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토차수벽

[심해]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일본제국의 부흥 산업은 멈추지않고 일어나고 있다

부흥재건사업의 이권은 엄청난 규모이고 상상을 초월한다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서 계속 증가되고 있는 오염수 대책과 관련,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경제산업대신은 30일, 도쿄(東京)전력의 히로세 나오미(広瀬直己) 사장에게 건물 주위의 토양을 얼려 차수벽을 설치해 지하수의 유입을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열린 정부의 오염수처리 대책위원회가 ‘동토차수벽(凍土遮水壁, 물을 차단하기 위해 땅을 얼려 만든 벽)’을 대책의 중점사안으로 정리했다.

모테기 경제산업대신은 “매우 도전적인 방법이다. 정부도 한 걸음 앞에 나서서 예산과 제도 등을 검토해 지원하겠다”며 정부와 도쿄전력, 건설회사 등으로 구성된 작업팀을 6월에 설치하겠다는 방침을 드러냈다.

히로세 사장은 “오염수 대책은 제1원전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가장 확실하게 연구해야 할 과제다. 스피디하게 진행시키겠다”고 대답했다.

제1원전에서는 건물로 유입되는 하루 약 400톤의 지하수가 오염수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 동토차단벽은 1~4호기를 에워싸듯이 땅 속에 설치한 파이프에 냉각제를 넣어 주변 토양을 동결시킴으로써 지하수의 흐름을 차단하는 계획이다.【교도통신】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대책공사중  특히 주목을 끄는것은 동결공법에 의한 동토차수벽이라는

시스템이다 왜이렇게 특수한 공법으ㅣ로 차수벽을 설치하기로 한것인가? 그 이유를 풀기위한 우선 오염물 문제의

구조를 되돌아보자 

후쿠시마 원전주변에서 하루 800톤의 지하수가 흐리고 그중 400톤이 건물에 유입되고 내부에 체류하던 오염된물과 혼합하여 새로운 오염수로 변해가고있다

시나리오 대로라면 이상적인 고법이다

육지즉 차수벽공법은 소금물 냉각 냉동플랜트 동결관에 있었고 이론대로라면 완벽한 지하수 를 막는방법이었지만

지하수의 흐림이 너무빨라서 동토가 얼지않고 아무리 지하수를 계속해서 흘러서 동포벽을 형성할수 없었다

후쿠시마 원전의 부지에 하루 지하수가 흐르고있다고 보여지며 언든보면 문제 없이 얼어붙을것 같았지만 

동토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지하수의 흐름을 막았지만 지하수위가 사승하면 하류측의 수위차이가 커져 유속이 증가 지하 100미터 이하 핵원료가 가라않아있고 동토차수벽은 겨우 몇m빡에 지하를 통과하지못하므로 

무의미한 공법이었다 후쿠시마 최고책임자가 명확하지않고  정치인과정부 건설업 마피아등 가장 유착하기 쉬운업종이고 아직도 지하 20이나 40미터 에서 핵연료가 어떻게 되었는가는 아무도 알수가 없다  지금도 시간당 

1톤 의 물이 연료근처에서 지하수맥에서 반응하고 지금도 바다로 흘러내려가고 있고 지하의 변화는 의문투성이다 

일본의 장미빛미래와 달리 동토벽을 이용하는 냉각방식은 전력이고 아이러니하게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오염

대책으로 내놓으면서 냉각을 위한 전력부족을 연출한다 전력부족에 원전 재가동과 전력회사 언론 정부가 포함해서 합창하고 국민을 협박을 한다 

도쿄전력본사는 동토벽이 완전될때까지 오로지 고개를 숙이고 죽은척했지만 후쿠시마 원전사고현장을 

고집되어 동토벽을 동결시킬려하면 할수록 전력을 소비하고 전기요금 재인상문제가 떠오른다 

동토벽을 돌릴려면 원전을 재가동다 해야되는 이상한 모순점에 직면하게된디 

일부네티즌은 동토차수벽의 목적은 오염된물을 막기위함이 아니라 전력소비를 쥐고흔드는데 있다고한다 

동토벽을 뒤로 아직도 오염된물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어떤경로를 거처 바다로 유출되는가? 이 2가지문제를

해결하지않으면 어떠한 대책공법도 사상누각이다 지질의 문제이고 유출부분은 원전건물과 주변시설의 어디론가로 정해져있다 누구보다 더 잘아시는것은 도쿄전력이다 

도쿄전력이 내새운 동포차수벽보다는 지하수를 원천 봉쇄하는 토다 목공사가 더 우선시 대어야된다 

후쿠시마 원전 밑에 흐르는 지하수를 막고 다른쪽에 댐이나 호수를 만들다 든지 

지하수의 흐름을 상류에서 막아서 원자력건물로 흐르지않도록하는방법이 막대한 원전 오염수를 막는방법이라고본다 토목적인 공법으로하자면 원자력건물을 둘러싸고 커다란 호수를 만들고 냉각수를 계속 순환교한한다면 

오염수의 물은 상당희 줄어들것이라고 본다 토목학적으로 간단한공법이다

동토벽은 오염수를 막는방법이지만 이렇게 대규모 공사는 전례가 없고 수많은 돈과 보상금이 흘러내린다 

지하에서 엄청난 열원을 내뿜는 방사능물질과  동토차수벽의 싸움이라 동결될리가 없지않겟는가

동토벽은 실패했지만 일본정부는 포기할생각이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