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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부산(해운대/자갈치시장/영도다리/태종대/부산항)여행화보편.ㅡ
ㅡ2014년.5월25일.여행구간 화보편.ㅡ오동동.ㅡ촬영/편집/포샵.ㅡ
ㅡ<해운대>해변의 조형물.ㅡ
ㅡ,해운대>해변가를 끝까지 걸어서 저 하늘닽는데 까지.ㅡ
ㅡ잊을수없는 추억을 겹겹히 쌓으며 걷고 또 걸어도 보고지고.ㅡ
ㅡ<해운대>해변의 <오동동>나리.ㅡ<해변의 남자>라고나 할까.!.ㅡ
ㅡ<해운대12경 안내표지판>앞에서.ㅡ
ㅡ부산<해운대>주변.조감도.ㅡ
ㅡ<해운대>해변의 잔차여행길손/서울 나그네들.ㅡ
ㅡ길고 긴 해운대해변을 걸으며.ㅡ
ㅡ일요일이여서 인지외국인 관광객이 바글바글/그 사이를 헤치고.ㅡ
ㅡ,부산<해운대>시 한수.ㅡ
ㅡ부산/해운대의 추억 한편.ㅡ 여행은 인생의 보석 같은것.ㅡ
ㅡ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의 예쁜아가씨들과 함께.ㅡ 한컷,찰칵.ㅡ 하.ㅡ하.ㅡ하.ㅡ
ㅡ<오동동>의 콩그리쉬,입담으로 금방 외국아가씨들과 기념사진한컷,멋져요.ㅡ
ㅡ가수<손인호>의 <해운대엘레지>노래비.ㅡ
ㅡ가수<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노래비.ㅡ
ㅡ<돌아와요 부산항에>노래비 앞에서.ㅡ
ㅡ<케이나인>의 조용필노래비 인증샷.ㅡ
ㅡ<해운대>끝자락의 조선호텔앞까지 걸어오다.ㅡ
여기서 한참을 더 걸어가면 <오륙도>인데 눈으로만 감상하고 다음 관광코스로.ㅡ
ㅡ다음은 부산의 명물<자갈치시장>을 향하여 말머리를 곧추 세우다.ㅡ
ㅡ괴히 일류스타일인 <해운대>신시가지 고층 빌딩숲.ㅡ
ㅡ<해운대>근처의 요트정박 시설풍경.ㅡ
ㅡ지독한 교통정체와 인파들로 도로주행이 어려워서 전철을 이용하기로 결정하다.ㅡ
ㅡ부산지하철1호선<민락>역안에서 기념 샷.ㅡ
ㅡ<자갈치시장>까지 거리가 24km됨으로 여건이 않좋와서 가다가 포기하고 전철을 이용.ㅡ
ㅡ부산전철1호선<민락>역홈에서.ㅡ3호선<서면>역에서 환승 예정.ㅡ
ㅡ1호선<서면>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하여<자갈치>역에 도착하다.ㅡ
ㅡ부산에 처녀비행하여 전철을 타보는것도 색다른 여행의 묘미.ㅡ
ㅡ<자갈치>역에서 오동동나리의 짜릿한 기념촬영.ㅡ
ㅡ부산의 볼거리/자갈치시장에서.ㅡ
ㅡ인산인해의 사람이 북새통으로 시장안으로는 잔차끌고 들어갈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입구의 일방통행길을 끌바로 활보하다.ㅡ일요일이여서 사람들이 북세통이네요.ㅡ
ㅡ<자갈치시장>에서 이름난 <남포물회>집앞에서.ㅡ
ㅡ주위 사람들에게 수소문하여 <자갈치시장>에서 유명한 <남포물회집>에서 점심을....
