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사이로
밝은
능소화가 피었는 데 ..
그 꽃이
너의 밝은 웃음같고
떨어진 꽃잎은
자꾸만
네 눈물같아서
떨어진 꽃잎을 바라보며
조용히
눈인사를 보낸다
아픈것이야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멀리 떠난 것은
야속한 일..
능소화꽃이 곱게 피는 날
함께 바라보자던
서로의 약속은 메아리일 뿐
좀 더
기다려주지 못한
너의 그리움은
땅 위에서 아프게 웃는 다
능소화꽃이 곱게 피는 날 / 사진 글 박알미 수원 봉령사에서 (2018.7.13)
//
다음검색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수원 달구지산악회
카페정보
수원 달구지산악회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해품달
회원수
193
방문수
0
카페앱수
10
카페 가입하기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³ 아름다운 글방
봉령사의 능소화
해품달
추천 0
조회 13
18.07.23 09:47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
1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참사랑)
18.08.02 18:06
첫댓글
회장님 능소화꽃 넘이뻐요 날씨도 더운데 수고하셨어요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회장님 능소화꽃 넘이뻐요 날씨도 더운데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