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로마서 5:17~19 17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군림하였다면 더욱더 은혜의 풍성함과 의의 선물을 넘치도록 받는 사람들이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명 안에서 군림할 것이니라.) 18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값없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의롭다 하심에 이르렀느니라. 19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제목: 말씀에 순종하라 우리가 세계의 오랜 역사를 우리 세대로 가져와서 거기에대가 대입을 시켜보고 적용시켜볼 필요가 있을까요? 거기에서 뭐 독특한 교훈이라도 얻어서 역사를 개선시킬 수 있을까요? 멀리 갈 필요도 없이요, 1769년 프랑스 혁명을 보십시요. 프랑스 부르봉 왕조의 절대적 군주제도를 타파해서 시민 사회를 이룩했던 시민혁명이 바로 그 브르봉 왕조를 무너뜨렸습니다. 그 혁명이 인류사회에 기여한 것이 무엇이었는가? 여러분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과거를 타파하고 새로운 물결을 가져와서 무엇을 변화를 시켰던 것이에요? 사회가 그렇게 급변할 수 있는 것이에요? 시민사회를 이룬 시민혁명은요 무절제했어요. 자유가 자유롭지 못하면요 방만이 되는 것이지요. 무절제에요. 무절제가 가져온 것이 무엇이었는 것인가? 낙태에요, 낙태. 지금도 프랑스에는 낙태가 엄청 많은 거에요.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시켰다가, 그것이 성경적인 도덕률로 지지하지 못하게되면요, 그대로 허물어지는 것이에요. 한국사회 보십시요. 이게 무슨 정치에요. 이것이 무슨 절제에요? 이것이 무슨 도덕사회에요? 인간은 자유를 원하지만 자유를 제대로 쓸 줄 모르는 거에요. 그런 사회는 규제를 불러오고, 규제가 심하게되면 또다른 혁명을 부르는 것이에요. 그런 풍조가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타락이에요. 종교? 종교는 아무것도 변화시킬 수 없어요. 여러분 자신이 경험하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자! 제정 러시아 혁명은 어땠습니까? 1917년 사유재산을 배격하고, 사회적 공유를 토대로하는 반자본주의 프로레타리아 혁명이었어요, 노동자 농민의 혁명이라고 했지만, 결국은 머리좋은 자들에 의해서 정치체제가 만들어진 것이에요. 칼맑스와 레닌 그들은 유대인이었어요. 러시아 유대인이지요. 머리좋은 유대인이었어요. 현재 한국 민주노총이나 한국노총 그러한 집단 아니에요. 노동자 농민은 여전히 노동자 농민이었고, 지도부는 국민을 무자비하게 다룬 것이에요. 그로인해서 무려 4천만명 넘게 죽었어요. 시베리아 강제노동 수용소와 그외 감옥에서 죽은 것이에요. 공산주의는 세계를 불안하게 만들었어요. 지금도 러시아 중국 북한은 핵무기로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었던 그때와 똑같은 거에요. 우리나라를 봐요. 민생을 교육으로 정화시키겠다고 나선 정부가, 교육을 따로 떼어 놓았는데, 교육감 선거 17개 선거구에서요 12군데서 진보교육감들이 당선된 것이에요. 그중에 7명이 전교조 출신이에요. 30% 투표로 당선이 되어가지고 교육을 주관하는 것이에요. 자기 뜻을 글과 말로 표현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국어교육의 목적인데, 연필도 떼지 못하는 학생들이 수두룩한거에요. 미국은 책을 안가지고 다니잖아요? 우리나라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책을 안가지고 가는거에요. 자기 랔카가 있어가지고 집어 넣고 집에 오고 그러는 것이에요. 그것 무얼 의미하지요? 공부하지 말고 너 멋대로 놀아라 이거에요. 그래서 거기서 정신을 차린애들이 도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이래가지고 실력을 배양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그대로에요. 고등학교 졸업은 해도요, 글도 제대로 못읽는 애들이 수두룩한거에요. 정치 교육 종교가 사회의 정점에 놓여있어요. 특히 교회의 세속화와 타락은요, 교인들에게서 한가닥 희망조차 빼앗아 가버린 것이에요. 그래도 사람들은 교회다니고 있어요, 한 번 물어봐요, 왜 그 교회에 다니냐고? 대답이 뭐일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다니니까 나도 다닌다고. 거기서 무얼 배우냐고? 아무것도 배우는 게 없어요. 이런 사실을 아는 자들이 생계의 수단으로 설교가 아닌 설교를 하고 있는 것이에요. 이것이 한국교회의 실상인데, 오늘이 아니에요. 오래되어 나온거에요. 