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Z3, 799에 자급폰! 예약판매 개시~ 이벤트 경품 지급!
소니의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3'가 79만9천원에 자급제로 출시된다.
소니코리아는 엑스페리아 신제품 3종과 웨어러블 제품 2종을 국내 출시 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신제품은 ▲3가지 컬러의 5.2인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 ▲4가지 컬러의 4.6인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2가지 컬러의 8인치 태블릿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로 구성됐다.
79만9천원에 출시되는 엑스페리아Z3는 5.2인치 화면에 곡선형 알루미늄 프레임과 강화 유리 패널을 적용했으며 두께는 7.3㎜, 무게는 152g이다. 화이트·코퍼·블랙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KT·SKT향 LTE 및 3G를 지원한다.
카메라·캠코더·오디오 등 소니의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으로, 넓은 범위를 촬영할 수 있는 광각렌즈와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으며 플레이스테이션4(PS4)의 영상 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고 옥션 측은 설명했다.
참고로 라인 쇼핑사이트 옥션(www.auction.co.kr)은 24일까지 소니코리아의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Z3'를 오픈마켓 단독으로 예약 판매 한다. 예약 고객 전원에게는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14만9천원)과 '엑스페리아Z3 전용 마그네틱 충전도크'(3만9천900원)가 증정된다.
첫댓글 핸드폰이 너무크면 겨울철에는 괜찮지만 남자들의 경우 여름철이 너무 불편해요~ 어디 넣을수가 없다는 --;;
살을 찌워서 큰 주머니 있는 바지를 입으심이 ㅋㅋ
@몽이아빠(운영자) 그냥 작은 핸드폰 쓸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