ㅡ<자갈치시장>에서 이름난 물회집에서 자갈치의 맛을 음미하다.ㅡ
그런데 포항의 <죽도시장>물회맛보다는 영 별로입니다요. 역시 포항<죽도시장>이 최고.ㅡ
ㅡ소문난 난치집 먹을게 없다는데 선전만 요란 뻑적지근 하네요.ㅡ
ㅡ맛기행 또한 잔차여행의 쾌락이지요.ㅡ부산/자갈치시장의 <남포물회집>에서.ㅡ
ㅡ소문도 무성한 자갈치시장 잎에서.ㅡ 방랑객,<오동동>이 왔노라.ㅡ
ㅡ와우,! 대게 봐라,! 군침이 절로 도네요. 아이고 먹고 싶어라.ㅡ쯧,쯧쯧.ㅡ
ㅡ<자갈치시장>안 풍경/도저히 들어갈수가 없어서 포기하다.ㅡ
ㅡ다음 코스인 <태종대>를 향하여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다.ㅡ
ㅡ부산의 명소<영도다리>난간위에서 기념촬영.ㅡ
ㅡ하루에 두번씩 꺼떡 꺼떡하는 <영도다리>앞에서.ㅡ
ㅡ새로 단장한 부산의 명물<영도다리>앞에서.ㅡ
ㅡ<영도다리>난간위에 초생달만 외로히 떳다./하는 유행가 가사가 생각나네요.ㅡ
ㅡ<영도다리>앞에서 오동동의 멋진 방문 인증샷이요.ㅡ
ㅡ<영도다리>를 건너서 <태종대>를 향하여 힘차게 페달질을 하다.ㅡ
ㅡ<태종대>에 도착하여 우리 함께 찻찻차.ㅡ 따봉.ㅡ
ㅡ부산의 하일라이트인<태종대>입구에서.ㅡ
ㅡ<부산광역시>관광 안내도.ㅡ
ㅡ<태종대>의 유레에 대하여 설명 안내도.ㅡ
ㅡ<태종대>시비.ㅡ
ㅡ자전거출입이 금지되여서 걸어서 태종대 안으로 들어가다.ㅡ
ㅡ,코끼리열차>를 이용하여 횡하니 한바퀴 돌다.ㅡ 시간이 빡빡해서 어쩔수없어요.ㅡ
ㅡ수박,겉할기식으로 열차타고 한바퀴 돟았어요. 그런대로 재미있는데요.ㅡ 하.ㅡ하.ㅡ하.ㅡ
ㅡ여기가 유명한 관광지인 <태종대>입니다요.ㅡ멋져부러요.ㅡ
ㅡ부산항의 거대한 화물선옆으로 룰루랄라 신나게 달리다.ㅡ
ㅡ항구의 일번지,부기부기 일번지< 돌아와요.부산항>에 그리운<원대로>님아.ㅡ
ㅡ<태종대>관광을 마치고 항구도로길로 해서 다시 <영도다리>를 건너다.ㅡ
ㅡ통영(해저터널/도남관광지/해안관광도로)잔차여행편.ㅡ
ㅡ2014년.5월26일.여행구간/마지막날.ㅡ오동동.ㅡ촬영/편집/포샵.ㅡ
ㅡ<부산>잔차여행을 마치고 고속버스로 점프하여<통영종합터미널>에 도착하다.ㅡ
ㅡ마지막,여행코스인 <통영종합터미널>에 도착하여 화끈한 기념 인증샷하다.ㅡ
ㅡ부산에서 고속버스로 점프하여 초저녁에 <통영>에 도착하여 숙소인<토파즈>모텔앞에서.
ㅡ<통영시외버스터미널>근처의 <토파즈모텔:60,000원)에 마지막날,숙소를 정하다.ㅡ
ㅡ영남/해안잔차여행의 3일째밤을 지세울<통영>의<토파즈>모텔앞에서.ㅡ
ㅡ아침076시에 기상하여 업힐고개를 넘어 통영항구로 길을 재촉하다.ㅡ
ㅡ신시가지에서 제법 기인 고개를 넘어야 통영항구와 해변이 나온다.ㅡ 영치기 영차.ㅡ
ㅡ아침걸이로는 힘께나 쓰는 고개마루에 도착해서 <통영>의 첫 방문인증샷.ㅡ
ㅡ3~4km의 업힐고개 정상에서 가뿐숨을 내쉬며 하루일과를 시작하다.ㅡ
ㅡ<2~3년>전에 <한산도>까지 잔차로 누비던 그길에서서 새로운 감회에 젖다.ㅡ
ㅡ고개를 넘어 다운힐하여 <통영>구시가지에 접어들다.ㅡ
ㅡ<통영>시의 변화가 로터리를 종횡무진 설치다.ㅡ
ㅡ먼저 관광할코스는 1930년대에 일제가 개통한 <해저터널>를 향해 달리다.ㅡ
ㅡ<동양의 나포리>란 닉네임을가진 <통영>시내의 깨끗한 거리를 지나다.ㅡ
