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에서 본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0925 - 개 관련
---------------============------------==========
공감합니다
이쁘 보여서
아니면 남들이 키우니
본인의 이미지 세탁용으로
충동적으로
지인으로 부터 분양 받아서
위와 같은 이유로 강아지 키운다면 지금바로 중지
하세요
돈도 큰 문제가 되지만
평생 같이 한다는 마음(맹세) 없이는 키우지 마라
========
개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주변인들에게 개 키우지 마라고 합니다
정말로 책임감을 갖고 죽을 때 까지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으니까요
강아지 귀엽다고 모든 사람이 키울 필요 절대 없어요 제발 키우지 마세요
========
그만한 돈 못 낼거면 사지말고 입양도 말고 키울 생각도 버려라
=========
노견되고 큰 병 걸리면 천만원넘게도 나가요. 전 미리 대비했지만 동물도 사람과 똑같아요. 중병 걸리면 보험도 없는 동물치료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전 대비라도 미리 해뒀지만.....
=========
노령이 되면 질병에 따라 월 100까지도 예상하고 미리 준비해둬야함. 자신없으면 분양, 입양 뭐든 꿈도 꾸지말길!
=====
몇십이 문제가 아니고
오래가는 심각한 질병에
걸리면 천단위로 깨집니다.
18년 가까이 키우던 우리강아지
뇌수두증과 노환질병으로
이천정도 깨졌네요.
입퇴원 반복하고 사람도 먹는
고가약에 정기적인 검사 뭐
몇년을 보내니 그정도는 쉽게 쓰게되는
돈도 돈이지만 아픈데
집에서 잠 못자고 간호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어요. 긴 시간동안
이별할때도 너무 가슴 아프고 ㅜ
이거 다 감당하실 수 있는 분들만
키우세요.
아직도 애틋하고 너무 그립지만
모든 경험을 다 해봐서
그런지 다시는
강아지 키울 엄두가 안나네요.
하늘나라 보낼때도 ㅜㅜ
=========
가슴으로 낳아서 지갑으로 키운다....
딱 맞는 말입니다.
애들 두마리 한달에
고기나 야채 등 식비 사료비 간식비
미용비 예방약 패드 등 20만원은 기본에
병원비 용품비 등 추가비용 발생..
매일 똥오줌 치우고 산책도 시켜야죠.. 정말 모시고 삽니다...
미용비 간식비야 덜 쓸 수 있지만 식비나 의료비 예방약 똥오줌 산책은 필수죠...이거 15년 이상 할 자신 없음 키우지 마세요....
==========
사실 이문제가 제일 커서 못키워요ㅠ 갑자기아프거나할때 돈없어서 못 고쳐줄까봐;;;
========
반려동물 키우고싶다는 이들에게 내가
하는말은
5살정도의 지능을가진 장애아이를 20년정도 함께할수 있으면 키워라~~
==========
진심 키우기 전엔 몰랐다 이렇게 챙길것도 많고 돈도 많이 든다는거 난 이번 아이 무지개 다리 건너면 다신 안 키울꺼다
========
==============
공감합니다 저도 정말 개를 좋아하지만 개를 맹신하진않습니다
개는 우리의 가족이자 친구다.. 그러니 인간과 같은 수준으로 보호해야한다라는말들은 어찌보면 정말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개는 사람이아니죠 그리고 제 가족과 친구는 개가아닙니다 개를 좋아하지만 개는 결국 어디까지나 짐승일뿐 사람이아니죠
물론 그 사랑은 이해하게되지만 제 생각은 좀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제 생각은 개는 어디까지나 짐승이며.. 제가 최대한 해줄수있는건 생명에대한 막중한 책임감으로 좋은환경에서 키우는것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렇게되면 개와 저 둘다 좋은일이겠죠 저는 개로인해 행복함을얻고 개는 안정감을 느끼며 살수있으니까요
하지만 여기서 더나아가 개를 인간사회의 기준으로 생각하여 인권과 거의 동등하게 개를 취급해준다.. 이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개는 최고의 파트너죠 하지만 개는 어디까지나 인간과는 종이 다른 동물입니다 어느정도의 선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있습니다
===========
============
말못하는 불쌍한 물고기들은 산체로 몸 찢겨나가서 먹히고 낙지는 산채로 삶아죽이죠? 동물보호단체에게 동물은 개랑 고양이밖에 없음 ㅋㅋ
========
우리집 소키우는데 소가 얼마나 영리한지 암? 밥시간 일하러나가는 시간은 물론 자기 도축당하는 것까지 다암. 그리고 모정애까지 있음. 이런 소 볼때마다 얼마나짠한데 그래서 나는 소고기도 못먹음. 근데 개고기 먹지말라는 인간들중에 소고기 안먹는 사람있음? 물론 전부는 아니곘지. 근데 분명히 소고기 먹는다고 봄. 심지어 강아지 간식도 전부 동물육류로 만드는건데 자기가 고기를 안먹을까? 재내들 집회끝나고 소고기집가서 회시하면 내가 못먹게할꺼임. 이유는 내가 소키우니깐^오^ 내가 키우는건 불쌍하니깐 다른 사람이 먹는것은 옳지않다고봄. 소는 덩치가 커서 인간에게 귀여워보이지는 못할지라도 개보다 아니 개보다 더 똑똑하다라고 확신함
===========
나도 강아지 좋아하고 개고기 한번도 안먹어봤고 앞으로도 평생 안먹을건데 먹는다고 이상하게는 안본다 그럼 너희들도 닭고기 돼지고기 먹지마라 집에 애완으로 돼지키우고 닭키우는 사람들도 있다 같은 논리아니냐?
