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신문 중도일보에서 시목초 기사취재 나왔을 때
기자가 지나가다 교실에 진열된 기타와 우쿨렐레를 보고
사진 하나 찍자고 하더니 그게 대표 사진으로 실렸네요.
첫댓글 우와 ㅎ.ㅎ 먼가..색깔들도 잘 맞는거같아요 ㅋㅌㅋㅌ
우리반 12명 이쁜이들...
아 이뻐라 ! 선샘은 어디계시나요 ! ? ㅋ ㅎ
저는 칠판 앞에....
우와~완전 컬러풀^^얘들도 악기도 넘 이쁘네요^^
신문엔 흑백으로 나와서 몰랐는데 볼 수록 예쁩니다.
나름 폼 잡은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악기들도 알록달록... 저런 건 어린이용으로 따로 나오는 우쿨레레인가요?
몇 년 전에 보급되었던 저렵한 우쿨렐레입니다. 중국산으로 일명 돌핀스... 이젠 품절되었지요 아마
신문에서 찾다 못찾음
맞어...! 우리아들 신문은 들고 왔는데 기사는 없었음 ㅜㅜ
중도일보 '올레길' 검색
9면에 있습니다.
우쿨렐레에 기타까지!! 왠지 엄청난 포스가...ㅎㅎ
사실은 우쿨렐레에 기타까지 가르치느라 우왕좌왕~~~ 진열된 악기는 풍성해서 사진 찍기 딱이고....
반아이들 전원이 기타 우쿨렐레..신문에 나올만 합니다..^^ 훌륭한 선생님을 둔 덕분에 즐거운 아이들.^^
가르치는 건 둘째치고 늘 곁에 있는 악기로 인하여 음악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대단합니다.
축하해 애들아 ^^
꾸준히 하다 보니 이런 좋은 일도 생깁니다.
우와~~~아이들 짱! 무심돌이님 짱!
멋진 칼라가 왠지 뭔가 있어보이게 만드는 군요..
무심돌이님 한턱 쏴~~~~~!! ^^
뭘로 쏠까요!!! 원하시는 대로
시원한 냉면 한사발?로 우선,,,,,더위를 날리고,,,후식으론.....음~~~ㅋ
아이들한테는 우케가 제 멋 이군요..강렬한 색채하고...기자의 센스(?)도 나름 괜찮네요.
맞습니다. 기자의 센스..... 즉석 연출입니다.
전 태안으로 시집가면 뮤조건 시목초 보낼거임 ㅋㅋ
태안 화력발전소에 남자 많다함 ㅋㅋㅋ
일단 애니부터 한명 잡아봐 ㅋㅋ
우리집 근처로 이사와서 이웃해요,,,잼나게,,,,,ㅋㅋㅋ
그럴까여?? ㅋㅋㅋ
저랑 이웃하면 아마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껄요? 전 요리도 잘하고 아무때나 놀러와도 막 잘해주거든요 ㅋㅋㅋㅋ
요리도 잘하고에 확 땡기네요 ㅋㅋ그럼 저 이사갈수있게 태안 남자 빨리 찾아야겟네영 ㅋㅋ
어디사는 남자든,,태안으로 와서 살면 되죠,,,,,,ㅋ
엠티때 케잌에 있던 과일 먹어보라고 먹여줬을때,,,,나 그때 쥬티샘께 속으로 정이 들었어요**^^**나도 첨엔 은근사람 가리는데 쥬티샘 먼저 다가와 줘서 참~~고맙다....그랬어요^^
고마워요,,,언제 태안오면 맛난거 같이 먹어요***^^^^^***
블루베리가 우리를 이어준건가여??ㅋㅋㅋㅋㅋㅋ두분이 다정히 춤추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저도 나중에 짝궁 생기면 꼭 델구와서 소리님커플 옆에서 춤춰야지 ㅋㅋㅋ
우리를 이어준건 블루베리,,이사람과 처음 이어주게 만든건 블루스,,아! 그러고 보니 쥬티샘덕분에 생각났어요...이사람하고 처음 몇번 만났을때 노래방에서 블루스를 추는데 저를 리더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제가 반했었거든요....ㅋ 다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생각날줄이야....**^^** 이것도 고맙네요~
어쩐지~~두분 블루스 추실때 눈에서 하트가 뿅뿅뿅~~하더라니 ㅋ저도 블루스 잘추는 태안 남자 칮이봐야겠네용 ㅋㅋ
축하드려요,,기쁘시겠어요,,보기좋습니다. 쌤이 안나오셔서 아쉽네요
맨 가운데 짝다리 분홍반바지 아이귀여워요^^아이들 참 행복하겠다
잘 지내시죠? ㅋㅋㅋㅋ
아이들 신문에 난 자기들 사진보고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선생님도 함께였음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와우! 좋아요 교실 풍경 안의 정겨움이 느껴지네요 ^^
첫댓글 우와 ㅎ.ㅎ 먼가..색깔들도 잘 맞는거같아요 ㅋㅌㅋㅌ
우리반 12명 이쁜이들...