ㅡ좌측으로 항구와 해변도로를 질주하여 <해저터널>쪽으로.ㅡ
ㅡ지금은 차량은 통행할수없고 사람들과 잔차만 통행이 허용된 <해저터널>앞에서.ㅡ
ㅡ1930년대초에 일제가 수탈을 목적으로 <미륵도>와 연결된 <해저터널>에 도착하다.ㅡ
ㅡ이번이 두번채 잔차여행으로 방문한 <해저터널>앞에서 오동동의 행복만땅샷.ㅡ
ㅡ<통영시 관광안내도>ㅡ
ㅡ<해저터널>를 통과하고 있다.ㅡ 감동 따따블.ㅡ
ㅡ<해저터널>중심부분을 통과 하고 있다.,ㅡ멋진 인생들.ㅡ
ㅡ완전히 우리가 점령한 통영의 <해저터널>통과 기념 샷.ㅡ야호.ㅡ
ㅡ<원대로>님도 2~3년전<오동동>과 함께 <통영>전구간을 여행한 그곳에 다시 오다.ㅡ
ㅡ<통영관광지도>를 보며 다음 잔차여행코스를 물색하다.ㅡ
ㅡ다음은 <나포리>해변보다 더 아름다운<도남관광지>를 향하여 쉴세없이 페달링하다.ㅡ
ㅡ<통영/해안관광특구>에 서있는 <바다의 꿈 >조형탑.ㅡ
ㅡ,<관광해안특구>의 수많은 요트정박항에서서.ㅡ
ㅡ<케이나인>님의 통영요트항,방문 인증샷.ㅡ
ㅡ날씨도 약간 우중충하고 흐린 <통영해안특구>의 요트항에 서서.ㅡ
ㅡ약15km정도로 기인<해안관광도로>를 달리기 위해 시동을 걸다.ㅡ차량통행금지구역.ㅡ
ㅡ우리나리가 이렇게 부자였던가? 수백척의 외제요트가 줄을서서 졸고 있다.ㅡ
ㅡ외국에 여행 온 느낌의 <해안관광도로>에서.ㅡ 요트천국이다.ㅡ
ㅡ과히 <동양의 나폴리>란 별명이 붙음직도 한 해안관광특구 도로에서.ㅡ
ㅡ눈깔님이 휘둥글하여 어안이 벙벙한 <케이나인>의 표정.ㅡ
ㅡ얼씨구 좋다.ㅡ 지화자 좋을씨구.ㅡ 기분 짱입니다요.ㅡ
ㅡ이지역의 마스코트인 춤추는 <돌고래>조형물앞에서.ㅡ
ㅡ이제는 언졔 또 관광 올수 있으려나.ㅡ미련을 간직하며 굿 포즈로.ㅡ
ㅡ초행길에 좋와서 싱글벙글/ 난리났어요,,<한마음>님 화이팅.ㅡ
ㅡ통영/해안관광도로/도보,잔차만 통행,ㅡ약12km.구간에서.ㅡ
ㅡ너무나 환상적이여서 다시 찿아온 통영의 <해안도로>에서.ㅡ
ㅡ<통영>의 해안관광도로에서.ㅡ 흐린탓에 화질이 별로 입니다.ㅡ
ㅡ자! 지금부터 12km정도의 해안관광도로를 달려보자구요.ㅡ짱이야.ㅡ
ㅡ차량은 출입이 통제되고 도보나 잔차만의 천국인 <해안도로>를 전세내다.ㅡ
ㅡ날씨가 흐리고 빗방이 한두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하는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질주하다.ㅡ
첫댓글 멋진인생 멋진여행이십니다 보기좋네요 선배님 덕분에 저도 눈으로 좋은구경 많이 하엿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보석같은 추억으로 간직할만한 여행사진 잘 보고 갑니다.
"O"선생의 민낮 사진 내 평생 처음 한장 봤네
식당에서 식사중에
래이밴(Ray ban)없이 헬맷(Helmet)없이
아름다운 그 모습 처음 보았네.
Cool & Good.Really very cool,hansome!
실망이라도 하셨나요?
인생계급장이 차곡차고 쌓인 자연인의 몰골입니다.
그런데 약간 비웃는듯한 뉴앙스가 풍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