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산 일요산행에 참석해 주신 여성회원님들 입니다...(27명)
해명산 일요산행에 참석해 주신 남성회원님들 입니다...(29명)
관광버스에 울님들의 모습들 입니다.
석모도를 가기위한 보문선착장에 도착입니다...
우리가 타고가야할 석모도행 삼보2호 철선이죠...
산과 바다의 정취를 함께 맛볼 수 있는 해명산은 석모도 한가운데 있답니다.배로 8분거리...
석모도를 향하는 배안에서 담아본 울님들 신불자님 산과사랑님 코란도님 .....
학주님, 현우님, 보경님도 새우깡을 한아름 쥐고 계셔요..ㅎㅎㅎ
처음 나오신 꾀돌이님과 바윗돌님..........
배 주위를 맴도는 갈매기들.....멀리 등대도 보이죠.........
석모도를 향하는 배안에서 담아본 울님들 모습입니다...
갈매기 모이 새우깡을 준비해 오신 작은미녀님과 이쁜누나님 이시죠...
보경님 설미녀님 향기로운님 장구맥이님 가을나그네님 ............
향기로운님 작은미녀님 이쁜누나님 지수님 처음 나오신 아침이슬님 이시죠...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보경님 설미녀님 민희사랑님 장구맥이님 입니다..
푸른바다보다 아름다운 빛나다님 학주님 장미향기님 미소 짱임돠..ㅎ
바다를 친구삼아 현우님도 한컷 멋지게....
가을나그네님과 신불자님 처음 나오신 멜론님 이시죠...
학주님과 자연석님도 한컷...........
배안에서 이쁜누나님 지수님 향기로운님 민희사랑님 보경님 예쁘시네요...
늘 나오시는 다마스님의 인자한 모습이죠...
석모도라는 아름다운 섬이 다가 오네요..
학주님,멜론님, 신불자님, 코란도님도 한컷..........
석모도 도착후 산행에 앞서서 다마스님 지수사랑님 인사 나누는중 입니다...
황토여인님,새벽종님,여운님 이시죠...
장미향기님, 설미녀님도 나오셨네요^^
설미남님,장구맥이님, 가을나그네님 이시죠^^
처음 나오신 지희언니님 지희사랑님 무술동자님 입니다...
둘리k님 현우님 안산나무님 처음 나오신 지희언니님 이시죠...
민희사랑님,작은미녀님,처음 나오신 아침이슬님,둘리k님 현우님............
프리아모스님,이쁜누나님,작은미녀님.......
처음 나오신 새털님,인천멋쟁이님,프리아모스님,이쁜누나님 입니다....
따님을 챙기시는 처음나오신 금강사랑님 꾀돌이님과,천하명산님 처음 나오신 새털님....
푸른바위님,그대로님,처음나오신 다빈사랑님 입니다...
처음 나오신 중광님과 송광맨님,빛나다님 이시죠...
작은아들님, 산과사랑님,코란도님 이시죠...
빵숙이님,신불자님과 처음 나오신멜론님과,초리님 모습입니다..
처음 나오신 내사랑친구님 ,내사랑혜리님과 빵숙이님...
시골면장님,돌미나리님,의상대사님 이시죠...
향기로운님,새침이님,금빛님도 인사중이시네요^^
학주님,보경님,향기로운님....
거북이님,아침모시님,바윗돌님 입니다..
자연석님,토끼와 거북이님 이시죠..
등산로 초입에서 해명산 정상을 향하는 울님들 입니다...
정상을 향하는길 나무그늘의 연속입니다... 돌미나리님
처음 나오신 아침이슬님 아름다우셔요^^
잠시 휴식중에 바윗돌님과 빵숙이님 새침이님 금빛님....
다빈사랑님도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웃는 미소가 아름다운 돌미나리님이시죠...
울님들 동영상을 생생하게 촬영해 주신 베베킹콩님 이시죠^^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학주님과 안산나무님 입니다...
석모도의 염전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서쪽바다에는 이름모를 섬들도 보이네염^^
뒷배경은 천일염 생산의 염전과 외포리 해수욕장..아름다운 작은미녀님...
넉넉하신 새벽종님의 인자하신 모습이 아름다워요^^
장미향기님의 행운의 V를 그리며 한컷....