---------
그렇게 따지면 닭이나 돼지 사육 하는대도 엄청 안좋은대?? 돼지나 닭 사육 하는대 보고 말하시는지? 개 사육하는대만 보고 말하지 마세요 돼지나 닭 사육 하는대도 엄청 안좋으니까
---------
ㅄ련 간장게장 담그는거 봤냐? 산채로 간장에 쳐 넣잖어 ㅋㅋ 그리고 게하고 랍스타도 거의 산채로 삶아지는거 아닌가? 개농장? ㅇㅈㄹ하네 ㅁㅊ년이 개농장보다 그게 더 잔인하다 ㅄ련아
=========
동물보호단채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소 이런것들은 동물취급도안해주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느나라에서는 소를 신처럼 모시는데 그사람들이 우리나라와서 소고기 먹는거 반대하면 개고기 반대하는사람은 어떻게 볼까요? 왜저러나 싶겟저? 내가 안먹으니 너도먹지마 논리는 별로네요
==========
보신탕 막는것보다 유기 안하는게 더 많이 살린다
========
이건 또 무슨 논리여 소나 돼지는 시붤 뭐 동물로도 안쳐주고 개만 사람하고 친근한 동물인가?그럼 미니피그 키우는 사람때문에 돼지도 못먹겠네 ㅋㅋ
======
개고기를 먹는 사람이 잔인하냐~
아니면
사랑해 사랑해~ 하면서 성불구 만들고 귀짜르고 꼬리 짜르고 성대 짜르고 사랑해 사랑해~ 하는게 더 잔인하냐~~ㅋㅋ
=======
동물보호단체 쟤들 저지랄하고 집가서 우리 댕댕이 보양식 준비해줘야지~ 하면서 불쌍한 소 시체 토막난거 한부위 사서 구워다가 개 먹이로 줄듯 ㄹㅇ
========
와 치킨은 치느님거리면서 개고기는 생지랄을 하네
=======
난 반려돼지키우는데 너희들 돼지먹기만해봐
알만하신분들이 돼지먹는건 아니죠 반려입니다.
=========
개빠: 개먹으면 야만인 먹지말아요 ㅇㅋ 인정 소빠: 소도 먹지 말죠 ㅇㅋ 돼지빠: 돼지도요 ㅎㅎ 닭빠: 닭도요 양빠: 양도요 해물,생선빠: 저희도요 쌀빠: 쌀도요^^ 풀때기빠: 저희도 ㅎㅎ ㅇㅋ 씨바 굶어 디지자
---------
모든게 생명이네요 백번 양보하고 뒤져야겠군요 ㅠㅠ
---------
과일만 먹게 해야함. 과일은 번식 방식이 먹혀서 씨를 남기는거니까
=========
애초에 인간이 뭔데.. 개를 애완견으로 키운다는것 부터가 엄청난 동물학대다. 애완견 자체가 야생의 개를 이종교배하고 각종 유전자조작으로 만든 장애견이야. 지들이 온갖 중성화수술, 성대수술 해악질은 다 해놓고 보신탕집에 뭐라고 하네
----------
애완으로 부르나 반려로 부르나 사랑하는 마음은 같죠. 그걸 왜 사전적 의미로 굳이 분류 하시는지. 동물에 따라 구분 되어지는것도 아닌데.
=========
개는 니들 집에서 살고 싶을까ㅋㅋㅋ
======
반려는 개뿔이 ㅋㅋㅋ 지들 자기위로한다고 귀여운 생명체들 붙여놓고 지들 입맛에 맞춰서 조련하는 주제에 반려 ㅈㄹ하고있네.
발정기나면 고추짤라서 고자만들고, 짖어대면 소리못내게 성대결절하고.
애초에 동물과 사람은 평등하게 공존 할 수 없다.
--------
단 하나 방법이있죠 인간이 일정부분이상을 환경을 보존하고 거길 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해서 죽건살건 그들의 법칙대로 살아가게 놔두는것이죠....이것제외하고 애완 반려 뭐 이런 단어붙혀가면서 강제로 구속하고 키우는건 순전히 인간의 이기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나 더있죠 나이들거나 병들면 갖다 버리고 또다른 어린 멍멍이 입양 하고 또 병걸리거나 늙으면 또갖다 버리고 그개 애견가들의 반복이죠?
