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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후 기 노고단, 운무에 몸을 씻고 신선의 경지에 들다.
팡팡 추천 0 조회 207 13.07.27 18: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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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28 10:30

    첫댓글 노고단, 코재에서 화엄사 내려가는 십 오리 돌밭 길은 고난의 길이요, 성불의 고행 길.
    허벅지와 종아리에 알이 박혀 걸을 수가 없어요.

  • 13.07.28 12:43

    전날 잠을 못자서 체력이 안될까봐 노고단 아름다운 꽃길을 가지 못해 아쉽고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쉽습니다 후기글을 통해 아름다운 길을 상상해봅니다 아직도 젊은 사람 못지 않게 잘 가시는 회장님 한창 이십니다

  • 작성자 13.07.28 18:36

    가을 날씨를 나타내는 노고단의 서늘함이여! 휘몰아가는 운무에 몸을 씻고 신선의 경지에 들고 싶어라.
    꽃을 사랑하는 "꽃사랑"이 노고단 야생화 꽃길을 가보지 못했다니 아쉽네요.

  • 13.07.28 22:11

    노고단 에 대한 고운님에 글 그리고 정보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머리속에 숙지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명산 많은
    제공 부탁드립니다 .... 고마운 글 감사한 마음으로 가슴에 옴겨 감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13.07.29 11:50

    함께 해주신 노고단산행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3.07.30 16:21

    노고단 안개구름은 언제 보아도 환상적이지요. 몽환적 세상이지요,

  • 작성자 13.07.31 18:42

    몽환적 세상이 맞지요, 우리 인생은 일장춘몽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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