장구맥이님, 지수사랑님, 작은미녀님, 가을나그네님
울님들 사랑합니다.....ㅎㅎㅎ 작은미녀님
바둑판같은 논과 바다가 보이는곳 입니다...장구맥이님
안가시구 앉아만 계실겨..........새벽종님은 졸고 계시네요....ㅎㅎㅎ
장미향기님, 빛나다님, 지수님, 새벽종님, 가을나그네님
첨 나오신 의상대사님 입니다.
멋쟁이님이시죠...초리님 입니다.
진짜 멋쟁이는 여기계시넹..ㅎㅎㅎ 인천멋쟁이님
민희시링님과 작은미녀님 두분다 예뼈요....
더운날씨지만 쉬엄쉬엄 산행중에 잠시 쉬는시간 입니다..
오늘같이 30도를 넘나드는 날씨엔 나무그늘이 최고야요....ㅎㅎㅎ
조금은 역광이랴 얼굴이 까많게 나왔어염^^ 가을나그네님
장미향기님 훨씬 젊어 지신것 같아염^^
돌미나리님 시원한 조망이 있는곳에서 담아봅니다.
빵숙이님 아름다워요^^
시원한 서해바다가 보이는곳 입니다...금빛님 아름다워요^^
배경도 아름답구 민희사랑님도 아름다워요^^
학주님과 돌미나리님 아름다워요^^
처음으로 나오신 새털님 넘 멋있어염^^
한참을 쉬어도 후미가 안올라와염^^ 송광맨님
아이스크림을 가져오신 설미남님과 함께.....
친한 언니동생 사이랍니다....지희언니님과 지희사랑님
첨 나오신 아침이슬님 아름답죠....
처음으로 나오셨죠...내사랑혜리님
산위에서 먹는 아이스크림맛 직입니다...새침이님, 빵숙이님, 금빛님
학주님, 이쁜누나님, 향기로운님, 보경님
황토여인님 아름다워요^^
설미녀님도 살이좀 빠진것 같죠....
우린 부부42...토끼와 거북이님
천하명산님과 푸른바위님
인천멋쟁이님과 민희사랑님 그리고 푸른바위님
시원한 조망이 아름다운 정상에서 돌미나리님
다빈사랑님과 이쁜 따님도 정상에 올라왔네요.......
빛나다님과 그대로님 이죠...부부42
우린 부부사이 입니다...........ㅎㅎㅎ
바윗돌님과 코란도님이죠
아기자기한 해명산 정상이랍니다....작은미녀님이죠
여기가 정상 표지석이죠....무술동자님
정상에서 맨 후미를 챙겨주신 장구맥이님
즐거운 점심시간 시작 입니다.
오늘도 진수성찬....ㅎㅎㅎ
곱창볶음이 맛있어 보이죠.............ㅎㅎㅎ
아쉬운 점심시간이 흘러만 가네요....
서해바다의 조망이 시원스럽죠...토끼오 거북이님, 아침모시님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해풍을 맞으며....향기로운님
살이좀 빠진것 같죠....보경님 예쁘네염^^
푸른바위님 혼자서 뭘그리 맛있게 드시남........ㅎㅎㅎ
무지더운 날씨에 나무그늘이 최로랍니다...ㅎㅎㅎ 설미녀님 입니다.
보경님과 향기로운님 그리고 학주님이죠...
잠시 휴식사간에 담아본 울님들..
이쁜 여성회원님들이죠........
해명산 정상에서 담아본 남성회원님들 입니다.
멋쟁이이신 천하명산님 이시죠...
지희언니님도 처음나오셨는데 녹차를 담아오셨네요...
쉬엄쉬엄 산행하는 묘미...항상 웃음을 달고 다니시는 새벽종님
처음으로 나오신 내사랑혜리님이죠....
새침이님과 금빛님 언제봐도 아름다워요^^
처음으로 나오신 의상대사님과 토끼님이죠....
지희언니님과 아침이슬님이죠....아름다워요^^
낙가산의 보문사를 향하는 등산로에서 담아본 울님들...
능선으로 이어지는 그늘진 등산로에서.....
다마스님과 학주님이죠..
프른바위님도 더운날씨에 힘겨워 보이네요...
우리가 지나온 해명산을 뒤로하고...
저기아래 보문사가 보이죠...