==========
우리집은 닭 키운다 병아리때부터 애지중지 해서 키운거다 치킨집 다 문닫자~~ 이 야만인들아~~
========
고기먹은 기름진 입으로 그딴소리를 지껄이는게 참 웃기는구나.
========
개빠 : 개는 인간의 친구다
일반인 : 개 뿐만 아니라 동물은 다 친구가 될수있다
개빠 : 개는 먼옛날부터~ 어쩌고 저쩌고
일반인 : 소와 돼지도 먼옛날부터~
개빠 : (태세변환) 애완견도 훔쳐서 그렇자나!빼애액
일반인 : 그럼 도둑을 뭐라해야지 왜 먹지못하게 하냐고! 바바리맨 때문에 바바리를 못입게 하는거랑 똑같은건데
개빠: 아몰랑 어쨋든 개는 안돼!
---------
특출난 이유는 심지어 개를 가장 많이 키우기때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다른 동물들의 경우에서 개보다 더 높은 지능과 유대를 보이는 경우도 많고요. 심지어 돼지는 지능도 개보다 더 높습니다만 그저 인간이 키우기에 부피등 불편함이 있기에 유대를 쌓지 않았을 뿐입니다 '인간의 편의' 를 위해서요. 고려할 가치가 없습니다.
=========
돼지 소 닭등등
우리는 많은동물을 먹고있는데ㅋㅋㅋ
치킨집 고기집 전부 폐업해야겠네요
=========
왜? 이지랄이지.? 동물보호단체 치맥좋아하고 심겹살파티하는 이중인격 싸이코패스들ㅋㅋ
=========
개들은 우리친구고 가족입니다. !!하는애들이 제일먼저하는게 애견들 중성화수술로 불알컷함 ㅋㅋㅋ가들은 친구가족들 불알을 지맘대로 때는가봄. ㅋㅋㅋ
==========
동물 보호를 주장하면서 정작 개밖에 눈에 안 보이는 동물단체들
==========
애초에 동물단체에서 개만 보호하는 이유가 단지 귀여워서임 지들 기준에서 다른 동물이 개만큼 귀엽고 편리하지 않으니 잡아먹는거지
==========
pet단체분들 이해가 안가는게 pet 단체회원들 펫 중성화 수술시키고 개 못짖게 수술하는데, 솔직히 그게 더 잔인한거 아닌가요?
어이가 없네요
==========
대다수가 반려동물로 고양이 개를 키운다고 고양이 개만 반려동물인게 아니다. 대다수가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개인이 마음을 쏟고 반려동물이라 생각한다면 소, 돼지, 닭, 뱀도 다 각 개개인에겐 반려동물이다. 그런데 이러한 소, 돼지, 닭의 식용은 전혀 문제삼지 않으면서 본인들이 개를 키우고 보편적으로 많이 반려동물로 삼기때문에 식용을 반대하는것은 오히려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물론 본인이 개를 키우고있다면 다른 개일지라도 식용을 하는것이 거북스러울 확률이 높을 것이다. 그렇다고 그런 자신의 기호를 타인에게 강요하는것은 다양성에 대한 몰이해가 밑바탕에 깔려있다고 본다.
============
개고기 왜먹는지 모르겠고 개고기 극혐인데.
먹는사람들을 극혐하진 않는다 ..
강아지를 키우고 사랑하지만
남에게 개고기 먹지 말라고 나쁜거라고 말해본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음
----------
저도 극혐이고 딱히 먹고싶은생각도 없어서 영원히 안먹을 생각이긴한데 정신이상한 일부(?)개빠들이 취향따라 먹는사람들 범죄인 야만인 취급하는건 너무 보기싫어요. 개한테 돼지수육하고 소고기등심 던져주던데 그럼 걔들은 소돼지<<<<<<<개=인간 으로 인식하는건지 그들의 이중성이 너무 혐오스러울뿐
=========
왜 그럼 소고기도 돼지고기도 오리고기도 고기종류 먹지마라 걔네들도 생명인데. 풀도 채소도먹지마라.열매만먹어 그냥.
========
저기 계신분들이 모두 달걀 생선도 안먹는 가장 높은 수준의 채식주의자시면 시위 ㅇㅈ할게요
==========
나는 병아리들 닭 너무 사랑하는데...치킨집 앞에가서 시위 해야하나?....사람들 진짜 이기적이다
=========
동물보호 x 개보호 o
=======
근데 이걸보니 동물보호단체에게 던자고싶은 질문이있다 만약 복날 개고기를 먹지않고 닭이나 소,돼지만 먹는다면 그들은 이렇게 시위했을까? 오히려 더큰몸집인데다 얼마안되는 우리에 꾸겨넣는 소나 돼지를 보호해야하는것아니냐? 왜 개만 보호하지 반려동물로써의 친밀감이놓아서그런가?