비참해요. 하나님 보시기에 쓰레기들이에요. 문제점이 무엇인가? 성경지식이 부족한데 기인한 것이에요. 원인이 무엇인가? 바른 성경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에요. 그런데 그 문제점을 파악한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처럼요 목사들이 성경을 모르는 거에요. 진리가 없는 종교는 맹탕이에요. 사람들이 어리섞지 않다면요, 그런 교회에 다니겠어요? 자기가 어디가 진리가 있는지 찿아나서 줘야지요. 호세아 4:6절은요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너를 거부하리니, 하나님께 지식이 없는 사람을 갔다가 자기 자녀라고, 유대인이니까 아 자녀다, 교회다니니까 자녀다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이거에요. 나도 너를 거부하리니 했다. 1.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망하는도다. 멸망하는도다. 첫번째가 아담의 범죄로 사망이 왔다면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명이 임할 것임이라. 여기 17절 그대로라고요. 17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군림하였다면 더욱더 은혜의 풍성함과 의의 선물을 넘치도록 받는 사람들이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명 안에서 군림할 것이니라.).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모든 사람위에 군림했지요? 군림이 뭐지요? 왕노릇했다는 말이에요. 죽음이 왕노릇한거에요. 다 죽는 거에요.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다 죽는거에요. 그래서 군림이란 단어는요 어떤 분야에서 절대적인 권세를 행사한다는 말인 것이에요. 국민이 표를 주어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게 되면, 어떤자는요 무소불위의 권세를 행세하는 것이에요. 대통령한테 그런 권한 안주었는데, 대통령한테 법을 주었잖아요? 헌법을 주었어요. 민법 형법 모든 법률, 6법전서를 주었잖아요? 이대로 하라고. 그래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건줄 아는거에요, 아니에요. 대법원장이 조사를 받고 감옥에 갇힌 것은 이 나라 헌정 사상 처음있는 일이에요. 아마 다른 나라는 없을 거에요. 이것은 국제적인 망신이고 대한민국의 수준이에요. 대통령이 두 사람이나 전직대통령이, 감옥에 들어가 있고, 한 사람은 치매걸렸다고 그래가지고 재판에도 잘 못나오잖아요. 그런 나라가 대한민국이에요. DJ는 북한에다가 5억불이상을 주어가지고 김정은이로 하여금 핵무기를 만들게 했지요? 그 결과가 오늘의 현실이에요. 그는 국민의 세금을 원없이 썼어요. 그는 간첩들을 마음대로 석방시켜주었고, 그래서 북한으로 보낸거에요. 그는 국방은 저리 가라였고, 광주 5.18단체에 특혜를 주어가지고 일년에 2조이상을 광주 사람들을 위해서 쓰고 있는 거에요. 김대중컨벤션쎈타로부터 시작해가지고요, 우리도 거기서 집회를 한 번 했지만, 아방궁같은 그런 것들을 지어놓은 거에요. 세금을 거둬가지고 자기를 위해 쓴거에요. 여러분이 이제 투표를 행사할 때 아주 주위를 기울여서 해야되는 거에요. 이제 4번째 5.18특별조사위원회가 열리지요? 보상금을 받아먹은 사람들의 명단을 밣혀야 하는 것이에요. 지금 현재 보상금을 받아먹고 5.18단체에서 간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1980년도의 나이가 몇살인지 찿으면 되는 거에요. 그리고 전남도청 앞에서 북한 사람들이 어린애까지 다 데리고 와가지고 사진찍은게 있어요. 내가 헤아려가지고는 100명이나 120명 되는 것 같은데, 이 을설이가 총주동자에요, 북한에서 내려온. 그래 남자인데 여장을 했잖아요? 까만 치마에다가 흰 저고리 입고 그 친구가 머리가 빠져 있으니까 가발을 써가지고 여장을 한거에요. 거기에 광주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요 말이 달라질 수 있어요. 광주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왜 5.18을 세번이나 조사를 했지요? 결론을 못내린 거에요. 그래 네번째 지금 하는 거에요. 4번째도 지금 지만원 박사를 넣어주냐? 안넣어주냐에요? 누가 똑똑한 사람인가? 누가 연구를 한 사람인가? 5.18에 대해서 책을 쓴 사람이 두명이에요. 택시 기사나 그런 거 아니에요. 영화 만드는 그런거 아니에요. 김대령 박사라고 미국에 있는 한국인 역사학자에요. 그 사람이 네권의 책을 썼고, 지만원박사는 7권의 책을 쓴거에요. 김성태라든지 지금 여자 원내총무라고하는 자유당 그런 여자들은 두페이지도 못쓰는 거에요. 알았어요? 속고 있는 거에요. 보상금을 받아먹는 사람들의 명단을 밝혀야 한다. 