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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사랑모임
 
 
 
카페 게시글
태안 우쿨렐레 앙상블 우쿨렐레 들고 신문에 나왔어요.
무심돌이 추천 0 조회 167 11.07.14 22:2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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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4 22:32

    첫댓글 우와 ㅎ.ㅎ 먼가..색깔들도 잘 맞는거같아요 ㅋㅌㅋㅌ

  • 작성자 11.07.14 23:50

    우리반 12명 이쁜이들...

  • 11.07.14 22:50

    아 이뻐라 ! 선샘은 어디계시나요 ! ? ㅋ ㅎ

  • 작성자 11.07.14 23:00

    저는 칠판 앞에....

  • 11.07.14 23:06

    우와~완전 컬러풀^^얘들도 악기도 넘 이쁘네요^^

  • 작성자 11.07.14 23:51

    신문엔 흑백으로 나와서 몰랐는데 볼 수록 예쁩니다.

  • 11.07.14 23:54

    나름 폼 잡은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악기들도 알록달록... 저런 건 어린이용으로 따로 나오는 우쿨레레인가요?

  • 작성자 11.07.15 22:00

    몇 년 전에 보급되었던 저렵한 우쿨렐레입니다. 중국산으로 일명 돌핀스... 이젠 품절되었지요 아마

  • 11.07.15 00:03

    신문에서 찾다 못찾음

  • 11.07.15 09:26

    맞어...! 우리아들 신문은 들고 왔는데 기사는 없었음 ㅜㅜ

  • 작성자 11.07.15 11:37

    중도일보 '올레길' 검색

  • 작성자 11.07.15 11:37

    9면에 있습니다.

  • 작성자 11.07.15 11:38

    9면에 있습니다.

  • 작성자 11.07.15 11:38

    9면에 있습니다.

  • 11.07.15 01:12

    우쿨렐레에 기타까지!! 왠지 엄청난 포스가...ㅎㅎ

  • 작성자 11.07.15 22:03

    사실은 우쿨렐레에 기타까지 가르치느라 우왕좌왕~~~ 진열된 악기는 풍성해서 사진 찍기 딱이고....

  • 11.07.15 02:29

    반아이들 전원이 기타 우쿨렐레..신문에 나올만 합니다..^^ 훌륭한 선생님을 둔 덕분에 즐거운 아이들.^^

  • 작성자 11.07.15 22:05

    가르치는 건 둘째치고 늘 곁에 있는 악기로 인하여 음악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대단합니다.

  • 11.07.15 04:23

    축하해 애들아 ^^

  • 작성자 11.07.15 22:05

    꾸준히 하다 보니 이런 좋은 일도 생깁니다.

  • 11.07.15 08:31

    우와~~~아이들 짱! 무심돌이님 짱!

  • 작성자 11.07.15 22:06

    멋진 칼라가 왠지 뭔가 있어보이게 만드는 군요..

  • 11.07.15 09:27

    무심돌이님 한턱 쏴~~~~~!! ^^

  • 작성자 11.07.15 22:06

    뭘로 쏠까요!!! 원하시는 대로

  • 11.07.18 12:41

    시원한 냉면 한사발?로 우선,,,,,더위를 날리고,,,후식으론.....음~~~ㅋ

  • 11.07.15 15:22

    아이들한테는 우케가 제 멋 이군요..강렬한 색채하고...기자의 센스(?)도 나름 괜찮네요.

  • 작성자 11.07.15 22:07

    맞습니다. 기자의 센스..... 즉석 연출입니다.

  • 11.07.16 13:10

    전 태안으로 시집가면 뮤조건 시목초 보낼거임 ㅋㅋ

  • 11.07.16 15:05

    태안 화력발전소에 남자 많다함 ㅋㅋㅋ

  • 11.07.16 16:07

    일단 애니부터 한명 잡아봐 ㅋㅋ

  • 11.07.17 22:50

    우리집 근처로 이사와서 이웃해요,,,잼나게,,,,,ㅋㅋㅋ

  • 11.07.18 00:04

    그럴까여?? ㅋㅋㅋ

  • 11.07.18 12:40

    저랑 이웃하면 아마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껄요? 전 요리도 잘하고 아무때나 놀러와도 막 잘해주거든요 ㅋㅋㅋㅋ

  • 11.07.18 12:41

    요리도 잘하고에 확 땡기네요 ㅋㅋ
    그럼 저 이사갈수있게 태안 남자 빨리 찾아야겟네영 ㅋㅋ

  • 11.07.18 22:34

    어디사는 남자든,,태안으로 와서 살면 되죠,,,,,,ㅋ

  • 11.07.18 22:36

    엠티때 케잌에 있던 과일 먹어보라고 먹여줬을때,,,,나 그때 쥬티샘께 속으로 정이 들었어요**^^**나도 첨엔 은근사람 가리는데 쥬티샘 먼저 다가와 줘서 참~~고맙다....그랬어요^^

  • 11.07.18 22:37

    고마워요,,,언제 태안오면 맛난거 같이 먹어요***^^^^^***

  • 11.07.18 23:58

    블루베리가 우리를 이어준건가여??ㅋㅋㅋㅋㅋㅋ
    두분이 다정히 춤추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저도 나중에 짝궁 생기면 꼭 델구와서 소리님커플 옆에서 춤춰야지 ㅋㅋㅋ

  • 11.07.19 18:12

    우리를 이어준건 블루베리,,이사람과 처음 이어주게 만든건 블루스,,아! 그러고 보니 쥬티샘덕분에 생각났어요...이사람하고 처음 몇번 만났을때 노래방에서 블루스를 추는데 저를 리더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제가 반했었거든요....ㅋ 다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생각날줄이야....**^^** 이것도 고맙네요~

  • 11.07.19 22:18

    어쩐지~~두분 블루스 추실때 눈에서 하트가 뿅뿅뿅~~하더라니 ㅋ
    저도 블루스 잘추는 태안 남자 칮이봐야겠네용 ㅋㅋ

  • 11.07.17 00:46

    축하드려요,,기쁘시겠어요,,보기좋습니다. 쌤이 안나오셔서 아쉽네요

  • 11.07.17 00:49

    맨 가운데 짝다리 분홍반바지 아이귀여워요^^
    아이들 참 행복하겠다

  • 11.07.18 12:42

    잘 지내시죠? ㅋㅋㅋㅋ

  • 11.07.18 11:27

    아이들 신문에 난 자기들 사진보고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선생님도 함께였음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 11.07.19 10:03

    와우! 좋아요 교실 풍경 안의 정겨움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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