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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궁금하징?? 7월24일 (일요일) 놀다가 왔습니다
뉴싱싱 추천 0 조회 274 11.07.24 17:2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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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4 18:01

    첫댓글 안성은 비가 왔네요 .뉴싱싱님~~ 정말 일복이 없으신가봐요 ㅎㅎㅎ
    안성 보호소는 청개구리도 보호 해주네요 ㅋㅋㅋ^^

  • 작성자 11.07.24 19:48

    네 일복이 없어요 ㅎㅎㅎ

  • 11.07.24 18:27

    서울은 오늘도 푹푹 찌듯 더웠는데 안성은 비가 왔군요~ 그래도 소장님이랑 오리온님께서 회원님들 덕분에 안 외로우셨을 거예요^^

  • 작성자 11.07.24 19:49

    오늘 소장님이랑 오리온님 얼굴이 활짝 피었답니다 ㅎㅎㅎ

  • 11.07.24 18:28

    뉴싱싱님 오늘 다녀오셨네요~~ 비가 와서봉사를 못하셨어도 이렇게 저희에게 소식도 알려주시고 멋진 사진도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7.24 19:52

    웬만하면 일 할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많은비가 헤어져서 올때까지.쫙~쫘악~....오산엔 땅이 안 졎었든데....

  • 암튼 수고하셨어요! ㅋㅋ

  • 작성자 11.07.24 19:52

    일 안하고 놀다가 와도 수고했다니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24 19:55

    저 썬그라스 새것이구요 ,명품이예요 메이커가 $#%^&생각이 안나네 .소장님 웃는모습이 귀엽죠?ㅎㅎㅎ

  • 싱싱님에 글을 열적마다 어릴적에 듣던 올더 팝들이 저를 즐겁게 하는군요..제가 중학교 시절에 저희 형이 흥얼 거리던..LoVo에 추억에 팝 잘듣고 즐거움이 묻어나는 글 이미지 잘 읽구 보고 갑니다..가끔씩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11.07.24 20:25

    음악을 좋아하시는군요.저는 팝 잘몰라요 그냥 듣기에 좋아서......감사합니다

  • 그래두 다서 요팡님이랑 오리온님을 만나고온게 어디예요 ...저두 몸덩이가 두개면 대구에 일하면서
    평강을 보살퍼 줄건데.... 가게가 너무 죽어서 ..그거 살린다고 .....다들 아시져.....저두 밥은 먹고 살아야져 ㅋㅋㅋㅋ

  • 작성자 11.07.24 22:21

    맞어요!봉사 못해도 가서 얼굴들 보고 오는것이 어딘데...ㅎㅎㅎ 가게가 얼른 살아나길 바랍니다

  • 찬형님은 고향이 대구세요..토요일도 보니깐 대구서 올라오셨다구 하던데..
    제가 대구가 고향이거던요..그래소 혹시 한번 물어보는거예요..대구분이면 반갑기도 하구..그래서..ㅎ

  • 어맛!! 저 청개구리 엄청 귀여워요!! ㅎㅎ.. 아.. 봉사간다해놓고 못가서 마음이 쓰였는데..싱싱님글보니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담주일욜은 날씨가 쾌청하길!! ㅎㅎ

  • 작성자 11.07.24 22:14

    제제할배와스프님은 오늘 일이 있어서 못오신다고 말씀들었습니다.못오셨어도 덜 미안하죠 ㅋㅋㅋ

  • 정말 일복이 없으시네염 ㅎㅎㅎ 전 일복을 타고 났다는 ㅎㅎㅎ
    날씨가 좋든 안좋든 그런거 상관없다는 ㅎㅎㅎㅎ 그래도 하루라도 요팡님과 오리온님이 쉬실수 있어서 다행이네염*^^*
    많은 비 내리는 날 댕겨오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7.24 22:17

    네.다녀오느라고 수고는 했지요 호호 ㅎㅎ

  • 11.07.26 13:41

    뉴싱싱님!! 너무 잘먹고 잘놀아서 후기 멋지게 올려보세요^^했더니만 그냥 대박이네요.
    서울도착해서 황당했답니다.날씨가 너무 좋은거있죠~
    담에 만나면 제대로 땀한번 흘려봅시다..잘 지내시구려~~~

  • 작성자 11.07.26 15:13

    저도 오산쯤 오니깐 비온흔적이 없드라구요.말만 봉사한다구 하구서는 .......히히 .다음엔 제대로 땀 흘려봅시다

  • 11.07.26 15:30

    봉사 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날씨가 참 ㅋ
    그나저나 저 양푼비빔밥 너무 떙겨요!!!!!!!!!!!!!!!!!!!!!!!!!!!!!!!!!!!!!!!!

  • 작성자 11.07.26 16:31

    각종나물과 된장찌게 보리밥넣고 그리고 고추장,참기름인지?들기름넣고 양푼에다 써억썩 비벼먹으면 .........꿀꺽 생각하니 침이 .....ㅎㅎ 하모니님이 계산을 다 하셨답니다

  • 11.07.26 21:02

    막걸리에 누룽지도 예술이였지요.담에 만나면 꼭 먹여 드릴께요.

  • 작성자 11.07.26 21:20

    아~!!막걸리 ,침한번 삼키고 꿀꺽 ...전 운전을 해야하기때문에 못먹어봤다우.하모니님 막걸리가 예술이라니 더 생각이 나네요

  • 11.07.26 23:55

    아 더땡기네요 근데 전일요일은 봉사를 못가기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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