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천안 독립기념관과 대전 현충원에 다녀왔습니다. 백부님께도 인사드리고 혹, 제 자리가 남았나하고 둘러 보았습니다. 등산로도 좋았습니다. 청솔모가 떨어트린 잣도 한 배낭 가득 담아왔습니다.
첫댓글 이선생님. 먼길 다녀 가셨네요.
연일 카페를 위하여 수고하십니다. 북치고 장구쳐야 신명 날텐데 카페가 너무 점잖은 것 같네요. 모쪼록 건강하십시오.
현중원에 다녀가셨군요. 예까지 오셨으면 연락하시지 그러셨어요~^^*
독립유공자이신 백부님께 인사도 드리고, 저와 아내도 눌 자리 있는지 확인하러 갔었습니다.건강하시죠? 년말 내 '아하브 4집' 출간 건으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그런네요. 얼굴도 가물거리네요...
첫댓글 이선생님. 먼길 다녀 가셨네요.
연일 카페를 위하여 수고하십니다. 북치고 장구쳐야 신명 날텐데
카페가 너무 점잖은 것 같네요. 모쪼록 건강하십시오.
현중원에 다녀가셨군요. 예까지 오셨으면 연락하시지 그러셨어요~^^*
독립유공자이신 백부님께 인사도 드리고,
저와 아내도 눌 자리 있는지 확인하러 갔었습니다.
건강하시죠? 년말 내 '아하브 4집' 출간 건으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네요. 얼굴도 가물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