그럼 가축으로써만 존재하는 소나돼지는 식용개처럼 굶주려도되고 작은우리에 갇혀있어도 된단말인가? 어느새 동물보호단체가 개,강아지들만의 대변인밖에 안되는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
근데 이게 필요악인게 인간의구조
자체가 야채만 먹고 살 수는 없는
구조이고 육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도 상당함 솔직히 저 사람들도 육식안먹고 살진않을거고
그럼 할 말 없는거지
========
저강아지를 가두어서 보신탕집앞에 끌고오는건 무슨경우지? 저것이 동물보호 단체의 방식인가?
===========
살고싶어요
살려주세요
라는 팻말이 있는데..소,돼지는 이런생각 못할까?
=======
개고긴 안먹지만 고기 먹는 1ㅅ으로서 저기 피켓들고 서있는사람들 도대체 몇명이나 채식주의자여? 아니신분들이 참..ㅋㅋ
=======
그럴거면 저희집 앞에 돼지고기집에서도 시워하셈..
소,돼지는 되고 개는 안되나
=========
동물도 외모지상주의... 역겹다 진짜
=======
그논리로 따지면 우리 소 닭 오리 돼지 다 먹으면 안됨 근데 그거암? 우리나라에서 육식 안한사람 거의 없을거임
==========
야~ 이 논리면 물고기가 더 불쌍하지. 낚시바늘에 걸려서 바로 도마위에서 칼가지고 머리 잘라버리는데? 근데 왜 물고기 잡는거에 대해서 반대가 없냐?
============
=================
저건 동물의 본능입니다..유기견 잘못이 아니에요. 고양이 강아지들 갖다버린 인간들이 잘못한거죠
=======
아니 유기견들이 뭘 잘못했길래 욕하십니까? 저렇게 길거리를 떠돌게 만든 인간들이 욕먹어야죠..
========
===============
개물림에 대한 잘못된 상식 1. 개장사는 개에게 물리지 않는다. - 그건 약한 개만 상대해서 그렇습니다. 허세가 아니라 진짜 강한 녀석이거나 진짜 독한 녀석은 개장사도 뭅니다.2. 개를 주인이 잘 키우면 안 무는 개가 된다. - 한 집에서 똑 같이 여러 마리를 길러도 무는 녀석과 안 무는 녀석이 따로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소심하거나 독하거나 지능이 낮거나 정서적 변동이 심한 녀석은 아무리 잘 키워도 사고를 냅니다.3. 개를 조심하면 안 물린다. - 잘 무는 개도 있지만 잘 물리는 사람도 따로 있습니다. 개에게 잘 물리는 사람 1) 자기가 개보다 항상 서열이 낮음을 보여주는 소심한 사람(겁쟁이) 2) 잘 다치는 사람 - 손발이 직선으로 예비동작 없이 움직이는 사람(이런 사람은 사람도 싫어합니다.) 3) 허세가 강한 사람 4) 개에게 적대감을 갖는 사람 - 개 앞을 지나가면서 자주 안 좋은 반응을 한 사람을 개는 대부분 기억을 합니다. * 개물림 사고도 자동차 사고처럼 예방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요. 딱 하나 개를 무시하고, 그 앞에서 뛰지 않는다. 그리고 갇혀 있거나 매어 있는 개를 약올리지 않는다. 그리고 개 앞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는다. 눈동자가 흔들리는 개는 무조건 피한다. - 사이코 개는 제발 어디 가서 상담하지 말고 처분한다
==========
정붙이든거 헤어질때가.. 가장 힘들다는.. 말이 참.. 와닿음.. 지금은 애완동물 키우기가 우리 어릴적보다 더 환경이 안좋음..
예전에 개들도 다 풀어키우고.. 그랬는데 .. 닭도 .. 서울에서 ..
========
[펫티켓]때로는 무관심이 가장 큰 관심일 수 있습니다.
========
개는 서열을 지키는 친구들입니다. 개들은 인간과의 사회화가 긴밀해지면서 어린이와 노인이 자신보다 약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보다 서열이 낮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나타나면 굴복시키는게 개의 본성입니다. 그때문에 어린이 노인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자기개는 물지 않는다고 믿지 마시고 서열이 낮은 어린이나 노약자를 꼭 물수 있다고 여기시고 개를 키우셔야 합니다.
==========
===============
나도 개를 좋아하고 키워도 봤지만 사람이 우선이다.
사람이 개를 패다가 혹은 도발하다가 개한테 물리면 죽어도 그 사람 책임이지만 아무이유 없이 개가 문다면 그건 개잘못이지 사람 잘못이 아니다 또 개랑 사람은 절대 동등할수도 없다 엄현이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인데 왜 개를 사람 취급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그렇게 개도 사람취급 할꺼면 그 사람을 개취급해도 된다는거 아닌가?
