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속 함께 먹고! 놀고! 자고! 신나고 재밌는 우리만의 공간"
초등학생 친구들이 방학 맞이 캠핑을 떠나려 합니다. 캠핑 장소, 먹을 것, 놀이할 것, 규칙 등
계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아이들이 직접 해봅니다. 연필과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놓습니다.
아이들만의 시간과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캠핑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아뿔싸, 처음 해보는 캠핑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좋은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마을에서 답을 찾는 겁니다.
캠핑 방법부터 과정, 준비물까지 우리 마을 지역주민분들께 묻고 배우고 도움받습니다.
우리 동네 형, 누나, 삼촌, 이모,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묻고 배우고 정을 나누며 이뤄낸 아이들의 활동, 기억에 오래 남을 겁니다.
첫댓글 실습일정을 7월 한달로 변경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체 공지글로 올렸습니다.
좋은 학생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홍보할게요.
5월 8일 서울장신대로 홍보 갑니다. 권대익 선생님과 가요.
권대익 선생님이 서귀포서부 활동도 홍보해주기로 했습니다.
@김세진 김세진선생님 고맙습니다.
제주도에서 맘껏 배우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권대익선생님 홍보 잘 부탁드립니다. 맘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