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주날씨] 오전 비…4일 기온 떨어져 춥고 구름많음
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화요일) 제주도는 흐리겠습니다.
밤부터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수요일)은 제주도에 구름 많겠습니다.
해상에는 밤부터 물결이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3일 00시~24시)은 제주도 5mm 내외.
예상 적설(3일 00시~24시)은 제주도산간 1cm 내외,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6도, 서귀포 8도 등 6도~8도,
낮 최고 기온은 제주 12도, 서귀포 11도 등 10도~12도
4일(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3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5도~8도.
아침부터 비(산간 비나 눈, 강수확률 60%) 오다가 오후 그치겠습니다.
저녁에는 북서부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산간 비나 눈)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3.0m로 일겠습니다.
수요일(4일) 바다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0~4.0m로 일겠습니다.
[3일 전국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눈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밤부터는 찬바람이 불겠습니다.
5~20mm의 단비가 내리겠습니다.
밤부터는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 않겠습니다.
오후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4일) 아침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겠습니다.
기온이 떨어지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습니다.
비와 눈이 그치는 밤부터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잠시 주춤하던 황사도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오전에 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시 오후에 서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에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비 그친 뒤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공기가 유입되겠습니다.
아침에 서울·경기와 전남 해안,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하겠습니다.
강원 북부와 산간에는 최고 7cm의 제법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도∼영상 5도, 낮 최고 기온은 4도∼11도.
낮 기온은 서울 6도, 대전·대구 10도로 어제보다 3∼4도 낮겠습니다.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오다가 늦은 밤에 그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등 전국이 -3도~5도로 어제보다 3∼4도 높겠습니다.
중국 북부에서 또다른 황사가 발생할 경우 우리나라에 유입될 수도 있습니다.
바다 물결은 서해와 제주의 전 해상, 남해서부와 동해중부 먼바다에서 2∼4m.
이달 전반까지 비와 황사, 꽃샘추위와 포근한 날씨 등 날씨 변화가 많겠습니다.
강원 북부 내륙과 강원 산간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수원 : [흐리고 가끔 비/눈, 흐리고 가끔 비] (1∼6) <80, 70>
▲ 춘천 :[흐리고 한때 눈, 흐리고 가끔 눈/비] (-2 ∼ 5) <60, 70>
▲ 서울 :[흐리고 가끔 비/눈, 흐리고 가끔 비] (2 ∼ 6) <80, 70>
▲ 인천 :[흐리고 가끔 비/눈, 흐리고 가끔 비] (2∼ 5) <80, 80>
▲ 광주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눈] (2∼9) <60, 70>
▲ 부산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고 한때비] (5∼8) <60, 60>
▲ 울산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고 한때비] (2∼8) <60, 60>
▲ 창원 :[흐리고 한때 비, 구름많고 한때비] (3∼8) <60, 60>
▲ 제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한때비] (6∼12) <60, 60>
▲ 전주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9) <60, 80>
▲ 대구 :[흐림, 흐리고 한때 비/눈] (2∼10) <30, 60>
▲ 대전 : [흐림, 흐리고 비/눈] (0∼ 10) <30, 80>
▲ 세종 :[흐림, 흐리고 비/눈] (0∼10) <30, 80>
▲ 청주 :[흐림, 흐리고 비/눈] (1∼9) <30, 70>
▲ 강릉 :[흐림, 구름 많음] (3∼11) <30, 30>
오늘의 코디...
<여성>
아침에는 조금 따뜻하게 입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무난한 블랙컬러를 초이스해보는건 어떨까요?
가벼운 원피스를 선택하여 코디해보세요~여기에 머스타드 컬러감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어두워보일 수 있는 블랙컬러에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돋보이는 연출이 된답니다. 백은 에나멜의 빅백을 선택하여 멋스럽게 마무리하시고요!
외출할 때 아우터를 꼭 챙기세요~
젊은층은, 레이스 금단추 나그랑 폴라 + 스카프+속 나시 3Set와 큐티한 "7가슴 벨트 튜브 원피스"로 사랑스런 그녀가 되어 보세요~^^ 단정하면서 걸쉬한 디자인이 정장풍은 물론이고, 청바지,스커트 모두 코디하시면 스탈 산답니다.^^
<남성>
오늘 같은 날씨에는 밝은 색의 옷으로 당신을 연출해보세요.
깔끔한 모직 원버튼자켓과 팬츠로 당신을 훨씬 모던하고 포멀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이런 옷을 입으신 당신은 멋이 많이 과하진 않지만 럭셔리하고 포멀한 장소에는 절대로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젊은층은, 운치 있는 오늘 같은 날 중절모자 어떠세요? 웨스턴 스타일의 조끼 아이템과 슬림한 라인의 카라셔츠로 분위기 한번 잡아보시죠~? ^^ 하의는 스키니진으로 웨스턴 스타일 매치를 아주 잘 보완 해 주네요~
Today in History 3월 3일 (음력: 정월 13일)
<사망>
1937년 독립운동가 김동삼 선생 옥사
1934년 가야금 명인 한수동 사망
1703년 영국의 과학자 로버트 훅 사망
1657년 영국 생리학자 하베이 사망
1961년 오스트리아의 피아니스트 파울 비트겐슈타인.