모든 일에는 적당히란게 있지 과하면 독이되고 반발만 일어날뿐이지
------
요새 개빠들 너무 많아서 문제에요.
저도 개 좋아하지만 사람의 지위와 짐승의 지위는 다릅니다.
왕왕 사람보다 개가 위에 있는 줄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
요새 이런 과도한 애견문화에 반대하는 여론이 강해졌는데
우리는 인간의 , 인간을 위한 , 인간에 의한 인류문명권에 산다는 사실을 부정하면 안된다.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올 수 있는 그런 행동이나 생각조차 의식하고 지양해야함.
///을 봐라. 딱 그 부분만 간과하지 않는다면
되려 애견문화를 즐기지 않는 누군가에게도 크게 옹호 받는다. 최소한 존중받을 수 있다. 불편하고 외면하고 싶겠지만 인간사회에 있는 그 어떤 동물이라도
그게 당신 옆에 있는 애완동물일지라도 결국은 인간의 이익을 위해 인간사회에 귀속된 동물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애당초 이러한 논란은 없을 것임
=========
개가 요즘 아무리 반려견
반려견 하지만 결국 짐승은 짐승입니다
한번 피맛 본이상 그뒤엔 절대 제어 안되요
또 그럴겁니다 걍 죽이는게 맞아요
요새 걸핏하면 사람 물고 심지어 사람도 물어
죽이는데 살려두는거 보면
무조건 개옹호 하는분들 진심 노답이에요.
본인이 물려봐야 정신 차리지
==========
===============
근데 대형견들은 자기가 큰지 몰라요 ㅋㅋㅋㅋㅋ 엄청큰데 완전 애기때 처럼행동해욬ㅋㅋㅋㅋ 완전 큰 애기가 따로없음
========
이래서 왕애기 소리가 나오는군요ㅋㅋㅋㅋㅋㄱ
덩치만 크고 속은 애기..
========
저두 골든리트리버2년키웟거든요 진짜
거짓말 안하고 대충반살될때 까지 식탐
장난 아닙니다 사로주고 돌아서면 내가
주긴 줫나 할정도로 거의 진공청소기
빨아대듯없어집니다 ㄷㄷㄷ 그래서인지 크긴진짜 빨리커요
성견대면 의외로 식탐 안부리고
사료를 넉넉히 줘도 먹을만큼만 먹고
더 안먹드라구요
=========
저는 강아지가 클수록 좀 슬프더라구요
어렸을때 시절을 사진으로밖에 못보니까
나중에 애를낳아도 이런느낌이겠죠? ㅠㅠ
=======
강아지는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크니깐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야 해요
꼬물이 시절이 너무 짧음
========
반년안에 당신의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많이 먹게 될테니까 미리 사료방을 준비........
========
대형견 2개월 크기 = 소형견 성견 크기 체중도 비슷 합니다. 대형견의 강아지의 깜찍함에 반해서 덜컥 입양하지 말아 주세요.
========
어우 집 개판인거봐 ㅋㅋㅋㅋㅋㅋㅋ
=========
이런영사보고 사람들이 인절미 귀엽다고
쉽게 입양 안했음 좋겠어요
덩치커지면 버리는사람이 넘 많으니까요ㅠㅠ
========
성장에만 집중 하시지 말고 집안도 보시면 애들이 개 난리쳐놓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렇게 빨리 크는걸 모르고 애기였을때 귀여운거만 보고 키우고 버리는 사람이 있을까봐 걱정되네요 ㅜㅜ
=======
생각했던거 보다 진짜 빠르게 크는구나..
======
대형견 유튜버분들 보면 분명 거실에는 물건이나 가구가 거의 없는데 일단 옷이나 인형이였던 무언가는 있는거 같앜ㅋㅋㅋㅋ
------
이미 망가뜨려놓아서 버린거일거에요 ㅎㅎㅎㅎ
애들 노는걸로 바뀌는 환경이 어디나 비슷한거같네요 ㅎㅎ
=======
거실 개판인 게 존나 웃김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
=========
===================
유기견 줄이고 싶으시면, 사지 말고 유기견 입양하세요. 사는 강아지, 강아지 공장에서 생산되어 펫샵에서 팔리는 강아지 수와 유기견 수는 비례합니다.
========
현재 13년째 개 기르는 중입니다. 이쁜거 정말 얼마 안갑니다. 대부분의 기간은 내용대로 늙고 아픈 개를 길러야 될 수 있어요. 개도 늙어가는 생명이고 거의 사람 아기를 기르는 수준으로 개를 '수발'들어줘야 합니다. 아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을 해서 언젠가는 손을 덜 타지만 개는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중에 계속 사람이 잘 돌봐줘야 하는데 이게 정말 힘듭니다. 동물 기르는거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기르셨으면 좋겠네요. 이쁜 사진 보고 기를거면 그냥 안기르는게 낫구요.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다.... 정말 사무치는 말씀입니다... 좋은 조언 듣고갑니다~!!
