 방향으로 뛰어가는데 여름옷 차림이 아닌 무슬림 복장이었습니다.
사진을 못 찍은 게 아쉽습니다. 어디선가 들은 얘기인데 경기도 광주시에 교회 형태의 모스크가 생기거나 모스크가 지어졌다는 건데 그게 거의 사실로 판명이 날 상황이군요. 제 은사님도 경기도 광주시에 살고 계시는데 은사님한테 위험성을 알려야 겠습니다.
6월 25일에 시댁 사정으로 정모 참여가 불가능하며, 시험보기 하루 전인 7월 2일엔 꼭 참여하겠습니다.
요 몇 일 동안 불면증도 있었지만, 양아치들은 물론이거니와 중국인들이 말싸움하고 시끄럽게 구는 바람에 이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내동이랑 둔촌동 경계에 사는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왈.
"서울에 왜 이렇게 짱깨랑 불체자랑 양키가 늘었냐?"
전화로 듣고 할 말이 싹 가셨네요. 제가 사는 서울시 풍납 1동도 정말 예외는 아닙니다.
첫댓글 천호동옆동네 입니다 ..... 풍납동 에는 진짜 조선족바퀴벌레들이 많이삽니다. ~
문제는 제가 거기 살고 있습니다. 풍납2동은 안 가봤지만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외국인노동자 제한정책 자국민 우선 정책이 시급합니다.....
자국민 우선 정책에 눈을 돌리는 게 아닌 이건 뭐 외국인 우대정책이라 이민가고파요. ㅠㅠ
조선족포함 후진국 쓰레기들 개체수 급격히 번식중
동감입니다. 외국인들 보면 그냥 소름끼쳐요.
하남시 참 좋은 곳이었는데..
제가 중학교 때 까지만 해도 좋은 곳이었죠. 그러나 요즘은 불체자 천지입니다. 아놔. ㅠㅠ
저도 하남시 근처에 살아요 정말 젗같아요 어느 농촌에서는 베트남여자들이 일한다는데 한달에200만원준다더라...ㅋㅋ밭일하는데 200만원 돈이 그렇게 넘첬나??ㅋㅋㅋㅋㅋㅋ 나도 밭일한적있는데 글케 받아본적없다 ㅋㅋㅋㅋ
아니, 뭔 밭일하는데 그 만큼 돈을 준대요? 업주들이 미친 거 아니에요? 자국민을 더 많이 줘야지. 이건 뭐 차별대우도 아니고. 참.
저도 밭일 했는데 죽어라 일했는데 한달에 1백만원도 못받았어요 근데 벳남년들은 게으름 피우는데도 200만 이상을 주더라고요 이건 엄연한 외국인 우대 내국인 차별입니다 인권팔이들을 처단하고 MB쥐색희를 정신차리게 해야합니다
불체자 무조건 추방이 자국민 피해를 줄이는 일입니다.
동감입니다. 우리나라가 거의 위험수위에 다다른 건 일부 사람들만 알고 있어요.
자국민 우선정책과 치한문제도 정치하는놈들이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않하고있죠 일부러 한국인들 죽일려고 작정한듯하고, 내나라 땅에서 한국인이 이사를 가고 도망다니는 신세게 되고있다니 정말 답답한노릇이네요.
동남아 서남아 놈들은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한국여자드리 짧은치마나 반바지입고 다니면 아주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이만큼 잘살게한 국민들에 노고는 아량곳않하고 외국놈들 살게끔 하는 정치 이런개같은 나라가 어디있은지 그런데 국민들 대다수가 모른다느것이 더 문제임
종파 막론하고 불체자들 옹호하는 사회계층, 지도층들까지 모두 내쫓았으면 좋겠습니다. 불체자들 전부 포함해서요.
이젠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강동지역 일대가 외래산 잡놈들로 쑥밭이 되어버렸군요. 안산 가리봉 독산등지야 옛날부터 공단도 있고 분위기가 드센면이 있었지만 강동은 강남 송파에 비해 좀 쳐져서 그렇지 서울에서도 뒤떨어지는 동네가 아니었는데 왜 그모양이 된건지 모르겠군요. 어디든 다문화것들과 외노 불체가 모이기 시작하면 그 지역은 그냥 추락하는겁니다.
거의 개판오분전이 되어가는 상황입니다. 난리도 아니에요.
강동구도 점점 물들어가나 보네요.
전에 성내동에서 불체자들 여럿 다니는 거 봤고, 이마트에서도 봤습니다.
6월25일 ? 무슨정모? 이곳 다정반에서는 정모를 이곳 게시판에 공지사항으로 올립니다 참고 하세요
시험보느라 답글과 쪽지를 한참전에 확인했는데 답장 못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점은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님들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언제 쯤 바로설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