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남자 동생입니다.
폐암 3기 수술이 불가 판정으로 방사선치료후 폐암크기가 안보일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1년3개월이 지났어요 너무 방심했는지..
몸이 이상해서 병원에 갔더니 뇌로 전이 되어서 6센티 2센티 1센티 크기의 암이 세개나 있다고 하네요
갑자기 급속도로 진행이 빨라졌다는데 지금 시신경이 80%정도 약해져서 혼자서는 운전도 못합니다.
서울 연대 병원에서 앞으로 3개월이랍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꼭 살려내고 싶습니다.
첫댓글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고 나서 암크기가 줄어 드는 것과 생존율과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습니다..뇌전이의 경우 치유가 상당히 어려운 편입니다... 뇌주변의 독성물질을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뇌 독성제거에 좋은 약초는 어떤것이 있나요?
병원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010-3364-3836
첫댓글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고 나서 암크기가 줄어 드는 것과 생존율과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습니다..뇌전이의 경우 치유가 상당히 어려운 편입니다... 뇌주변의 독성물질을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뇌 독성제거에 좋은 약초는 어떤것이 있나요?
병원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010-3364-3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