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사우디 아랍비아 외무부 장관은 이스라엘 사람과 팔레스타인 사람의 평화 만이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정상화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2002년 아랍 자주 평화를 근거로 수니파 무슬림은 이스라엘과 평화를 갖는 것에 노렸한다고 했다.
사우디 아랍비아는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고 1967년에 이스라엘이 차지한 영토를 팔레스타인에게 돌려주는 것을 전제로 이스라엘과 정상화를 체계 할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란과 미국에 관계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나는 많은 나라들(중동)이 빠르게 함께 할 것(이스라엘과 정상화)이라고 보고 있다. 모든가 심지여 이란까지 함께 할때, 중동에 평화가 찾아 올 것이다. 이것은 멋진 일이고 이란은 비무장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오늘(목요일) 코로나 위원회 모여서 유대인 절기때 폐쇠를 놓고 논의할 예정
7월, 8월에 사망한 양노원의 노인 53명이 코로나 사망자로 나와 이스라엘은 코로나 총 사망자가 781명이 돼었고
이 사건은 두 단체간의 소통이 안돼서 생긴 것이고 현재 시스템의 통합이 안돼서 발생한 문제이다.
보건부 장관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조사하라고 했고 조사후 결과를 다른 단체와 공유할 것이다.
이렇게 이스라엘 코로나 사망자가 계속 증가하고 심각한 환자들이 증가하면서
폐쇠를 하고 학교를 다시 여는 것을 미루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코로나 사망율이 215개국안에서 52위이고 이 순위는 높은 편이다.
코로나 위원회는 오늘 모여서 폐쇠에 대한 투표는 하지 않을 것이고 유대인 새해, 대속죄일, 장말절에
대해서 논의 할 것이다.
팔레스타인 한 남성이 불타는 타이 뒤에서 총과 사제폭탄을 사용하는 가운데 사살 되었다.
사건 경위는
웨스트 뱅크 지역 Deir Abu Mashaal 근처에서 한 그룹이 불타는 타이어에 감춰진 사제폭안을 사용하려고 시도 했고
그중 한명이 군인의 추격에 총상을 입고 IDF의료진에 의해 치료를 받는 중 사망했고 다른 두명은 현장에서 도망을 쳤고 현재 IDF가 수색 중이다.
현재 이지역에서 몇가지 비슷한 사건이 발생되고 있다.
IDF전투 부대원은 모든 테러 공격에 신속하게 저지한다고 IDF대변인이 목요일 아침 말했다.
*IDF_이스라엘 방위군
<출처:The Jerusalem Post>
하나님이 꼭 지카라고 한 절기를 앞둔 이스라엘 가운데 많은 일이 있네요
테러, 전염병....그리고 평화로 보이나 아직 모르겠는 아랍국가와 정상화....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 사건을...
정지적 색이 아닌,
경제를 위한 것도 아닌,
나의 편협한 지식도 아닌
축복합니다
왕의 도성 예루살렘 미쉬칸 찌욘에서 ~
첫댓글 소식 감사합니다!기도하겠습니다🙏🏻
오타와 미흡한 번역에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