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0년 7월 9일 금요일 저녁 8시
장소 : 대전 삼천동 문정초등학교 옆 '야마'
드레스 코드 : 노랑
야마
042-489-2273
대전 서구 둔산3동 1928
문정초등학교 옆으로 들어가시면, 춘천고려닭갈비는 금방 보여요.
춘천고려닭갈비에서 휘~ 둘러보시면 됩니다. 저같은 길치도 금방 찾았다는..
입장시 코멘트는,
"노랑개비 까페에서 왔어요." 또는 "다음까페 노사모에서 왔습니다" 면 되겠습니다.
사장님께서 잘 안내해주실 거예요~^^
첫댓글 가고 싶다~!!!!!!!!1
꼭 오세요~!!!!!!!!1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즐건 얘기 많이 나눠요~^^
예라님, 은비님, 태평양마음님, 뮤지컬배우님, 봉하입학생님, 한나무님, 리로디드님.. 또 뵈요.^^
에구~~못가는디...사진 올리지말라는디 올려서 ㅋㅋㅋ
담엔, 태평양마음님 오실 수 있는 날 만나야겠어요.ㅠ 곧 뵈요.
태평양마음님 또 뵙고 싶은데 이를 어쩌나...ㅎ
회비는 '1만원+a' 입니다..ㅋ
우왕 ㅠㅠ가고싶당!!!!!111111111111ㅋ
꼬옥 오세요!!!!!111111111111ㅋ
우왕~ 뵙고싶당~!!!!!!!!!!!!!!!!!!!!ㅋ
지금 고3 이신, 서명운동 하신 희현님이 맞죠? 야자 빼고 오시라고는 못하겠고.. (명찰은 만들어놨으니, 담에 얼굴 보게 되면 걸어드릴게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주말에 팥빙수 한 번 같이 먹어요. 멋지삼!
가까운 곳이라 참석 하고 싶었지만 근무 때문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많은 분들 참석해서 좋은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대/충방(?) 화이팅 ~ !
고맙습니다.^^ 다음에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닭궁물님도 화이팅~!!
가고 싶다..가고 싶다....가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ㅎ
가입한 시간은 중요치 않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 하세요 ^^
빙고 ^^
참석하시는 쪽으로 마음을 확~ 돌려 보심이~^^
가고는 싶지만....
50대로 보이는 40대라서... ㅋㅋㅋ
재미있게 노삼~
40대시라면 저랑 비슷하신... ㅋㅋㅋ
괜찮으시면 잠시라도 들러주세욧..
가고 싶은데 아는분들이 없어서
참석하시면 다들 아시는 분들이 되실거에요 ^^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하심이...
저도 처음에 혼자 나갔었어요. 적응 못하겠다 싶으면 가방 들고 튈 각오로..ㅋㅋㅋ
염려 안 하셔도 될 듯요.^^ 꼬옥 오셔서 놀아주세요~~
노무현 1주기 추모위에서 같은 날 7시, 서대전네거리 기독교봉사회관에서 해단식을 합니다.
각 단체들의 일정들이 있다보니, 저희 번개 날짜랑 겹치게 되었어요.
노일추 해단식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해단식에 끝까지(9시경) 계시다가 삼천동으로 넘어오십셔.^^
저는 잠깐 해단식에 참석하고 8시부터는 삼천동에 있을 예정입니다. 오실 때까지 기다릴테니 염려 마시길.
그류? 지두 낼 노일추 해단식에 가는데 아는척좀 해주시쥬.근디 저는 야근 출근이라서 보통씨님을 따라가서 인사만 드려야긋네유.
넵! 해단식에서 인사드릴게요.ㅎ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파이팅!
회비없이 가도되죠! 경제가 어려워서 이제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넵. 그냥 오십셔. 오신다는데 더 바랄 것이 없슴다.ㅋㅋㅋ
감사합니다.
참석 여부 미리 알려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보통씨 010-2706-4274.
저 아직 모임에는 안나가봤는데----- 다 젊은양반들인가요?
온라인에는 10대부터 60~70대 회원님들이 계신데, 오프라인 모임에는 20대~50대 분들이 나오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도 젊은 분들만 나오시는 건 아닙니다. 전 연령대의 회원분들이 편히 나오실 수 있는 모임이 되면 좋겠습니다.^^
갈께요.
넵. 기다리겠습니다.^^
참석..^^
어서 오셈..^^
그류? 그람 나두 보통씨님을 따라서 노일추에 잠깐 들럿다가 참석할께유.
와, 마중물님!ㅠ 저도 노일추에서 마중물님께 인사드리려고 했어요. 마중물님이 계시지 않는 대전 모임은 앙꼬 없는 찐빵요. 해단식에서 뵈요~^^
모임실패! 다음기회에 가져요!!! 고생많았습니다.
곧 그리운 수선화님이 오셔서, 수영님과 대전모임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마중물님과 함께 다음엔 토욜 점심 번개하기로 했어요. 참석 감사드립니다.^^
노일추 해단식 마치고 오신 한반도님, 대장부님, 샌달한짝님, 얄짜리님, 산신령님, 풍경님, 레기님, 그리고 파스텔님과 효리님.. 함께 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운과 성취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