우리는 부부사이 입니다...산과사랑님과 송광맨님
미소가 아름다운 돌미나리님
보문사가 내려다 보이는곳에서 무술동자님
서해바다가 보이는 보문사를 향하는길에 장구맥이님 입니다.
보문사 10분후면 도착입니다... 시골면장님, 코란도님, 빵숙이님, 바윗돌님, 돌미나리님
보문사의 전경 입니다.
선두를 맡어주신 설미남님이죠...
설미녀님과 학주님 예쁘죠...??
보문사의 애기동자님들과 석가모니 불상들...
보문사에서 장미향기님과 가을니그네님이죠
보문사 입구를 내려오는중 입니다..
보문사 입구에 물레방아 식당에서 담아본 향기로운님과 보경님
민희사랑님과 작은미녀님 아름다워요^^
학주님, 작은미녀님, 향기로운님, 보경님, 가을나그네님도 한컷
물레방아 횟집에 물레방아가 돌아가기에 한컷...
해변가에서 뒤풀이 시간입니다......
파전에 오징어가 바다를 보니 튕겨 나오네요...ㅎㅎㅎ 맛있어 보이죠...
해풍을 맞으며 먹는 갈비맛 직입니다.....ㅎㅎㅎ
우리는 친구들 이랍니다....ㅎㅎㅎ도란도란 애기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워요^^
해변가에서 뒤풀이 시간이 흘러만 갑니다.
우리는 연인............ㅎㅎㅎ
해변가 모래밭에서 담아본 여성 회원님들 입니다.
산꾼동아리방의 멋쟁이 남성회원님들이죠....
다마스님과 장구맥이님이죠....
해변가에서 담아본 그대로님과 시골면장님 입니다.
우리들은 석모도 해명산에 첨 나온 동기들 이랍니다...ㅎㅎㅎ
송광맨님, 바윗돌님, 인천멋쟁이님, 가을나그네님
한동안 병원에 계셨던 코란도님 얼굴이 헬썸해 지셨네요...
다시 강화도를 가기위해선 배를타고 나가야하지요....뒤에 보이는 배가 다시 되돌아와야 갈수 있죠.
프리아모스님, 학주님, 초리님도 한컷
서해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으며 한컷....
배가오길 기다리며 선착장에서 장미향기님, 신불자님, 멜론님, 가을나그네님
우리를 싣고갈 배가 들어오고 있네요...
여운님과 초리님 그리고 프리아모스님이죠...
선실에서 안산나무님, 장미향기님, 향기로운님, 황토여인님
직접 차량을 가져오신 의상대사님
얼굴엔 울님들의 함박웃음으로 가득하죠...........ㅎㅎㅎ
빵숙이님과 처음나오신 꾀돌이님 입니다.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네요...설미녀님
석양이 굿입니다.....바윗돌님과 돌미나리님
외포리 선착장으로 향하는 배에서 바라본 낙조...........
석모도가 멀어지고 갈매기들의 아쉬운 모습들.........
다음산행을 약속하며 마무리중 입니다...
석모도 해명산 일요산행에 참석해 주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랏빛 꿈이 일렁이는 꿈의 바다 강화의 석모도...
갈매기와 함께 얘기도 나누고 산에 올라 시원한 바람도 쐬는 해명산 산행에 많은분들이 나오셨습니다..
지수사랑님, 향기로운님, 현우님, 보경님, 초리님, 아침모시님, 토끼님, 거북이님, 학주님
천하명산님, 장구맥이님, 이쁜누나님, 그대로님, 빛나다님, 새벽종님, 다마스님, 푸른바위님
여운님, 새침이님, 가을나그네님, 장미향기님, 코란도님, 작은미녀님, 돌미나리, 민희사랑님
인천멋쟁이님, 바윗돌님, 설미남님, 설미녀님, 프리아모스님, 시골면장님, 빵숙이님,송광맨님
자연석님, 신불자님,작은아들님, 금빛님, 산과사랑님, 안산나무님, 황토여인님 이 나오셨고...
처음으로 나오신 금강사랑님, 다빈사랑님, 꾀돌이님, 중광님, 둘리k님, 아침이슬님, 지희사랑님
지희언니님, 내사랑혜리님, 내사랑친구님, 새털님, 멜론님, 무술동자님, 베베킹콩님이 나오셨습니다..