그 명단이 밣혀지면요 웃기는 것이에요. 웃기는 사람들인 것이에요. 지금 현재 저희가 똑똑하다고 정치 일선에 나서는 사람들, 그 사람들 명단 다 들어가 있는 거에요. 목포사람,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전부 들어가 있는 거에요. 그 사람들이 지금 도지사도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하지 말라는 거에요. 그 사람들이 일어나가지고 하지 말라고, 해야 되는데요. 하게 될 것이에요. 아담의 범죄로 죽어야 하고, 죽으면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 무궁토록 울부짖어야 하는 것이에요. 첫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해서 사망이 군림했기 때문에 사람이 태어나면서 자기 딴에는 의롭게 살았다해도 그는 반드시 죽고 반드시 지옥에 가야만 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일사부재리의 원칙이에요. 누구를 봐주는거 없어요. 인간은 거지로 살았건, 대통령으로 살았건 국립묘지에 비집고 들어갔건, 깊은 계곡에 빠져 죽었건, 사망과 지옥을 피할 수 없다 이거에요. 웬지 아십니까? 다니엘서 6:26절은 답이 있어요. 이는 그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시며 그분의 왕국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그분의 통치권은 끝나지 않을 것임이라. 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왜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격하는가? 왜 성경을 안읽는 것인가? 왜 바른 성경을 않읽는 것인가? 마귀가 읽지 말라고 하니까 마귀의 종들이 않읽는 거에요.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아담이신 그분이 은혜의 풍성하심과 선물이 여기에 전달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이 설교를 지금 인터넷으로 듣고 있는 성도들에게도 전달된 것이에요. 이제 여러분이 이 은혜의 선물을 받기만 하면 생명안에서 군림할 수 있는 것이에요. 생명이 여러분을 주관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 이전에는 죽음이 주관한 것이에요. 반드시 죽는것이에요. 지옥을 보장하는 것이에요. 자기가 뭐 공부 좀 했다고, 그 공부를 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그것이 무슨 대단한 것이냐고요? 그래서 성경을 거부하는 것이에요? 이제 여러분이 이 은혜의 선물을 받기만하면, 생명안에서 군림할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이 생명을 쟁취하는 당신이, 여러분이 그 생명안에서 꺼꾸로 사망을 지배하게 된다는 것이에요. 로마서 6:23절에는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그랬다고요. 이 선물을 받기 위해서 여러분은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믿음이외에 아무것도 없어요. 이보다 더 귀한 선물이 있는가 봐요. 믿음이 없으면 구원받지 못한다고요. 받기만하면 되는거에요. 첫사람 아담의 후예로 태어난 인간은 사망이 군림하는 것을 알았는데 ,나름대로 거기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 여기저기 종교들에도 기웃거려보고, 교회라는 곳에도 기웃거려보고 보기도 했지만 상식으로도 수용할 수 없는 것들을 꺼내놓고서 이 세상을 잘사는 길이라고 알려주었는데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것이에요. 이성적인 사람은요 도저히 수용할수가 없다고요. 그럼 그 사람이 뭐지요? 악령에 의해서 지배되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시인하고 부인하고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아무 관계없어요. 세월은 흘러가고 미래는 불확실하고 불안하다. 매일같이 음주운전 사고로 사람들이 죽는 것이에요. 윤창호법이 가동됬더라도 음주운전자들은 여전하다고요. 그들에게는 사망이 군림하고 있는 거에요. 마귀가 구원주로 가정해서 헛된 기대를 주고 있는 것이 이 세상인 것이에요. 이 세상이 사는 동안,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고요. 마귀는 지옥도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면서 교회다니는 군상들을 보고 꼬득이는 것이고, 교인들은 자기가 지은 죄들에 대해서 합리화를 시킬려고 애를 쓰는 것이에요. 