========
1년에 버려지는 개가 10만 마리가 넘는답니다. 개는 가족이라고 하면서 그 가족을 나이 많다고 버리고, 병들었다고 버리고, 싫증난다고 버리는 이런 사람들을 엄벌에 처하게 동물보호법을 강화해 주세요 그리고 애완동물 키우시는분에게는 1년에 30시간이상 동물보호나 생명존중에 대한 교육실시. 애완동물등록제 강화. 칩삽입 의무화를 통해 애완동물이 버려지는 것을 줄여야합니다.
===
강아지 유기는 벌금이나 징역으로 엄하게 다루도록 하고 돈으로 샾에서 분양하는걸 법으로 막야합니다
======
파양하는 분들아, 반려동물은 인형이 아니야. 내가 심심할때, 외로울 때 on으로 켜고, 이제 귀찮아졌고 질릴때 off나 쉽게 버리는 인형이 아니라고... 반려동물을 버릴 때 " 나보다 더 좋은 주인 만나겠지 " 이런생각을 하는데 , 보호소에서 안락사 당하거나, 로드킬 또는 사고로 죽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
제발 동물들을 함부로 생각하지말아주세요..
반대로 동물들의 입장이되어주세요.
======
동물 키우는거 쉽게 생각하고 무작정 분양,입양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절대 쉽지 않습니다
동물도 사람처럼 주사맞을때
보통 4~6만원 기본씩 들고,이걸5번정도 맞아야됨
만약 병걸려서 수술할때,100~300기본으로듬
사료값도 정말 만만치 않고,
장난감값.간식값,강아지 옷값,
애견용품값,하면 100정도들고
사료값도 평생먹을건데 15년동안 먹을거 고려하면 돈 진짜많이듬 집안 돈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강아지 한마리는
꿈도 못꿀꺼임
그리고 자기네강아지는 멀쩡할것같고 물지도 않을것같지?저얼~때 아님
교육 시킬때 길면 이주일 이상 걸려서 머리 진짜 아프고
열심히 가르쳐도 교육방법에 문제있으면 공격견 되고
지랄견됨.
그리고 당신은 절때 안물것같지?아님 정말큰 착각임
강아지도 너한테 불만 있거나
짜증나면 으르렁 거리고 뭄
집안환경에 문제 있어도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음.
그리고 씻길때 까나리액 냄새나는 항문낭 짜줘야되고
귀에 물 절때 들어가게 하면안되고 샴푸하고 헹굴때
말릴때 까지도 미친듯이 발버둥쳐서 님은 망신창이가 될꺼임 빗질할때도 하나하나 다 신경써안되고 털 많이 빠지는견종은 .... 털이 공기중에 날리고 빗질할때 거실이 털로 가득 찰거임 이거 치우는데도 시간 오래걸림
또 산책시킬때 사람,자동차등등 물거나 피해주거나하면 사과하고 심하면 보상해줘야됨
그리고똥치울때 되게 귀찮을 거임 그리고 강아지 맨날 산책 시켜 줘야되고, 안하면 문제견됨
집에서도 소파,화분 그밖의 가구나 장식을 다 망가뜨려 놀거임
집에서 똥치울때도 그거 밟거나하면 더러워도 닦아줘야되고 볼일보면 똥꼬 닦아 줘야함 산책하고 나서도 발 씻겨 줘야됨
유기견도 다 마찬가지임
좋은마음으로 입양했다가 다시 파양하는경우도 넌 아닐꺼 같지만 충분이 그럴수있음
소중한 생명을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자신의 여건도 모르고 입양,분양 했다가
불쌍한 생명만 유기견,유기묘
되는거임 제발 알고 가족 만들자......
==========
이 영상보고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전 이제 5학년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전 8살때부터 동물을 키우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애기동물만 보고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도 사과드리고 4학년때 동물이 단순히 귀엽고 외롭다고 생각하는 생각은 완전히 치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꿈은 수의사이고 길고양이 보이면 밥도 줍니다. 그리고알려주신 수의사 분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동물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진짜ㅜㅜ 입양하실때 이쁘다고 생각하니까 입양해야겠다라고 생각 하시면 안되요ㅜㅜ 말못해도 한생명이고 개들도 아프고, 슬프면 울어요..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키웠으면 좋겠어요..
=========
키우기전에뒷감당을생각하자
========
이것 real 팩트만 말했음
=======
반려가 아니고 애완 아닌가요? 어떻게 개와 인간이 동등한 관계가 될 수 있나요?
=======
동물을 싫어 하는 사람은 동물을 버리지 않아요"왜냐 동물을 키우질 않으니까요..
하지만 "동물을 좋아 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려요"...
곱씹읍시다.그리고 반성 합시다.
