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하는 원어민관리가 해가 갈수록 어려워지니원...
올해처럼 재계약하고 여러가지 수당(퇴직금,항공료등등)챙기기 힘든해는 없었다.
출입국사무소를 여름방학부터 3주째가고 있으나 일이 아직 완벽하게 끝나지 않았다.
갈때마다 나 열받고, 원어민 열받고.. 더워서 더욱 열받고,,
주차비까지 내고 내가 데리고 다녀도 커피한번 안산다.. 치사하다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일까? 모르겠다.
우리,한국영어선생의 역할은 뭔지 모르겠다.
올해는 특히 범죄사실증명서 땜에 혼줄이 났다.
우리 원어민은 4년째 한국에 머물고 있는데 그 이전의 증명서가 필요하다는 말에
경찰서에가서 지문을 찍어 미국에 보내고.. 맘튼 특급으로 한달이상이 걸려 받아온 서류가 빠꾸..
다시 미대사관에가서.. 성공
다시 건강진단서가 문제,체크한지 3개월이 넘었다는 사실..
또 빠꾸..
화가 나다가 이젠 어이가 없다.
단지 시간없는 우리들이 자꾸 이런 일보러 다녀야 한다는 사실이 슬프다. 우리가 사무실 직원도 아니고..
자꾸 서로(원어민과 나)에게 화가난다. What I need?f라고만 묻는 원어민의 말에 Do you know What you need?
라고 대꾸했다.
우리원어민이 4년째 한국생활이니 서류챙기는데 문제없다고 생각했는데..올해는 원어민,나 모두 Stress out!!
훌륭한 영어선생님이 되고 싶은데.. 이일이 날 발목 잡아요..
첫댓글 그러게요... 첫해만 지나면 어떻게 잘 굴러갈 것 같은데도 어째 자꾸만 걸리는 것이 많습니다. ^^;;; 그래도 샘은 같은 사람이랑 오래 같이 있으니 누구보다 복이 많은 사람이예요. 거기다 고양시 최고의 원어민이잖아요~^^ 복에겨운 투정으로 보입니다~~ ㅎㅎㅎ
그런것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암튼..흐흐 슬퍼요.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