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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할 트위터리안은 작가 츠지 히토나리 (辻仁成) 입니다
츠지 히토나리는 작가, 영화감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저서로는 『냉정과 열정 사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입니다. 배우 나카야마 미호와 결혼한 뒤, 현재 파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어휘 暗い くらい 어둡다 欧州 おうしゅう 유럽 息子 むすこ 아들 送り届ける おくりとどける 데려다 주다 綴り つづり 글을 지음 足 を引っぱる あしをひっぱる 발목 잡다 (진행을 방해하다)励ます はげます 격려하다
こちらは朝、でも、冬時間なのでまだまだ暗い欧州の朝ですなり。これから息子を学校まで 息子を送り届けてきます。昨日、成績表が送られて来てクラスの平均でした。フランス語の綴りがとても弱いので足をひっぱってる。教えてやれないからなー、すまねー。自力でがんばれ、と励ましながら、行って来ます!
해석 이쪽은 아침이지만 겨울시간 이므로 아직 어두운 유럽의 아침입니다. 이제부터 아들을 학교까지 데려다 주고 오겠습니다. 어제, 성적표를 받았는데 반에서 평균성적 이였습니다. 프랑스어 글짓기를 잘 못해서 발 목을 잡고 있습니다. 가르쳐 줄 수 없으니깐-미안하네-. 혼자의 힘으로 열심히 해 라고 격려하면서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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