관광버스에서 처음으로 나오신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1시간 20여분 달리니 외포리 선착장 도착입니다.
선착장에 도착하니 직접 차량으로 오신 의상대사님이 와 계셨답니다...(총 56명)
석모도에는 해명산, 상봉산, 상주산의 3개의 산이 있어, 삼산면이란 지명이 생겼다 하죠...
갈매기와 한마음되어 석모도를 향하는 배를 탑승하였답니다.
해명산은 야트막하고 작지만 맵시 있고 적당한 다리품을 팔기에 그만인듯 합니다.
30도를 오르내리는 뜨거운 날씨지만 바다바람이 불어주어 섬과 바다를 만나는 산행 더위도 잊은채 즐겁기만 합니다.
처음으로 나오신 베베킹콩님의 동영상 촬영은 시작되고...
2시간 정도를 오르니 해명산 정상입니다.
해명산에서 바라본 광경은 주변 섬들이 오밀조밀하게 파노라마 처럼 바다위에 펼쳐있어
경치가 절경이며 바다위를 걷는 것으로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정상에 올라 주위를 둘러보는 풍광은 서해의 조그마한 섬과 네모난 깍뚜기 모양의 염전과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정상에서 이어지는 점심시간...
조금씩 줄여서 가져오시라구 했는데두 모두가 부페만큼 종류도 많으며 푸짐 합니다.
식사후 1시간 30여분 걸으니 보문사 입니다.
절 위에 모신 눈썹바위의 불상을 보기위해 많은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이름모를 산새의 지저귐을 들으면서...
보문사를 둘러보고 잠시 휴식을 취한뒤 뒤풀이 장소인 해변가를 도착했답니다.
바다가 있는 해변가에서 직접 챙겨간 갈비며 돼지껍데기에 쇠주맛은 어느업소에서도
맛 볼수 없는 산해진미와도 같은맛 입니다...
산행에서의 더위와 피곤함도 모두 잊은채 아쉬운 뒤풀이 시간이 흘러만 갑니다.
뒤풀이를 마치고 다시 보문선착장을 향하는데 서해의 낙조가 기억에 남을만큼 아름답습니다.
항상 산행을 할때면 느끼는 거지만 바다와 함께한 산행이 좋다는 것을 또 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해명산 산행에 참석해 주신 산꾼동아리 님들 수고 많으셨구요^^
참여는 하지 못했지만 마음만 받으시랴구 협찬해 주신님과....
조금한 성의라고 회비량 함께보내주신 아름다운 분들께 후기글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봉달이님 15만원, 인천멋쟁이님 7만원, 바윗돌님 5만원, 보보님 5만원
그리고 굳이 닉네임을 밝히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신 두분 10만원과 5만원을 찬조해 주셨고...
설미남님, 설미녀님의 막걸리 한말과 양말 10컬레를 협찬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산꾼동아리방이 더 아름답고 활성화가 되는 이유는 늘 참석해 주신 울님들의 애쓰심도 있지만
협찬해 주신 아름다운 울님들이 계시기에 더 빛나는듯 합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리구요^^
처음 나오신 금강사랑님, 다빈사랑님, 꾀돌이님, 중광님, 둘리k님, 아침이슬님, 지희사랑님
지희언니님, 내사랑혜리님, 내사랑친구님, 새털님, 멜론님, 무술동자님, 의상대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처음으로 나오셨지만 생생한 울님들의 모습을 담기위해 바쁘게 움직이신 베베킹콩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모든님들 다음산행에서도 함께할수 있었음 하구요^^
선두에서 고생하신 설미남님 그리고 후미에서 한분한분 챙겨주신 지수사랑님, 장구맥이님 수고하셨구요^^
직접 차량을 가져오신 가을나그네님과 의상대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산행코스: 외포리 선착장→전득이고개→해명산→ 낙가산(보문사) 편도 9km) 4시간
아래 해명산 정산서 올립니다.
입금금액....
참석회원 55명 825.000 찬조금합계 470.000
입금 총금액 1.295.000
지출금액....
