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여성문학인회
(회장 황숙자)에서는
회원 작품을 수록한
2021년 연간집
<진주여성문학>
제21호를 펴냈다.
제21호 / 2021
『진주여성문학』
* 발행 : 2021년 11월 18일
* 207쪽
* 기획 편집 : 도서출판 사람과나무
* 값 10,000원
* 발간사 / 진주여성문학인회 회장 황숙자
* <진주여성문학> 제21호 차례
* 수록 작품 / 김정원 시 황혼의 연가
* 수록 작품 / 정삼희 시 인연
첫댓글 진주는 예부터 선비의 고장이라 일컬었습니다.'조선의 인재 반은 영남에 있고 그 반은 진주에 있다'는 말에서 시작된 예향의 바람그 중심에 문학이 있었고 개천예술제에 등단의 길도 열었고요.그 이면에 계셨던 여성들이 기류를 타고 나타난 진주여성문학잔주의 숭고한 얼이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진주는 예부터 선비의 고장이라 일컬었습니다.
'조선의 인재 반은 영남에 있고 그 반은 진주에 있다'는 말에서 시작된 예향의 바람
그 중심에 문학이 있었고 개천예술제에 등단의 길도 열었고요.
그 이면에 계셨던 여성들이 기류를 타고 나타난 진주여성문학
잔주의 숭고한 얼이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