내가 그렇게 안과에서 주는 진통제를 많이 맞았더니요, 내 생체리듬에 이상이 생긴거에요. 나는 몰랐어요. 그 진통제 끼가 다 빠져나가니까 정상으로 돌아온 거에요. 그거하고 똑같은 거에요. 죄를 안고, 회개하면 용서한다는데, 죄를 안고 고통받으면서 살게되면요 그 사람은 희망 없어요. 요한복음 8장에서 현장에서 간음하다가 붙잡힌 여자에게요, 여인에게요 예수님 뭐라그랬어요. 누가 너를 정죄한 사람이 없더냐? 아무도 없었다고, 가라 그리고 더이상 죄를 짓지 말라 그랬어요. 너무 간단하니까요 사람들이 무시해 버리는 것이에요. 아니에요, 사람들이 죄를 갇고있으면 안되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영원하다고요. 그 피로 제거되지 않는 죄가 없는 것이에요. 요한일서 1:7,10절대로 자백하면 용서한다 했어요. 지역교인도 마찬가지에요. 지역교회가 운영되는 것도 똑같은 거에요.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하고 똑같은 것이에요. 회개하라 그리고 더이상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은 죄를 영원히 되새김하면서 괴롭히시는 분 아니에요. 로마카톨릭은요, 성경에 없는 연옥까지 만들어 놓고 돈을 많이 내면 지옥에 갔다 하더라도 지옥에서 연옥으로 옮겨 준다고 거짓말하는 것이에요. 돈이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지요. 천주보다 더 중요한 것이에요. 마라아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에요. 호세아서 4:6절은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너를 거부하리니 이제야 죄인이 하나님으로부터 거부된 이유를 알게 된 것이에요. 성경에 대한 무지와 믿음에 대한 무지였다. 죄인에게 부족한 두가지가 바로 이것이에요. 걱정을 하면서도요 자기가 자기 기회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에요.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면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뭐에요? 다 이루었다 에요. 하나님께서 어려워서 못할 일이 뭐가 있는거에요? 여러분이 마음졸이고 사는 것보다 주님앞에 자백하는 것이에요. 그러면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에요. 자기 안에 자백하지 않은 죄가 있는 한은, 그 사람은 삶은 평안해지지 않아요. 기도 응답이 되는 것도 아니에요. 2.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 두번째는 내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아모스 4:12절이지요. 네가 내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준비를 하라 이거지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성도 개개인을 자녀삼아 주셨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들과 교제를 하기 원하시듯이 교제하고 싶어하시는 것이에요. 영이신 분께서 말씀을 주셨고, 때로는 환경을 조성시켜 주셨던 것이에요. 세상 일에 전념하고, 하나님의 취향과 기호에 시간을 쓰고, 세상 사람들과 친구삼아 세상으로 끌려감을 보시고 그에게 단계적으로 그에게 장해물을 길에 놓았는데, 눈치채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기 때문에, 왜 그랬는가니까 구원자에게로 그들이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에요. 내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고. 여러분 거기 아모스 4장을 열어 보십시요. 4절에서 6절을 보면요, 벧엘로 와서 범죄하며 길갈에서 죄를 더하고 매일 아침 너희 희생제물을 가져오며 삼 년 후에 너희 십일조를 가져오고 5누룩과 함께 감사의 희생제물을 드리며 자원하는 제물을 선포하고 공표하라. 오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가 좋아하는 것임이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하나님께서요, 하나님께서 지금 비꼬시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비꼬시는 거 아세요? 빈정거리시는거에요. 성경에 하나님께서 빈정거리심이 있다 이거지요. 6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들에서 너희의 이를 깨끗한 채 놔 두었고 너희 모든 처소에서 빵이 부족하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한 사람의 생애에서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정신을 차리도록, 관심을 끌게하실려고 생활에 변화를 주신 것이에요. 