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제주 중앙여중에서 '디베이트' 특강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많은 선생님들의 호응이 뜨거웠는데도 불구하고 '제주도'라는
특수한 지리적 여건 때문에 '디베이트'를 펼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2년 후에, 그 때 그 장소에서 디베이트 강의를 들으셨던 선생님께서
협회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시고 또 다시 초청을 해 주셨습니다.
가서 열심히 '디베이트'가 아닌 '토론식 학습'을 전파하여
교육적으로 열약한 제주에서도 '토론식 교육'의 불 꽃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 시 : 2014년 07월9일
장소 : 제주 신엄중학교
강사 : 유담. 최은희
대상 : 제주시 초.중.고 교사 외
첫댓글 잘 다녀 오십시오.
제주라~ 이름만 들어도 설레네요. 드디어 대한민국의 남단까지 접수하시니 정말 기쁩니다.
토론교육의 네트워킹이 제주까지...
잘다녀오세요~~^^
디베이트 영재캠프가 아닌 디베이트 특강을 하러 가시네요.
잘 다녀오세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제주까지~
회장님 부회장님 멋져요~@-@
제주에서 토론식 교육의 불꽃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가시는 길에 맛있는 음식과 멋진 절경도 즐기고 오세요.
선생님. 저도 그러고 싶은데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ㅠ.ㅠ.
정말 멋지십니다!!! 화이팅!!!
이제 제주도에서도 디베이트 열풍이 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