======
정말 동물들 키우실분들은 이영상 꼭한번은 봐야할듯 하네요.
동물들 키우기전 생각하는데 많은 조언들을 해주시네요~
=======
구구절절 맞는말이다..
========
반려견.묘 아플때 병원 치료 비용도 많이 들고 아퍼서 눈 안보이고 걷지 못할때도 있을텐데 반려견이 명다할때 까지 케어 해줄수 있는 사람들만 길렀으면 하네요
========
고양이 키우는데요... 스트레스 받은 이유로 아파서 병원도 보내고... 가끔 기분 나쁠 때 물어서 상처나면 소독치료도 버겁죠... 이렇게 힘듭니다..
=======
참 인간이 동물 보다 못하구나 이제 키울 자격 안되면 데려오지 마세요 돈 많고 키울 자격 될때 키우쟈
=========
우리집에 있는 아미는 16살된 할머니 개 입니다 약 1주일 전부터 기침을 너무 많이 합니다 잠도 못잘 정도로~
기침소리가 너무 커서 저두 자다가 깹니다~ 기침소리가 절 너무 힘들게 합니다~잠을 못자게 해서 힘든게아니라 아미의 기침소리에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거 그게 저를 미치게 합니다 병원에서도 다른 이유를 찾지 못하고 나이가 들어 기관지가 않좋은건알고 있었지만 약을 쓸수도 다른 방법도 없이 그져 기침이 멈출때 까지 지켜 보는것 말곤 할수 있는게 없다는게 절 미치게합니다~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
하... 고슴도치 키우실 분도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입양하세요 저도 고슴도치 키우다보니 치우는일이 어긋나다보니 하는 말입니다 책임질려고 노력중입니다만 반려동물은 그대의 물품이 아닙니다 같이 살아 숨 쉬는 하나의 생명체 입니다 그러니 노년기를 책임지고 같이 살 수 있을때 돈주고 입양하십시오 병원도 꼭 대리고 가주시고요
========
반려동물을 입양은 가벼이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 점 다시 한번 느끼네요.
=========
가족으로서 강아지를 기르고 싶어요~ 이런 마음 가짐으로 될까 한참을 고민해요. 금전적 사정과 저의 환경을 되돌아봅니다. 제가 정말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훌륭한 보호자가 될 수 있는지를 한참 생각해봅니다.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이 생각들이 너무 당연하다고 믿어요. 입양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이런 과정을 꼭 거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이의 견생을 함께해줄 능력이 될때 데려오려고 합니다.
========
이 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네요 단지 외로워서 애완견을 키우고 사람과 같이 아기때는 잠깐 그리고
늙으면 그 모습을 그대로 사랑해 줄
가족같은 마음이 아니라면 키우지 말아야한다는 말 난 아직 준비가 않되서 키우지 말아야지
=========
그리고 좀 키우고 싶으면 반려견, 반려묘에 대해 최소한의 공부는 하고 키우자 하 진짜 개념없이 키우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동물이 다 불쌍하다. 애들이 도구냐?
==========
제발 많은 분들이 보고, 반려동물 입양이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라는 것, 엄청난 책임과 사랑이 필요한 일이란 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
정말 맞는말입니다.저도 두넘형제 2004년생 두넘들이 이젠 늙어서 한넘은 시력을 잃어고 한넘은 엉덩에 커다란 사마귀가나서 매일소독하고 두넘들 똥오줌 못가리고 이불에다 쉬하고 똥싸고 자고있고 정말 멍뭉이 나이먹으면 사람이나 똑같읍니다.노견 키우시고 계신분들은 다아시져.그런데 두넘이 저한테 10년넘게 저에게 준 행복은 지금 앞으로 몇년이 될지모르지만 충분합니다...두넘때문에 행복하고 슬프고 아쉽고 걱정돼고 두넘이 세월따라 가는게.,
=========
실패를 거쳐야 노하우가 생기는 법인데 그것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생명을 다루는 일이다보니.. 우선 직접 키우기보단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오래간 관찰하고 사전지식을 최대한 쌓은 뒤에 키워야 좋을것같음..
========
정말 맞는 말인거 같아요.. 저도 좋아해요. 많이 많이 좋다고 덥썩 데리고 와서 갑자기 키우기 힘들단 말로 급 버리고 다른곳에 보내는건 아니라고 봐요.. 정말 입양할때는 자세히 생각을 하고 입양을 해야되요. 내가 언제까지나 잘 키우고 잘 지낼수 있는지 키우지는 않지만 어디던 여러곳에서 본게 있어서 쓰게 되는 말인거 같아요. 입양은 신중히 생각 하고 입양해야 할것 같네요.강아지 키우는 비용 약 사람 키우는 비용과 비슷? 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사실 보험이 안되있어서 좀 더 많이 나가지만요).입양을 신중히 생각합시다.