때로는 교통사고도 나게하시고, 때로는 몸이 아프게도 하시고, 때로는 캄캄한 절벽이 있고, 때로는 실업이 있고, 예기치 않은 일들을 주신 것이에요. 그렇 때, 어떠시는 거에요? 사람이요 그런 경우를 닥치면요 거기서 빠져나올라고만 애를 쓰는거에요. 덪에 걸린 짐승이 그 덪에서 빠져나올려고 발악을 하게되면요 거기에 뭔가가 다리면 다리가 부러지던지 앞다리가 부러지던지 뒷다리가 부러지던지 무엇이 어디가 걸렸으면요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에요. 상처를 입다가 죽는 거에요. 그런데 그리스도인에게 무슨 문제가 일어나가지고, 문제가 있어가지고 상황이 딱 터지게 되면요, 그때 정신을 차려야되요. 비행기에 엔진에서 불이나면, 나는 엔진 4개짜리만 탔으니까요, 그래 첫번째, 내가 팬암에서 교육받을 때 나한테 이야기 한거에요, 그 교관이. 제일 중요한 엔진이 No.3인데, No.3 엔진에 불이나면 절대로 불이 났으니까 내가 끈다 해가지고 4번을 꺼버렸다 이거에요. 그럼 2개가 달아나 버린거에요. 엔진이 두개가 달아나면 그냥 그대로 추락하는거에요. 그래서 늘 담배를 한 대 피우라는 거에요, 지금 불이 났는데. 그때는 이해가 잘 안갔지만요 그것이 순서에요. 에, 혼란스러우면 더 실수를 하지요?그래 상황파악을 해야한다 이거지요. 그 말을 하는 거에요. 인간에게 침착한 사람을 따라갈 수 없어요. 여유를 가지고 주시하는 것이에요. 그러난 너희가 따라오지 않았다. 7절 8절보십시요. 7또 추수가 아직 3개월이나 남았을 때 내가 너에게 비를 멈추게 하였노라. 내가 한 성읍에는 비가 내리게 하였고 다른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못하게 하였더니, 어떤 땅에는 비가 내렸고비가 내리지 않은 땅은 말랐느니라. 8그리하여 두세 성읍이 물을 마시기 위해 한 성읍으로 걸어 들어갔으나 그들이 만족하지 못하였도다. 그러나 너희는 내게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주가 말하노라. 하나님께서 환경을 변화시켜 가지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살 길을 찿게 만들으셨는데, 그걸 무시해버린 거에요. 그럼 그 사람은 그 불행으로요 불행이 계속해서 연속되는 것이에요. 거기서 파생되는 불행이 또 있고 계속 파생되는 불행이 있고 그런 거에요. 하나님 앞에서 여유를 못가졌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내가 작년 2018년이 시작될 때에서는, 내가 첫번째로 설교했던 것이 여유를 갖자 라고 설교한거 같아요. 내가 그것을 작년에 계속 지켰어요. 여유를 갖자고. 근데 여유를 갖는 것이 작년만 아니에요. 금년에도 지켜야 되고 그 다음번에도 지켜야 되고 계속 지켜야하는 거에요. 여러분도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요. 여유를 가지면요 교통사고도 안나요, 잘안나요. 거기 보십시요. 9절에서 내가 돌풍과 흰가루병으로 너희를 쳤으며 너희 동산들과 포도원들과 무화과 나무들과 올리브 나무들이 번성할 때 모충으로 그것을 먹게 했으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주가 말하노라. 10내가 이집트에서 했던 대로 너희 가운데 전염병을 보냈으며 너희 청년들을 내가 칼로 살해하였고 너희 말들을 빼앗아 갔으며 내가 너희 진영의 악취로 너희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주가 말하노라. 11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켰듯이 내가 너희 중에 몇을 멸망시켰으니 너희가 불타는 데서 꺼낸 나무조각같이 되었으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주가 말하노라. 12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3보라, 그는 산들을 짓고 바람을 창조하며 인간에게 자기 생각이 무엇인가를 선포하는 분,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곳들을 밟는 분, 만군의 하나님인 주가 그의 이름임이라. 세상 사람들은 세상 법을 만들어 그 법을 준수하도록 독려하는 거에요. 그랬더니 더 많은 세금을 거두기 위해서 세수를 늘리고 있지요? 세수를 늘려도 제대로 된 혜택이 국민들에게 돌아오지 않는 것이에요. 매년 세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려가는 것이에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사회 안전망이 깨어지고 있어요. 정부가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데, 대통령 자신과 그의 참모들은 이 점을 모르는 거에요. 