관광버스 대여비 370.000 배삯 120.000
돼지갈비 240.000 주류및 음료 290.000 과일및 야채및 비품..240.000 봉고차 지원료 50,000
지출 총금액 1.310.000
총 잔액 -15.000
협찬해 주신분들로 인하여 뒤풀이 비용을 따로 거출하지 않았습니다...찬조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수호천사,지수사랑님의 희생과 봉사로 넘 부담스럽게 즐거웠슴다 앞으로 상황이 허락하는대로 줄서겠슴니다 always good to u everyday
작은아들님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구요..카메라를 보지 못했는데 언제 촬영을 하셔서 아름다운 사진으로 훈훈한 시간을 주신점 감사 드리구요..수고 많으셨구요..자주 뵈어요^^
수호천사님 지수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산방을위해 애쓰시는맘 산님들은 알고있습니다 천사님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부럽구 보보가 좋아하는 빈대떡과 양년갈비를 좋아하는디 그림의 떡 이되었네요... ㅎㅎㅎ 천사님 ...........새로운주 좋은일 웃는일 행복한 일이 가득찬 주간이되시길.........
보보님이 안계셔서 애교섞인 콧소리가 아쉬웠네요..잘계시져...소중한 마음 보내주심에 감사 드리며 한주 즐거운 시간 되시고 또뵈어요^^
모든님들이 넘 즐거운 산행을 마치고 돌와오셨네여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구여 덕분에 예쁜 모습들 잘봤습니다
단청님도 잘지내시져???시간 되시면 또 뵙구요..늘 고운 흔적 놓으심에 감사 드립니다...또뵈어요^^
천사님~갈비집 하실려구 연습하셨나요~~~?! 맛이 굿이엇습니다...해물파전에 소주한잔.. 덕분에 한주에 피로를 석모도바다속에 다 던져버리고 왔습니다 처음산행이면서도 더운날씨에 울님들을 위해 봉사촬영해주신 베베킹콩님께도 감사드림니다~~~잘보았습니다
별루 안드시던데 맛은 느껴보셨네여...안산나무님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수고 많으셨구요...담산행에서 뵙게요^^
멋쟁이 민희님 덕분에 더욱더 아름다운 분위기가 된답니다..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한주 즐겁게 보내시고 일요일 뵐게요^^
역시 수호천사님 사진을 보려면 장시간이 걸리는 군요 함께 하지 못했어도 같이 산행 한 느낌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모델이 되어가고 있는 것같아요 아니면 수호천사님 카메라가 미제인가 다음 산행에서 뵐께요
진정한 산악인 삼워리님 17시간 종주한후 느끼는 맛은 어떤맛인지 ??감이 오지 않아여...바쁘시지만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 드리며 북한산에서 뵐게요^^
골목대장님이 없으니까 2%가 부족해 보이네요....담엔 꼬옥 데리고 가시길...
골목대장님~!!!2%로 부족해 보이긴요....2%가 더 채워진 아주 즐건 산행였는데요....대장님 부럽죠?ㅎㅎㅎ....부러우면 담부턴 꼭 참여하시기요....
하두 소리없이 나오셔서 이번에도 그런줄 알았더만 끝내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시데여..잘지내시죠..또뵈어요^^
둘리 상궁 이제사 입궐 하엿소...ㅋㅋㅋ 사가에 나가 온종일 조리 하다가 늦었나이다... 모든님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반겨주시고 챙겨 주시고 ~ 행복한 산행이였습니다. 전하께서는 무사히 ~ㅋㅋ 지금도 웃음이 나오네요..산행후 고렇게 입담하기는 난생처음 ..새털님 하루 짝꿍도 되어주시고..거마웠습니다...특히 물 휴지...
전하와 더불어 둘리 상궁의 입담이 단연 최고였소. 둘리 상궁! 잘하면 다음 산행에선 빈으로 승격하실듯 싶으요. 경하드리오~ 상궁.