1974년 터키 여객기가 파리근교서 추락, 345명 사망
1985년 칠레 강진, 150명 사망
1993년 스페인 기타 연주자 카를로스 몬토야 사망
1994년 UH 60 헬기, 공중 폭발사고. 조근해 공군참모총장 등 사망
1997년 파키스탄 브레이크 고장으로 열차 탈선, 125명 사망
1996년 `연인`의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 사망
2005년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리뉘스 미헐스.
<탄생>
1709년 독일 화학자 마르그라프 출생
1845년 독일의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
1874년 미국의 발명가, 기업인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1895년 미국 육군 장교 리지웨이 출생
1917년 북한 정치관료 오진우 출생
1922년 헝가리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히데그쿠티 난도르.
1924년 일본의 정치가 무라야마 도미이치.
1924년 나이지리아의 군인, 정치가 존슨 아그이이론시.
1929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정석모.
1931년 북한의 정치인 강성산.
1940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용림.
1945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문희상.
1953년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지쿠.
1956년 폴란드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즈비그니에프 보니에크.
1957년 대한민국의 가수 노사연.
1965년 세르비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1981년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유진.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성유리.
1986년 미국 가수 스테이시 오리코.
1989년 대한민국의 가수 미소수미.
1991년 대한민국의 가수 박초롱.
1993년 대한민국의 가수 가온누리.
1994년 일본의 배우 카와시마 우미카.
<사건>
870년 불가리아에 정교회가 설립되었다.
1845년 플로리다 주가 미국의 27번째 주가 되었다.
1857년 프랑스와 영국이 청나라를 상대로 제2차 아편 전쟁을 일으키다.
1875년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이 파리 시의 오페라 코미크 극장에서 초연.
1878년 - 산 스테파노 조약으로 불가리아가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자치권을 얻다.
1898년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 결성
1883년 한국 일본간 해저전선부설 조약 체결
1861년 러시아 농노해방령 공포
1910년 록펠러재단 설립 신청
1915년 영화 `국가의 탄생` 개봉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소비에트 연방이 동맹국과 브레스트리톱스크 조약을 맺고 전쟁을 중단하다.
1919년 고종황제 국장 거행
1918년 소련-독일간 강화조약 조인
1923년 주간지 `타임` 창간
1923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창간.
1924년 리예카 자유국이 이탈리아 왕국에 병합.
1931년〈스타-스팽글드 배너(The Star-Spangled Banner)〉가 미국 공식 국가가 되다.
1938년 일제, 조선교육령 개정
1938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석유가 발견되다.
1939년 모한다스 간디가 인도에 대한 폭압 통치에 항의하는 단식을 시작하다.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태평양 전쟁), 미국군과 필리핀군이 마닐라를 탈환하다.
1949년 한국-필리핀, 국교수립
1950년 유엔은 한국에 군사감시단 파견을 결정
1955년 미국-중국 방위조약 정식 발효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개점
1956년 증권거래소 발족
1957년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전면 철수 선언
1957년 나토 상임이사회서 영국군대 감축안 토의
1958년 북한, 김두봉 숙청
1958년 북한, 천리마운동 시작
1961년 하산 2세가 모로코 국왕으로 즉위하다.
1963년 페루에 군사 쿠데타
1966년 국세청, 수산청 발족
1969년 아폴로계획: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아폴로 달 착륙선을 시험할 목적으로 아폴로 9호를 발사.
1971년 1971년 인도-파키스탄 전쟁이 시작되다. 인도는 무크티 바니히(Mukti Bahini)의 방글라데시 해방 전쟁을 지원한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1973년 한국방송공사가 세워지다.
1978년 솔즈베리협정 조인
1977년 미국하원, 윤리강령 채택
1975년 유엔측 군사정전위서 북한의 서해상공 침해를 항의
1980년 미국의 원자력 잠수함 SSN-571 노틸러스가 퇴역하고 해체.
1981년 전두환, 12대 대통령에 취임
1990년 북한 제4땅굴 발견
1991년 한 아마추어 촬영가가 로스엔젤리스 경찰관이 로드니 킹을 구타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 영상 때문에 1992년 로스엔젤레스 폭동 사태가 벌어졌다.
1991년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에서 소비에트 연방로부터 독립을 결정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되었다. 라트비아에서는 유권자 중 74%가, 에스토니아에서는 83%가 독립을 선택했다.
1992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독립 건국
1992년 알리야 이제트베고비치 대통령, 보스니아 독립선포
1994년 커트 코베인이 Valium(diazepam)을 샴페인에 넘겨 마신 뒤 혼수상태.
1994년 근로자의날, 5월1일로 변경
1995년 한국-체코 이중과세방지협정 체결
1998년 김종필 국무총리 서리 취임
1998년 대한항공 화물기 북한비행정보지역 첫 비행
2005년 스티브 포셋(Steve Fossett)이 무착륙, 무급유 단독 세계 일주 비행을 완벽하게 성공시켰다.
2012년 서울대학교관악풍물패 인사동에서 판굿을 치기로 하다.