거기에는 몇가지 중대한 원인이 있는데 그것은 설익은 한반도 통일에 전념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설익었어요. 모든 일은 순서가 있는데, 이런 순서를 무시해버린 거에요. 자유 민주주의 헌법을 무시하고 노골적으로 공산주의자를 존경한다며 본색을 드러냈던 것이에요. 그가 우리나라 국군 통수권자인 것인가? 청와대 참모들은 그와같은 공산주의 주사파 일색이지요. 임종석이를 대통령비서실장에서 해임시켰다가 그를 다시 취직시켰어요. 그래가지고 직함을 준것이 아랍에미레이트 비서실장이라는 거에요. 장관급에서 해직해 놓고서요, 차관보다 못하는 그러한 직분을 주는 것이 그것이 대우에요. 이거 한가지만 보더라도요, 헤헤 좀 없어요, 없어. 그는 우리 대통령이면서도 유엔 프랑스 아랍에미레이트 인도 남미 나라들의 심지어는 미국에도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해왔다. 미국은 주한 미군 방위비를 1억불로 올렸다고요. 뜨거운 맛좀 보라는 것이에요. 집권하자마자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듦으로서 기업들의 질서를 파괴시켜 버렸다. 노조들을 더 강성하게 만들어 버린 것이에요. 노조가 말을 안들어요. 국가가 노조를 살고, 기업을 죽이려는 정치를 한 것이에요. 기업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체질을, 대통령이 흔들어버린 거에요. 이제 복잡해질 것이라고요. 그 다음에 이 나라 원전사업을 완전히 무력화시켜 버렸다고서요. 학생들이 대학을 진학하는데 원자력과를 안가는 거에요. 나중에 기술자를 어디서 얻는거에요. 군대는 미군과 합동훈련을 못하게 만들어 버렸어요. 국가를 어디로 끌고가는 것인가? 국민은 불안하다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성경을 믿고 영이 거듭나고 혼이 구원받는 성도라면요, 영적 생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영적 음식을 먹어야 하고, 영적 호흡을 해야하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며 기도로 생활의 필요와 자기가 원하는 일들을 그리스도안에서 이룰 수 있게 하는 것이에요. 수많은 교회들이 복음을 듣지 못해서 거듭나지 않은 상태에서 습관적으로 교회에 다니면서 심지어는 새벽기도나 심방을 하기도 하지만요 허술한 복음으로는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에요. 무엇이 허술한 복음인가?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2:8)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무수히 교회라는 곳을 다니면서 그리스도인 행세를 해왔기 때문에 그들은 영적으로 자랄 수가 없는거에요. 환난시대에 구원받은 성도들과 혼돈하지 말라. 구원 받았으면 공부를 해야되는 것이에요. 그리하여 참신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야 하는 것이에요.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이 되도록 공부하라.(디모데후서2:15) 3.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망하는도다. 세번째로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디모데후서 3:1) 여러분 디모데후서 2장 보십시요. 1절에서 5절까지를 제가 읽습니다. (사역에 관한 묘사)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경건하라. 2그리고 네가 많은 증인들 가운데서 내게 들은 것들을 신실한 사람들에게 맡기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3그런즉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로써 고난을 견뎌 내라. 4전쟁에 임하는 자는 아무도 이생의 일들에 얽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자기를 군사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5또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이 규칙대로 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하리라. 6수고하는 농부가 먼저 그 소출에 동참함이 마땅하니라. 사도 바울이 AD 65년경에 이 서신서를 기록했는데,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고 썼다고요. 어떤 마지막 날을 겨냥해서 썼을까? 성도들이 휴거가 될 일에 일어날 일에 그 시기를 겨냥한 것이에요. 