물 휴지는...어데 ..쓰는 물건인고 ??전하는 영월 산골짝에 ㅎㅎ위폐되셨소...이쁜 상궁 때문에....ㅋㅋ
멋쟁이 둘리k님 안뇽요^^내이리 큰실수를 어찌 코멘트를 건너 뛰었을까나,,,넘 지송합니다..이제사 발견을 했네요...산행후 별일 없으시져..상궁 딜레마에 빠지셔서 이쁜 모습 추락 하시면 아니 되옵니다...담 산행까지 무탈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래봅니다...무지 방가웠구요..수고 많으셨네요^^
많은분들과 함께한 산행이 추억에 많이 남을것입니다...뜨거운 기온속에서도 내딛는 발걸음엔 힘이 넘쳐 보였답니다....많은준비에 언제나 노고가 많으신 지수님과 천사님 ...가을나그네님의 고생이 아니였다면 이만한 즐거움 어디서도 누리지 못햇을 것 같군요....돼지갈비에 부추전에 맛있는 야채들과 푸짐한 대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멋진 배경과 더불어 아름답게 찍어 주신 천사님께 감사드립니다..더운날에 참여하신 모든분들 고생하셨구요.....담산행때 건강하신 모습으로 또 뵐수 잇길 바래요....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계시는 보경님 모습 보기 좋습니다,,늘 감사 드리며 수고 많으셨네요...한주간 잘 보내시고 뵈어요^^
오를땐 힘들어도 정상에 오르고나면 탁트인 샤야에 상쾌하고 맑은공기가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이맛에 우리는 땀을 흘리지요 항상 수고가 많으신 지수사랑님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뿐이라 죄송합니다
산방의 다마스 어르신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셧네요,...어느 젊은이 못지 않으신 체력을 겸비 하셔서 많은분들이 부러워 하신답니다,,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 드리며 건강 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넘넘 수고 많으셨읍니다..덕분에 한없이 행복한 산행을 할수 있었읍니다..감사드리고 담산행때 뵙겟읍니다..감사!!!!!!!!!!
바위돌님 그날은 은근히 팔불출이 되셨던거 기억 하실려나 ㅎ 아름다운 옆지기님과 따님 자랑으로 가는 시간이 아쉬었네여...ㅎ 멋지시구요,함께 한시간 즐거웠구요..수고 많으셨네요^^
갯마을 섬과 산, 바다, 들판이 기막히게 조화를 이룬 섬 석모도...빼어난 경관과 산이 있는 보석같은 섬속에 솟아있는 해명산 산과 바다의 정취를 느끼며 산세가 험하지 않아 산행이 수월하리라 생각했는데 30도를 넘나드는 날씨에 많은 고생을 하신 울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멋지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시간이었구요..최소한의 회비로 깔끔하게 마무리할수 있게 많은 협조를 해주신 산꾼동아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앞으로도 쭈욱 함께 하길 바래 보구요..
수호천사님을 비롯하여 참석하신 한분 한분께 일일히 감사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새로나오신 가족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담산행에서 함께하구요^^울님들사랑합니다...
이렇게 잊지못할 추억이 있어 잔잔한 미소로 가슴에 오래 남아 있을겁니다 산행이 힘들고 피곤했던 순간 한잔술에 말끔히 사라졌어요 ㅎㅎㅎ언제나 산꾼동아리들 위해 모든일 도맡아 하느라 언제나 고생만하는 수호천사님 수고 많았어요 그리고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한때 누릴수 있어 행복 했답니다 다음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하지는 못했 지만 즐거워 하시는 모습들을 뵈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울님들 모두 행복한 한주 되시고 담산행에서 뵙겠 습니다^^
바다가 보고 싶어 마음병을 가지고 있어던 저는 모처럼 바다도 보고 병은 사라지고..갈매기에게 새우깡 주라고 학주님이 사 주신 새우깡은 제 가 먹는라 정신이 없었고 지수님과 천사님의 많은 노력으로 뜻깊은 산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천사님의 멋진 부침전도 먹고 ... 감사합니다.. 새로 나오신님들과도 좋은 시간을 함께하여 너무나 좋았습니다.. 가을나그네님의 도움으로 편하게 집으로 왔답니다^^ 천사님,지수님,가을나그네님, 그리고 설미남님 아스크림 잘 먹었어여 산꾼님들 사랑해여
함께한 산행 너무이 행복했답니다 늘 아름다운 마음으로 시작되어 늘보고싶고 그립고 항상웃음으로 이끌어주시는 지기님 천사님 감사드리고 미남님무거운 막걸리 저혼자 맛있게먹고 선두에서 고생하셨구요 늘함께해주시는 다마스님 모든산방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석모도 염전모습과 아늑하고 마음이 포근하게 느껴지는 보문사 정삭석이 아닌 정상목도 일품이네요 많은분들이 함께해주신 원정산행 한분한분 소중하게 담아주신 수호천사님 산행후에 뒷풀이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신 지수사랑님 더운날씨에 오징어 파전 붙이시느라 땀을흘리신 회원님 처음이지만 함께해주신 회원님 언제나 함께해주시는 회원님 모두가 수고많이 하셨구요 아름다운 추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분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수고하신 분에게를 보내 드립니다 짝짝짝 맛나게 후기를 올려주신 수호천사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정치나 경제나 별로웃을수 있는 기회가 없는 요즈음 오랬만에 중광님 취한척한 유머에 한달 웃음을 하루에 다웃고 왔씁니다 .지금 새로이 사진을 보니 돌아가신 중광스님과 모습이 비슷하네요.