아 이뻐라 ! 선샘은 어디계시나요 ! ? ㅋ ㅎ
저는 칠판 앞에....
우와~완전 컬러풀^^얘들도 악기도 넘 이쁘네요^^
신문엔 흑백으로 나와서 몰랐는데 볼 수록 예쁩니다.
나름 폼 잡은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악기들도 알록달록... 저런 건 어린이용으로 따로 나오는 우쿨레레인가요?
몇 년 전에 보급되었던 저렵한 우쿨렐레입니다. 중국산으로 일명 돌핀스... 이젠 품절되었지요 아마
신문에서 찾다 못찾음
맞어...! 우리아들 신문은 들고 왔는데 기사는 없었음 ㅜㅜ
중도일보 '올레길' 검색
9면에 있습니다.
9면에 있습니다.
9면에 있습니다.
우쿨렐레에 기타까지!! 왠지 엄청난 포스가...ㅎㅎ
사실은 우쿨렐레에 기타까지 가르치느라 우왕좌왕~~~ 진열된 악기는 풍성해서 사진 찍기 딱이고....
반아이들 전원이 기타 우쿨렐레..신문에 나올만 합니다..^^ 훌륭한 선생님을 둔 덕분에 즐거운 아이들.^^
가르치는 건 둘째치고 늘 곁에 있는 악기로 인하여 음악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대단합니다.
축하해 애들아 ^^
꾸준히 하다 보니 이런 좋은 일도 생깁니다.
우와~~~아이들 짱! 무심돌이님 짱!
멋진 칼라가 왠지 뭔가 있어보이게 만드는 군요..
무심돌이님 한턱 쏴~~~~~!! ^^
뭘로 쏠까요!!! 원하시는 대로
시원한 냉면 한사발?로 우선,,,,,더위를 날리고,,,후식으론.....음~~~ㅋ
아이들한테는 우케가 제 멋 이군요..강렬한 색채하고...기자의 센스(?)도 나름 괜찮네요.
맞습니다. 기자의 센스..... 즉석 연출입니다.
전 태안으로 시집가면 뮤조건 시목초 보낼거임 ㅋㅋ
태안 화력발전소에 남자 많다함 ㅋㅋㅋ
일단 애니부터 한명 잡아봐 ㅋㅋ
우리집 근처로 이사와서 이웃해요,,,잼나게,,,,,ㅋㅋㅋ
그럴까여?? ㅋㅋㅋ
저랑 이웃하면 아마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껄요? 전 요리도 잘하고 아무때나 놀러와도 막 잘해주거든요 ㅋㅋㅋㅋ
요리도 잘하고에 확 땡기네요 ㅋㅋ
그럼 저 이사갈수있게 태안 남자 빨리 찾아야겟네영 ㅋㅋ
어디사는 남자든,,태안으로 와서 살면 되죠,,,,,,ㅋ
엠티때 케잌에 있던 과일 먹어보라고 먹여줬을때,,,,나 그때 쥬티샘께 속으로 정이 들었어요**^^**나도 첨엔 은근사람 가리는데 쥬티샘 먼저 다가와 줘서 참~~고맙다....그랬어요^^
고마워요,,,언제 태안오면 맛난거 같이 먹어요***^^^^^***
블루베리가 우리를 이어준건가여??ㅋㅋㅋㅋㅋㅋ
두분이 다정히 춤추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저도 나중에 짝궁 생기면 꼭 델구와서 소리님커플 옆에서 춤춰야지 ㅋㅋㅋ
우리를 이어준건 블루베리,,이사람과 처음 이어주게 만든건 블루스,,아! 그러고 보니 쥬티샘덕분에 생각났어요...이사람하고 처음 몇번 만났을때 노래방에서 블루스를 추는데 저를 리더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제가 반했었거든요....ㅋ 다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생각날줄이야....**^^** 이것도 고맙네요~
어쩐지~~두분 블루스 추실때 눈에서 하트가 뿅뿅뿅~~하더라니 ㅋ
저도 블루스 잘추는 태안 남자 칮이봐야겠네용 ㅋㅋ
축하드려요,,기쁘시겠어요,,보기좋습니다. 쌤이 안나오셔서 아쉽네요
맨 가운데 짝다리 분홍반바지 아이귀여워요^^
아이들 참 행복하겠다
잘 지내시죠? ㅋㅋㅋㅋ
아이들 신문에 난 자기들 사진보고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선생님도 함께였음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와우! 좋아요 교실 풍경 안의 정겨움이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