데살로니가후서 2:3절은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 또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그날이 오지 아니함이라. 이 두가지가 일어나는 때가 마지막 날이에요. 지금의 배교는 세계적인 추세지요? 마귀는 대만족하고 있는 것이에요. 믿음없는 사람들이 교회다니기 때문에 대만족하고 있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재림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다니기 때문에 대만족하고 있는 것이에요. 사도 바울은 마지막 날들에 일어날 스물다섯가지 세상 제도의 부정적인 특징을 제시했다고요. 인간이 살았던 세대는 갖가지 범죄들과 음모들 종교들 갈등들 전쟁 질병들이 상존나는 곳이라고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없었더라면, 이 세상은 진작 소돔과 고모라처럼 되었을 것이에요. 구원받은 사람의 양심은 죄인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이에요. 율법도 죄인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해 그가 순종하면 구원받을 수 있게 할 수 있다고요. 하지만 그가 불순종하게되면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에요. 한시적인 것이에요. 성경을 거부한 미국국가위원회 NRC가 있는데 1914년 내놓은 보고서는요 인간을 화성에 거주시킨다는 발상이었다고요. 그안에는 미국의 위상, 에! 미래 세대의 꿈, 인류의 장기적인 생존 등이 들어가 있어요. 누군가가 내친구가 책을 한권 보냈어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 우리나라 대한민국 원자력 대부라고 그래요. 300페이지나 되는 책이에요. 그래 내가 보니까 공부를 많이 했더라고요. 그런데 그 사람이 개역성경을 가지고 성경인줄 알고, 거기 그 개역성경으로 자기 이론을 표명할려고 했어요. 전부 틀려버린 거에요, 책이요. 상당히 오랜동안 그 책을 썼을텐데요 그 책이 틀린거에요. 내가 다 말할수는 없고요, 그 책 제목은 뭐냐니까? "하나님은 빛으로 우주를 창조하셨다."그럴듯하지요? 하나님은 빛으로 창조하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창조하셨지요. 엿세동안에, 그것도. 그런데 이 사람이 또 오류를 범한 것은 흙이에요. 내가 전에 말씀드렸지요? 세계적인 권위자가 흙에 대해서 썼는데, 나도 굉장히 관심이 컷거든요 그래서 그걸 번역했는데, 한국의 어떤 서울대학 교수인가 누가 번역을 했어요. 그 사람이 흙의 권위자에요, 우리나라에서. 그 책에 보면요 흙은 지렁이의 똥이라고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렁이가 그 많은 똥을 싸나요? 이 사람도요, 흙은 바위가 가루가 되어서 된 것이라고 쓴 것이에요. 여러분 거기 잠언 8:26 그가 아직 땅도, 들도 세상의 가장 높은 곳의 흙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라. 하나님께서 흙을 만드신 거에요. 이보다 더 앞선 것이 언제에요? 흙을 먼저 만드셨고 그 다음에 아담을요 흙으로 지으셨잖아요? 그래 이 사람은 모르는 거에요. 그 다음에 창세기 1:2절의 변혁을 모르면서 어떻게 욥기 38장을 이해할 수 있겠어요?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면서, (1장1절에서)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그렇게 해 놓은시고, 1장2절에서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무슨 변혁이 생긴거에요. 공허해요. 형체가 없어요. 땅이 형체가 없고 공허하고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고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뭐 더 말할 필요가 없어요. 세가지만 가지고 이야기 하더라도 그는 낙제에요. 대한민국 원자력대부가 아니에요. 원자력대부도 성경이 틀렸으니까요, 지금 엄청난 실수를 하고 있고 자신의 수치에요. 나는 그 형제가 그책을 나한테 보내주었을때에요 너무 감사해요. 그래서 내가 이 사람한테 그 형제를 통해서 내가 보내주겠지만요 창세기 1권, 우리가 지금 주석서가 두권, 두개 있잖아요? 1,2가 있는데 1권만 보내줘도 이 사람 Knock out 되는 거에요. 그 다음에 거기다가 더 친절하다면, 우리 "성경과 과학"이라는 책이 있으니까 그 책을 사보라고. 그럼 너무 부끄러운 것을 알거에요. 개역성경이 성경이라고 알았던 사람 그 일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에요, 사람이. 연구는 진짜 많이 했어요, 우리나라에. 이 사람보다 원자력을 더 많이 아는 사람없어요. 자! 