석모도 해명산 예전에 고교 동창들과 한번 가본 적이 있기에 이번에는 반듯이 울 좋은글방 산꾼동아리님들과 함께 가보고 싶었었는데,제 개인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점이 무척이나 아쉬운 마음입니다만,울 수호천사님의 멋진 사진으로나마 울 산꾼동아리님들과 함께 산행을 한듯한 느낌이랍니다.울 산꾼동아리님들께서 염려해 주시는 덕분에 이제는 전보다 많이 좋아진 상황이기에 저도 예전의 몸 상태를 회복하는대로 다시금 울 산꾼동아리 산행에 함께 참여할 그 날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오늘도 이렇듯 멋진 사진작업하시느라 노고와 수고 많이 해 주시며,
역쉬나 기대대로 맛깔스럽고 걸쭉한 산행후기 쓰시느라 고생과 수고가 많으셨을 수호천사님께 힘찬 감사의 듬뿍 띄워 전해 드립니다.ㅉ ㅉ ㅉ ㅉ ㅉ ㅉ ㅉ ㅉ ㅉ ㅉ울 좋은글방 산꾼동아리아쟈아쟈퍄이팅...
안녕들 하세요~~^^ 신발이 안맞아서 내려가는길이 힘들긴 했지만 너무너무 즐거운 산행이었어요~~ 같이 산행하신 회원님들 감사드려요~~수호천사님 지수사랑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이런 산행이 자주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럼 더욱더 돈독해 질거 같구요`~ 아직까지도 종아리가 아파서 절룩거리긴해도 그래도 넘 좋았어요~^*^ 오는길 차안에서 좀 많이 시끄웠죠? 중전과 패하땜시...ㅎㅎ 시쓰럽긴 했어도 넘무 웃겨 배꼽빠져 죽는줄 알았어요~~ 엔돌핀이 많이 팍팍...ㅎㅎ
T/O 정한 산행에는 눈치좀 보여, 꽁지만 잡고 갔습니다만...... 삼세번 후부턴 뻔데되도 될런지? 고맙고 반가번님들 좋은 한주되세요
모두들 고생하셨구요~~너무너무 즐거웠고요~~덕분에 입도 즐거웠답니다~~항상 애쓰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즐건 한주 되세요~~
첫 산행에 아이를 데려와서 님들께 폐를 드린건 아닌지요? 바윗돌님 말씀대로 산방의 모든분들이 정감이 가는 분들이었읍니다,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중간중간엔 가져온 아이스크림,오이,사탕,등등을 아낌없이 건네주던 님들의 정감어린 호의에 내가 처음왔구나 하는 생각이안들더군요! 천사님,지수사랑님,그밖의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시간 허락되는한 참석하도록 하겠읍니다,,,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진구경 하느라 잠 노쳤어요...천사님 내 잠 돌리됴요~~~~~~~~함께 못해 배아플라 합니다...탈나기전에 아까쟁끼 발라야하나~? ㅎㅎㅎ
맘맘님아까쟁끼는 배꼽에 발라야되는디유
해명산의 아름다운 추억가슴에 가득 안고 왔답니다...시간이 허락치못해 이제야 보고갑니다... 지수사랑님.수호천사님.수고하신 모든님들께 머리숙여 감사함을 드립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창을 열었는데 사진 용량때문인지 시간이 엄청 걸리네요. 이쁘게 찍어주신 수호천사님을 비롯한 운영진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인사도 못 드리구 그냥 갔네요. 집이 넘 멀어서리. 정말 뜻 깊은 산행이었어요. 산이란 참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