========
진짜 키우고 싶지만 포기해야할 것이 너무 많다. 술마시고 늦게오기, 몇박몇일 여행, 집안에서 혼자 있고 생각할 시간도 필요한데 계속 떼쓰니까 귀찮아지고 지금까지 3번 분양받았는데 두번은 분실했고 한번 파양했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오늘 하루동안 또 고민했어요. 취업을 하고 혼자살게되면 잘키울 수 있을까 하루종일 고민했는데 아니더라고요. 못하겠다는 결론을 지었습니다. 다들 정말 심사숙고하면 좋겠어요. 병든노인,어린아이,혹은 장애인, 모시고 사는거랑 다름없어요. 생긴거만 개일뿐...
======
근데 진짜 이런 이유 때매 못키우겠음 나의 작은 실수하나, 이웃집 주민들에게 줄 피해, 회사에 오래있는 분, 강아지에 대한 호기심, 그런거라면 절대 고민 많이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양하기 결정해도 한번 백번생각해보고 입양하시길 ㅠㅠ 강아지 고양이 한마리가 아닌 같이 대리고 살 가족을 대려오는 거라 생각해주시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신중하게 잘 키워주시길 바라며..(저는 이런 이유에 많이 부딫혀 강아지을 키우고 싶어도 못키웁니다..부모님집에 강아지가 있으니 그아이를 보면서 위안을 삼음 ㅠ 버려지거나 입양되는 강아지보면 안타까워서 이글을 적습니다)
=======
여기 댓글에 유기견 키우라는 사람 많은데 물론 펫샵에서 데려오는 것보단 좋죠.. 근데요,,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은 상처도 많고 실제 육체적으로도 병이 많아요.. 기본 피부병이고 죽을병에 걸린 아이도 많아요,,그런 아이들을 무턱데고 데려오는것도 책임감 없는거에요... 보호소에서 데려오면 치료비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치료비때문에 아이를 버린다면 그 아이를 두번 죽이는 거예요.. 그러니 보호소에서 데려올때도 신중하셔야 해요
=========
진심을 다해 사랑하는게 이렇게 무서울줄 몰랐습니다. 아니 오히려 후회가 됩니다. 그냥 부모님 말듣고 키우지 말걸. 너무 사랑해서 반려견지금 이제 내년이면 5년인데 벌써부터 두려워요. 그아이와의 이별이 상상돼고 눈물이나요..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낼 자신이, 용기가 없어요. 그래도 어찌어지 하루하루 내 반려견에게 사랑을 쏟으며 생활해요. 후회없는 삶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아이의 힘만으로는 힘든 경험을 저라도 선물해주고 싶어요. 이아이에게 우리가족이 전부이고 자신의 삶에 이미 깊이 스며들어있다는 것을 전 알아요. 단순한 반려견이 아닙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피는 섞이지 않았으나 자매나 가족이나 다름없어요. 내 가족, 반려견에게 사랑못해줄수있고, 상처줄 수 있는 견주가 될거면 그냥 입양하지마세요. 반려견에게 충분히 사랑해줄수 있고, 상처 주지 않는 분들만 입양을 고려하세요. 이들은 장난감이, 상품이 아닙니다.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신분에게만 새로운 가족이 찾아가기를.
난 두려워서, 자신 없어서, 용기가 없어서 이 아이가 제 마지막 반려견이자, 친구입니다.
=========
애완동물 파양시키는 인간들은 그 동물을 도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쉽게 파양시킨다. 특히 7년이상 키우다가 버리는 인간들은 그냥 쓰레기다. 애완동물 파양시키는 사이트가 존재하는 것도 문제. 온라인으로 활성화되어 있으니 적당히 키우다가 버린다. 법으로 애완동물 유기 및 파양은 중대범죄로 벌금 및 징역형을 살게해야 한다. 애완동물을 키우기 위해서 국가공인자격증제도도 도입하고 유기 및 파양 시 무조건 징역 10년이상 살게해야 사람들 인식이 바뀐다. 그리고 유기 및 파양하는 인간을 실제 발견하게 되었을 시 그 사람을 신고하였을 경우 포상금을 주는 제도도 도입해야한다. 애완동물 관련 법이 엄격해질수록 애완동물을 키우고자하는 사람들 숫자가 줄고 사람들 인식도 바뀔것이다.
=========
개
고양이
키우려고하는 사람들
꼭 봐야 할 명 영상이다
개
고양이 키우는것
어린간난아이 키우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개
고양이보고
자식이라고는 하지는말자
개애비
냥이애비는 그냥 동물이다
그 애비 애미는
개이고
고양이이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과 동물과 분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 냥이키우는사람보고
ㅇㅇ개엄마
ㅇㅇ냥이엄마하는데
그런
무식한소리 방송에서 안했으면 한다
개 고양이 키우는사람들의 자식들과
개
고양이가 동격이란 말인가
이런말 하는방송이나 사람들 좀 말렸으면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