사도 바울은 마지막 날들에 일어날 스물다섯가지 세상제도의 부정적인 특징을 제안했어요. 자! 100년도 못사는 인간들이 성경을 무시한채, 100년후 기초거주지 건설을 위해서 600년뒤에 산소 자체 생산한다고요. 100년후에 화성에다가 기초거주지를 건설하고 그다음에는 그 뒤로부터 600년뒤에는 산소 자체 생산하고 1천년후에는 간단한 산소마스크를 한통만 짊어지면요 화성 표면을 걷게 된다는 구상이라고요. 이를 계획하여 향후 50년간 400조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했어요. 이것은 실패한 바벨탑이나 다름없어요. 그들은 이를 위해서 중국과 협력하겠다고 하는 것이에요. 인생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고 그랬는데요, 그것밖에 살지 못하는 사람이 지금 몇천년을 계획하고 있는 거에요? 지금. 현실성 없잖아요, 그쵸? 자기도 못가면서요. 이 계획은 그들이 얼마나 성경이 제시한 천년왕국을 증오하는지 알수있다 이거지요. 지금 미국은요, 옛날 퓨리탄들이 종교의 박해를 피해서 세운나라 아닙니다. 성경을 믿을 수 없는 자들은 이런 믿을 수 없는 허무맹랑한 말을 가지고 믿음의 뿌리없는 교인들을 현혹하고 있는 것이에요. 이것이 곧 성경에 근거없는 마귀의 계략이라고요.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이 인터넷을 통해 미처 버렸고요, 그런 벤처로 쓰인 돈이 2015년 한해에만요 해킹방어를 위해서 1,100억 달러, 우리돈으로 112조원이 되는 것이에요. 이 세상에는 말씀에 순종하는 그리스도인 소수와,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다수의 교인들이 살고있는 것이에요.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설교자들은 이렇게 설교하는 것이에요. 인간의 모든 문제는 인간의 마음에서 나온다. 인간의 역사에서 낙원과 영생에 관한 약속들을 제시한 대상은 이 시대의 남은 자들 뿐이다. 로마서 9장 27절에 있는 소수에요. 소수의 남은자들, 이 시대의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그 소수의 남은 자들인 것이에요. 사도들은 모두다 어떤 연합이나 통합의 시도에는 전혀 반대했다. 우리 교회 역시나 어디에 어디에도 들어가지도 않는다고요. 우리는 독립 침례교회이고,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회라고요. 모든 심판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기록하신 말씀과 일치하게 만드셨다. 그 어떤 유토피아도 유대인 메시아에게 나타나심을 배제하고서는, 그 누구도 약속하신 적이 없으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배제하고서는요 어떤 유토피아도 약속한 사람이 없어요. 성경을 공부하여 알고 믿게되면,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게 되지만 그렇지 않게되면 그들의 혼은 소경으로써 지옥불에 던져지게 되는 것이에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좋은 예배환경을 조성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전한 말씀이 우리 성도들의 마음 속을 휘젓어 주시고 인터넷 방송으로 이 말씀을 듣는 다른 지체들도 동일한 은혜로 일깨워 주십시요. 자신이 주님을 섬기는 믿음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자신도 알고 가족도 알고 친구도 알고 또 자기 직장인들도 알고 그렇게 해야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성경이 틀렸으니까 그 성경으로 무엇을 척도를 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무리 세상공부를 많이하고 과학을 많이 연구했다 하더라도, 하나님 말씀을 능가할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자신들이 무엇을 추구하고 살아왔는지, 자신들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로 삼게 해 주십시요. 이 시간 초청시간을 주님 능력의 말씀으로 일깨워 주시고, 인도해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2h5u84PqE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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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fe is even a vapour! 인생은 안개니라 원문보기 글쓴이: 남대문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